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도와주세요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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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7살 고1 여학생입니다
본론부터 빠르게 말하자면 저는 아버지에게 꾸준한 언어 폭력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항상 아버지는 제 모든걸 나무라셨고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들면 소리를 지르며 심한경우엔 비속어 까지 하였습니다
저는 거의 매일을 이러며 자랐지만 그래도 아버지를 사랑하기에 매일 그냥 묵묵히 참으며 자랐습니다 하지만 오늘 사건이 터졌습니다 아버지께서 저에게 장난을 치셨고 평소 그런 장난을 안좋아 하던 저는 오늘 결국 처음으로 아버지에게 그런 장난음 조금 짜증이 난다고 저도 모르게 말하였습니다 제 말을 들은 아버지 표정이 굳으며 아빠가 짜증나?! 라시길래 저는 아 실수했다 하며 급하게 아니 그게 짜증나는게 아니라

솔직히 말하면 조금 화가 날 뿐이라고 정정 하였지만 아버지는 제게 윽박지르며 화를 내곤 방으로 들어가셨고 얼마 안가 식사 시간때도 계속 절 나무라셨습니다 그리고 결굴 눈물이 나온 저에게 밥그릇을 던지며 어디서 쳐우냐며 소리를 지르시곤 이어 물컵 역시 던지곤 그대로 담배를 피러 나가신 다음 다 피신 후에 제 사과도 무시한챠 저는 더는 아버지의 딸이 아니라며 방으로 들어 가셨습니다

사실 아버지는 이 것 외에도 저에게 심한 행동을 평소 많이 하셨습니다. 식사시간 이전에 잠들면 학교는 어떡할려고 그러냐 하며 뭐라 하시고 밥을 안먹으면 왜 안먹냐 뭐라 하시고 조금만 목소리가 커져도 작게 말하라며 뭐라 하십니다.
그리고 저는 이 모든걸 다 참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래도 아버지가 절 사랑하기에 이러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 참았습니다 하지만 이젠 정말 저도 못참겠습니다 이젠 저도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