쓰기에 편의를 위해 음슴체로 씀.등장 인물은 권 씨, 양 씨, 김 씨, 이 씨, 이 씨 아내, 오 씨, 우리 집 일가.제일 밑에 요약 있음. 일단 나는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집안의 아들이고, 다른 땅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지만 농사를 지으려고 하는 농부임.집에서 갖고 있는 밭은 거의 대부분이 임대지만 그래도 실제 농지는 8,000평 남짓됨.그래서 농지를 번호순으로 부르고 일이 벌어진 밭은 마을 밑에 있는 6번 밭임.6번 밭으로 가려면 길 하나를 지나야 하고, 이 길이 새마을운동이 한창 벌어질 때 만들어진 길이라 50년 넘게 마을에서 도로 비슷하게 쓰던 길임.
문제는 이 길이 포함되어 있는 농지를 임대한 권 씨와 양 씨로부터 시작됨.권 씨와 양 씨가 갑자기 이 길을 막음. 당시에는 이유를 말하지도 않고 며칠 이후에 마을 사람인 오 씨랑 내가 권 씨, 양 씨를 찾아가서 이야기를 해봄.오 씨는 이 막힌 길을 통해야만 집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라 같이 간 것임.그리고, 길을 막은 날은 사진 찍은 날짜 보니까 작년 6월 27일이고, 아마 그 후 5일 내에 권 씨랑 이야기를 해본 것 같음. 권 씨가 말하는 이유는 본인 농지로 들어가는 길을 김 씨가 막았다는 것. 그래서 어디 니들도 잘 다니나 보자면서 길을 막았음. 또, 본인이 뭔 일만 하려고 하면 다른 마을 사람이 신고해서 벌금 냈다면서 손해를 무지하게 봤다는데.... 이건 본인 잘못 아님? 본인이 제대로 행정 기관이든 어디든 신고해서 일 진행했으면 되는 일을 자기 마음대로 일하려다가 신고 당하고 벌금 낸 건데 본인이 뭘 잘했다고 그걸 들먹이면서 본인이 엄청 억울하다고 말함. 그러면서 우리가 길 막은 것에 대해 고발하거나 하면 핑계랍시고 길 주변 농지 정리하면서 나온 쓰레기를 잠깐 놓은 것 뿐이라고 양 씨가 말함.심지어 권 씨 농지로 들어가는 길은 권 씨 소유가 아니라 김씨 가문 소유이고, 이 길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도지를 냈다는데 도지 관리하는 아저씨한테 들어보니 그것도 아니었음. 즉, 거짓말을 아주 천연덕스럽게 해댔다는 것임.그래도 일을 해결해야 하고, 이 당시에는 이게 거짓말이라는 것도 몰랐으니 우리 집에서 절충안을 내줬음.당장 우리 집이야 몇 주 내에 치워주기만 하면 농업에 큰 문제는 없으니까 이 일을 해결해주려고 한 것이고, 김 씨가 오 씨 처남이라서 오 씨가 권 씨 농지로 가는 길을 내주는 방향으로 정리가 됐음.김 씨한테는 권 씨 농지로 들어가는 길을 권 씨가 도지를 내고 있었는데 왜 막았느냐는 식으로 말도 했고. 빨리 정리하고 일 제대로 하려고 권 씨 편을 들어줬던 것임. 이 정도면 우리 집에서 좀 스트레스를 받긴 했지만 해결은 된 거잖? 근데 권 씨, 양 씨가 쓰레기를 안 치움.이유를 들어보니까 오 씨, 김 씨 측에서 먼저 길을 내주면 내주겠다는 것임. 다른 이야기도 있긴 한데 이건 카더라고, 확실하게 들은 건 오 씨, 김 씨가 먼저 길을 내주면 권 씨가 길을 내주겠다는 것이었음. 우리 집 입장에서는 우리 집이 얽힌 일이라고 해봐야 그냥 그 길을 써야 하는 농지가 있다는 것 정도잖? 그래서 중재할 수도 있었고 절충안을 내줄 수도 있었던 것임.근데 그걸 안 듣고 권 씨 측에서 계속 길을 막고 있으니까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법원에 고발하려고 법무사 찾아가보기도 하고 했는데 이때 어머니가 몸이 아프게 됨. 아버지가 안 계시고 나도 어려서 뭘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태였고, 오 씨는 어찌보면 처남이 얽힌 일이라 본인이 나서기도 좀 뭐한 입장이라 고발은 유야무야 밀리게 됨. 그래도 김 씨가 정신이 있긴 한지 해결하려고 했고, 권 씨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행정기관에 가서 계약서 쓰고 뭐 어쩐다고 한 게 작년이 끝날 때였음.그런데 이것도 중간에 불발돼서 확실하게 정해진 게 1월 중순이고 약 한 달의 시간을 주면서 권 씨에게 길을 내게 만들었음. 이 시점까지도 우리 집은 손해만 오질라게 봄.해당 농지에서의 농업은 작년 한 해 완전히 막힌 것이나 마찬가지고, 길이 막히기 이전까지 농지에 들인 투자도 꽤나 컸음.그 손해를 모두 감수하고 권 씨에게 주어진 한 달의 시간을 기다렸는데 안 치움.하는 말로는 중장비를 들여야 하는데 나중에 자기 중장비 들일 일이 있으면 그때 치워주겠다는 것임. 근데 우리 집은 3월 초부터 중장비를 들여서 일을 해야 할 것이 있고, 우리가 중장비를 들이기도 해서 김 씨를 통해 권 씨에게(우리 집은 권 씨하고 사이가 안 좋음) 우리가 치워도 되냐고 물었고 권 씨는 그래도 좋다고 대답함. 그렇게 쓰레기, 흙을 치우고 일을 하고 이틀 전의 일요일이 옴.권 씨에게 땅을 빌려준 이 씨 부부가 자기들 일 때문인지 왔다가 길 막은 거 치운 거 보고 누가 치웠는지 찾아다님.난 우리가 치웠다고 말함. 우리가 치운 거 맞으니까. 대뜸 한다는 얘기가 다시 원상복구하라는 것.그래서 나는 길 막은 거 당신들이냐고 물었고, 자기들이 맞다고 함. 경찰 부름. 내가 이때까지 받은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저것들 때려죽일 것 같아서 불렀음. 경찰 앞에서도 당당하게 자기들이 막은 거라고 하고, 이 씨 부인은 쓰레기만 치워주면 다니게 해주겠다고 함.근데 이게 어이가 없는 게, 그 쓰레기를 누가 버렸는지 알 수가 없음.우리 집은 쓰레기 나오는 거 거의 다 밭에 그대로 두거나 나중에 한꺼번에 모아서 소각하거나 정해진 자리에 버리러 감. 차를 타고 한 5분 거리 정도 되는 곳까지 가서. 대부분이 농업 중에 나오는 쓰레기라서 쓰레기가 버려진 자리 바로 근처에서 농사 지었던 사람을 의심하게 되잖? 그래서 상황 끝나고 그 사람한테 이야기를 해봤는데 그 사람은 마을에 살던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다 죽거나 이사 가면서 쓰레기가 나온 걸 거기다가 버린 것 같다고 함.
일단 한 가지 확실해진 건 이 씨 부부도 엮을 수 있게 됐다는 것임.본인들 스스로 경찰 앞에서 본인들이 권 씨에게 말해 길을 막게 만들었다는 것을 말했음.즉, 경찰들 증언만 더해지면 직접 길을 막은 권 씨, 양 씨는 물론이고 이 씨 부부도 교통법 위반으로 고발할 수 있게 됐음.본인들 소유의 땅에 도로가 포함됐어도 이 씨의 아버지가 이 마을에 살던 시절에 다른 방향으로도 도로를 낼 수 있음(대신 돈이 더 들어감)에도 본인들 땅을 써도 좋다고 해서 그렇게 만들게 됐음. 또, 마을에 오래 산 할아버지 말로는 이 씨 아버지가 대가를 받았다는데 이건 증언해줄 행정기관의 인물이나 증거가 없다는 게 문제임.암튼 지도로 보면 도로로 그려져 있는 길이고, 그것을 이 씨 부부의 동의 혹은 명령에 따라 권 씨, 양 씨가 길을 막았다는 것은 팩트임. 경찰도 이게 교통법 위반이라고 이 씨 부부에게 말하기도 해서 다시는 막을 것 같지는 않음.근데 또 생각해보면 이 씨 부부가 그렇게 경우가 있는 사람들은 아니라서 과연 길을 안 막을까 싶은 생각도 있음. 아, 이 씨 부부가 핑계라고 댄 게 마을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렸으니 쓰레기로 길을 막아서 우리가 이걸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시위로 했다고 함.근데 쓰레기의 8할 가량이 흙에 덮인 채였고, 이것을 이 씨 부부도 작년에 계속 오가면서 봤음. 그걸 본 마을 사람들 반응은 길 막은 사람들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이 전부였고, 시위였으면 그 앞에 뭐 표지판이라도 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었음.암튼 이 씨 부부 중 아내가 그런 핑계를 댔다는 이야기임.
이 글을 쓴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일도 있구나 하면서 알아줬으면 하기 때문임.
요약하자면. 1) 이 씨 부부에게 땅을 빌린 권 씨, 양 씨가 길을 막음.2) 이유를 알아보니 오 씨 처남 김 씨와 권 씨 사이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3) 작년 6월 27일부터 시간을 질질 끌며 올해 1월 중순에 권 씨, 김 씨가 계약서를 쓰고 2월 중순까지 권 씨가 길을 막은 흙과 쓰레기를 치우기로 함.4) 약속된 시기까지 권 씨가 안 치워서 당장 일이 있는 우리 집에서 권 씨에게 허락을 받고 치움.5) 이 씨 부부가 와서 쓰레기를 치우거나 원상복구하라고 함. 우리 집에. 이때 이 씨 부부가 권 씨, 양 씨에게 길을 막으라고 했다는 것을 알게 됨.6) 경찰 불렀지만 해결은 안 됐고 또 막으면 이 씨 부부까지 엮어서 4명에게 형사, 민사 둘 다 걸 거임.
작은 농촌 이야기입니다.
일단 나는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집안의 아들이고, 다른 땅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지만 농사를 지으려고 하는 농부임.집에서 갖고 있는 밭은 거의 대부분이 임대지만 그래도 실제 농지는 8,000평 남짓됨.그래서 농지를 번호순으로 부르고 일이 벌어진 밭은 마을 밑에 있는 6번 밭임.6번 밭으로 가려면 길 하나를 지나야 하고, 이 길이 새마을운동이 한창 벌어질 때 만들어진 길이라 50년 넘게 마을에서 도로 비슷하게 쓰던 길임.
문제는 이 길이 포함되어 있는 농지를 임대한 권 씨와 양 씨로부터 시작됨.권 씨와 양 씨가 갑자기 이 길을 막음. 당시에는 이유를 말하지도 않고 며칠 이후에 마을 사람인 오 씨랑 내가 권 씨, 양 씨를 찾아가서 이야기를 해봄.오 씨는 이 막힌 길을 통해야만 집으로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라 같이 간 것임.그리고, 길을 막은 날은 사진 찍은 날짜 보니까 작년 6월 27일이고, 아마 그 후 5일 내에 권 씨랑 이야기를 해본 것 같음.
권 씨가 말하는 이유는 본인 농지로 들어가는 길을 김 씨가 막았다는 것. 그래서 어디 니들도 잘 다니나 보자면서 길을 막았음. 또, 본인이 뭔 일만 하려고 하면 다른 마을 사람이 신고해서 벌금 냈다면서 손해를 무지하게 봤다는데.... 이건 본인 잘못 아님? 본인이 제대로 행정 기관이든 어디든 신고해서 일 진행했으면 되는 일을 자기 마음대로 일하려다가 신고 당하고 벌금 낸 건데 본인이 뭘 잘했다고 그걸 들먹이면서 본인이 엄청 억울하다고 말함.
그러면서 우리가 길 막은 것에 대해 고발하거나 하면 핑계랍시고 길 주변 농지 정리하면서 나온 쓰레기를 잠깐 놓은 것 뿐이라고 양 씨가 말함.심지어 권 씨 농지로 들어가는 길은 권 씨 소유가 아니라 김씨 가문 소유이고, 이 길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도지를 냈다는데 도지 관리하는 아저씨한테 들어보니 그것도 아니었음. 즉, 거짓말을 아주 천연덕스럽게 해댔다는 것임.그래도 일을 해결해야 하고, 이 당시에는 이게 거짓말이라는 것도 몰랐으니 우리 집에서 절충안을 내줬음.당장 우리 집이야 몇 주 내에 치워주기만 하면 농업에 큰 문제는 없으니까 이 일을 해결해주려고 한 것이고, 김 씨가 오 씨 처남이라서 오 씨가 권 씨 농지로 가는 길을 내주는 방향으로 정리가 됐음.김 씨한테는 권 씨 농지로 들어가는 길을 권 씨가 도지를 내고 있었는데 왜 막았느냐는 식으로 말도 했고. 빨리 정리하고 일 제대로 하려고 권 씨 편을 들어줬던 것임.
이 정도면 우리 집에서 좀 스트레스를 받긴 했지만 해결은 된 거잖? 근데 권 씨, 양 씨가 쓰레기를 안 치움.이유를 들어보니까 오 씨, 김 씨 측에서 먼저 길을 내주면 내주겠다는 것임. 다른 이야기도 있긴 한데 이건 카더라고, 확실하게 들은 건 오 씨, 김 씨가 먼저 길을 내주면 권 씨가 길을 내주겠다는 것이었음.
우리 집 입장에서는 우리 집이 얽힌 일이라고 해봐야 그냥 그 길을 써야 하는 농지가 있다는 것 정도잖? 그래서 중재할 수도 있었고 절충안을 내줄 수도 있었던 것임.근데 그걸 안 듣고 권 씨 측에서 계속 길을 막고 있으니까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법원에 고발하려고 법무사 찾아가보기도 하고 했는데 이때 어머니가 몸이 아프게 됨. 아버지가 안 계시고 나도 어려서 뭘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태였고, 오 씨는 어찌보면 처남이 얽힌 일이라 본인이 나서기도 좀 뭐한 입장이라 고발은 유야무야 밀리게 됨.
그래도 김 씨가 정신이 있긴 한지 해결하려고 했고, 권 씨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행정기관에 가서 계약서 쓰고 뭐 어쩐다고 한 게 작년이 끝날 때였음.그런데 이것도 중간에 불발돼서 확실하게 정해진 게 1월 중순이고 약 한 달의 시간을 주면서 권 씨에게 길을 내게 만들었음.
이 시점까지도 우리 집은 손해만 오질라게 봄.해당 농지에서의 농업은 작년 한 해 완전히 막힌 것이나 마찬가지고, 길이 막히기 이전까지 농지에 들인 투자도 꽤나 컸음.그 손해를 모두 감수하고 권 씨에게 주어진 한 달의 시간을 기다렸는데 안 치움.하는 말로는 중장비를 들여야 하는데 나중에 자기 중장비 들일 일이 있으면 그때 치워주겠다는 것임.
근데 우리 집은 3월 초부터 중장비를 들여서 일을 해야 할 것이 있고, 우리가 중장비를 들이기도 해서 김 씨를 통해 권 씨에게(우리 집은 권 씨하고 사이가 안 좋음) 우리가 치워도 되냐고 물었고 권 씨는 그래도 좋다고 대답함.
그렇게 쓰레기, 흙을 치우고 일을 하고 이틀 전의 일요일이 옴.권 씨에게 땅을 빌려준 이 씨 부부가 자기들 일 때문인지 왔다가 길 막은 거 치운 거 보고 누가 치웠는지 찾아다님.난 우리가 치웠다고 말함. 우리가 치운 거 맞으니까.
대뜸 한다는 얘기가 다시 원상복구하라는 것.그래서 나는 길 막은 거 당신들이냐고 물었고, 자기들이 맞다고 함.
경찰 부름. 내가 이때까지 받은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저것들 때려죽일 것 같아서 불렀음.
경찰 앞에서도 당당하게 자기들이 막은 거라고 하고, 이 씨 부인은 쓰레기만 치워주면 다니게 해주겠다고 함.근데 이게 어이가 없는 게, 그 쓰레기를 누가 버렸는지 알 수가 없음.우리 집은 쓰레기 나오는 거 거의 다 밭에 그대로 두거나 나중에 한꺼번에 모아서 소각하거나 정해진 자리에 버리러 감. 차를 타고 한 5분 거리 정도 되는 곳까지 가서.
대부분이 농업 중에 나오는 쓰레기라서 쓰레기가 버려진 자리 바로 근처에서 농사 지었던 사람을 의심하게 되잖? 그래서 상황 끝나고 그 사람한테 이야기를 해봤는데 그 사람은 마을에 살던 사람들이 좀 있었는데 다 죽거나 이사 가면서 쓰레기가 나온 걸 거기다가 버린 것 같다고 함.
일단 한 가지 확실해진 건 이 씨 부부도 엮을 수 있게 됐다는 것임.본인들 스스로 경찰 앞에서 본인들이 권 씨에게 말해 길을 막게 만들었다는 것을 말했음.즉, 경찰들 증언만 더해지면 직접 길을 막은 권 씨, 양 씨는 물론이고 이 씨 부부도 교통법 위반으로 고발할 수 있게 됐음.본인들 소유의 땅에 도로가 포함됐어도 이 씨의 아버지가 이 마을에 살던 시절에 다른 방향으로도 도로를 낼 수 있음(대신 돈이 더 들어감)에도 본인들 땅을 써도 좋다고 해서 그렇게 만들게 됐음. 또, 마을에 오래 산 할아버지 말로는 이 씨 아버지가 대가를 받았다는데 이건 증언해줄 행정기관의 인물이나 증거가 없다는 게 문제임.암튼 지도로 보면 도로로 그려져 있는 길이고, 그것을 이 씨 부부의 동의 혹은 명령에 따라 권 씨, 양 씨가 길을 막았다는 것은 팩트임. 경찰도 이게 교통법 위반이라고 이 씨 부부에게 말하기도 해서 다시는 막을 것 같지는 않음.근데 또 생각해보면 이 씨 부부가 그렇게 경우가 있는 사람들은 아니라서 과연 길을 안 막을까 싶은 생각도 있음.
아, 이 씨 부부가 핑계라고 댄 게 마을 사람들이 쓰레기를 버렸으니 쓰레기로 길을 막아서 우리가 이걸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시위로 했다고 함.근데 쓰레기의 8할 가량이 흙에 덮인 채였고, 이것을 이 씨 부부도 작년에 계속 오가면서 봤음.
그걸 본 마을 사람들 반응은 길 막은 사람들 제정신이 아니라는 것이 전부였고, 시위였으면 그 앞에 뭐 표지판이라도 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었음.암튼 이 씨 부부 중 아내가 그런 핑계를 댔다는 이야기임.
이 글을 쓴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일도 있구나 하면서 알아줬으면 하기 때문임.
요약하자면.
1) 이 씨 부부에게 땅을 빌린 권 씨, 양 씨가 길을 막음.2) 이유를 알아보니 오 씨 처남 김 씨와 권 씨 사이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3) 작년 6월 27일부터 시간을 질질 끌며 올해 1월 중순에 권 씨, 김 씨가 계약서를 쓰고 2월 중순까지 권 씨가 길을 막은 흙과 쓰레기를 치우기로 함.4) 약속된 시기까지 권 씨가 안 치워서 당장 일이 있는 우리 집에서 권 씨에게 허락을 받고 치움.5) 이 씨 부부가 와서 쓰레기를 치우거나 원상복구하라고 함. 우리 집에. 이때 이 씨 부부가 권 씨, 양 씨에게 길을 막으라고 했다는 것을 알게 됨.6) 경찰 불렀지만 해결은 안 됐고 또 막으면 이 씨 부부까지 엮어서 4명에게 형사, 민사 둘 다 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