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스러워 하며 말없이 뭔가 내밀던 너 나는 물건 픽업하고 가려는데 뭔가 쓰윽 내밀길래 쳐다보며 '이거 뭐에요???' 라며 고개들어 네얼굴을 바라보니 대답대신 쑥스러워 하던 너 속으로 귀여움반 우려반(저런 성격에 영업 잘할 수 있으려나..) 무엇인지 알고나서 씨익 웃어 줬더니 개업선물인듯 말없이 쑥스러워 하던너 ^^ 처음부터 묵직하고 말수 없는 사람인거 알아 봤어 두번째 갔을때는 어린 구직원들끼리 친하고 너는 겉돌듯 빈둥빈둥 적응을 못하고 있더라 세번째 갔을때 이제 적응했는지 딱 진열대 재정비하고 꼼꼼하게 손님들에게 설명하고 돈지불 받고 제법 완벽해져 있더라 네번째 갔을때 이제는 내가 물건 찾는다고 당당하게 걸어나와 설명해주고 내가 선택할 때까지 옆에서 조용히 바라봐 주던너 나는 혼잣말하다 우연히 너의 시선이 느껴져 쳐다보는데 따뜻한 눈빛으로 아빠 미소 짓던너 입가는 안보였지만 눈은 되게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날 보고 있더라 그래서 나도 모르게 호감을 내비치듯 너한테 맞눈웃음을 지어 줬더니 조금 당황한 듯 급하게 고개를 떨구더라 귀.여.워.^^ 그래서 나도 모르게 재잘거렸지 이건 우리는 못 먹는거다 중얼중얼 그러니까 니가 두개 사가래서 나는 할인되는거 아닌데요 뭐 중얼중얼 조용히 선택권 주듯이 내곁에 있어 주던 너 그짧은 몇분이 왜 그렇게 선명하니..^^ 또 보고싶다.. 그따뜻한 눈빛 아빠미소 눈웃음..8
첫만남때 생각난다
나는 물건 픽업하고 가려는데 뭔가 쓰윽
내밀길래 쳐다보며
'이거 뭐에요???'
라며 고개들어 네얼굴을 바라보니
대답대신 쑥스러워 하던 너
속으로 귀여움반 우려반(저런 성격에 영업 잘할 수 있으려나..)
무엇인지 알고나서 씨익 웃어 줬더니
개업선물인듯 말없이 쑥스러워 하던너 ^^
처음부터 묵직하고 말수 없는 사람인거 알아 봤어
두번째 갔을때는 어린 구직원들끼리 친하고
너는 겉돌듯 빈둥빈둥 적응을 못하고 있더라
세번째 갔을때 이제 적응했는지 딱 진열대
재정비하고 꼼꼼하게 손님들에게 설명하고
돈지불 받고 제법 완벽해져 있더라
네번째 갔을때 이제는 내가 물건 찾는다고
당당하게 걸어나와 설명해주고
내가 선택할 때까지 옆에서 조용히 바라봐 주던너
나는 혼잣말하다 우연히 너의 시선이 느껴져
쳐다보는데 따뜻한 눈빛으로 아빠 미소 짓던너
입가는 안보였지만 눈은 되게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날 보고 있더라
그래서 나도 모르게 호감을 내비치듯
너한테 맞눈웃음을 지어 줬더니 조금 당황한 듯
급하게 고개를 떨구더라 귀.여.워.^^
그래서 나도 모르게 재잘거렸지
이건 우리는 못 먹는거다 중얼중얼
그러니까 니가 두개 사가래서
나는 할인되는거 아닌데요 뭐 중얼중얼
조용히 선택권 주듯이 내곁에 있어 주던 너
그짧은 몇분이 왜 그렇게 선명하니..^^
또 보고싶다..
그따뜻한 눈빛 아빠미소 눈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