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모진욕과 인심공격을 했는데 다시 연락하는거 오바겠지?

ㅇㅇ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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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오빠는 10년정도 알고 3개월정도 사겼음 오빠는 나에대한 과거를 많이 알았고 내가 안해도 될 말을 많이해가지고 늘 나의 과거를 안좋아했었음 나는 바로 오빠전에 사겼던 남자한테 차였는데 사실 그리 안미워서 차단 안하고 있었는데 오빠는 차단하고 연락를 다 지우길 원했어 근데 나는 집착이다 그런거 바람 피는것도 아닌데 왜 그러냐 그랬음 오빠는 그게 상대에대한 예의 아니냐고 했고 나는 신경 안쓴다 했음 그래도 나는 인스타까진 끊었어 그후에도 근데 내가 안해도 될 과거 이야기와 안해도 될 말을 많이해서 나한테 불신이 쌓이고 사랑을 갈구한거 같아 근데 오빠는 진짜 물질적인거나 행동은 정말 완벽했어 나는 술 좋아하고 담배도 옛날에 폈었는데 오빠는 술 담배 안하고 운동 좋아하고 늘 자기관리와 자기 개발을 열심히 했어. 그리고 내가 술을 마시는걸 안좋아했어 그 오빠는 술을 안마시니까. 오빠는 직업이 경찰이야 또 자기는 술을 안먹다보니 나한테 술먹을떄마다 걱정을 하더라고 난 그당시 그게 집착이라고 느껴졌어. 막 3분마다 전화오고 찾아오고 이런건 없었는데 난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고 있고 저녁 늦게 들어간것도 아닌데 왜 뭐라하는지 이해가 안갔어 내가 그거 집착하는거 힘들다 했고 사실 엄청 힘들었어 난 오빠가 이런 사람인줄 몰랐거든. 
그래서 마음이 점점 뜨기 시작했고 하나하나 정떨어지기 시작했어 그런데도 오빠는 그냥 사주고 사랑한다하고 자기가 집착한거 미안하다고 했어 나는 하지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지 그러다가 내가 비밀계정이 있는데 인스타 거기에 전남친이랑 서로 팔로우 한거를 걸렸어 내가 거짓말을 쳤지 예전부터 되어있었다고  오빠는 우연히 전남친이 추천친구에 떠서 팔로우 한 사람을 보게 됐는데 그 1시간 사이에 내가 둘이 친구한걸 봤다고 왜 거짓말 치냐 그러더라고 오빠는 불같이 화를내고 나도 그 당시는 화가나고 소름이 돋았어 솔직히 역겹고 음탐하다고 느꼇어 나는 욕과 꺼지라는 말과 인신공격을 했어 오빠는 자기가 이런 스타일이 아닌데 집착하게 되서 자기도 너무 무섭고 싫다 너도 싫고 나한테 정 떨어진거 같으니 그만 만나는게 맞는거 같다 그러더라고 오빠는 끝까지 나한테 단 한번의 욕과 인신공격을 헤어질떄 안했어 사실 전남친이랑 연락 조금씩 하고 있었는데 비공개 계정 걸릴줄 몰랐어 내 잘못이지 헤어지고 일주일 이주가 지나니까 잘해준 부분만 생각이 나더라고 진짜 집착하는 사람이였으면 나를 위해 헤어지자고도 안했을테고 잡았겠지 찾아오고 근데 자기도 변하는 모습이 무서우니까 나한테 이별을 고했어 근데 나는 모진 욕을하고 인신 공격을하고 솔직히 저급한말 많이 썻는데 오빠는 예의를 지키라고 하고 차단한다고 하더라고....지금 생각해보면 서로 타협을 조금이라도 했으면.. 나도 인스타 차단 바로 박고 전화까지 다 차단했어 솔직히 난 너무 좋았거든 해방 됐다는 생각에 근데 시간 지나니까 내가 안해도 될말을 조금이라도 안했으면 과연 이 오빠가 이렇게 됐을까 싶네술 담배 안하고 얼굴 괜찮고 키크고 유흥 안좋아하고 헌신하고 운동 열심히하고 맨날 데리러 와주고 먹을꺼 사주고 물질적으로 부족하지 않게 해주고  이런 사람 찾기 힘든거 알아 그냥 놓아주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