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향한 아이엄마의 심한욕설(병신새끼 등) 어떻게 바꿀 수 있나요?

쓰니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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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등학생 쌍둥이 아빠 입니다. 애엄마가 아이들에게 욕설이 너무 심합니다. 어제는 퇴근하고 집에 갔더니, 아이가 공부를 잘못한다고 "돌대가리 새끼", "병신새끼", "너 키우기 싫으니 나가라.", "내 눈에 안보이는 곳으로 꺼져."등등의 말을 하고 있더군요.아이는 울고 있고요. 
전 자라면서 가족에게서 전혀 들어보지 못한 말이고,지금 애들에게도 한번도 말하지 않은 단어들 입니다. 
애엄마에게 "세상 어느 부모가 그런 말을 자식에게 하냐? 남들이 그렇게 애들에게 얘기했다고 하면 어떨꺼 같냐?" 라고 얘기하니.자기는 엄마니까 그래도 된다라고 하더군요. 
욕을 하는 자기탓이 아니라 욕을 먹을 만한 행동을 하는 아이탓이라는 생각이고,가정폭력의 패턴처럼 저렇게 얘기하고 안고 사랑한다 미안하다 하면 풀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똑같이 행동.
아이 엄마는 바꿀 생각도 의지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