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네 아버지랑 걔랑 둘만 한국 와있고 걔네 어머니는 우크라이나에 남아 계셨나봐 근데 며칠 전부터 엄마랑 연락이 안되나봐.. 수업시간에도 엎드려있고 눈동자도 되게 멍해보이고 볼 때마다 진짜 너무 안쓰러움… 같은반이긴 한데 말 한번도 해본적 없는 어사라 위로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 괜히 말 걸었다가 걔가 싫어하면 어떡해 말실수 할수도 있고…
+)) 갑자기 톡선 가서 당황스럽네… 나는 그냥 그 친구 위로 해줄지 말지를 물어본거였는데.. 베댓들 보니깐 주작이라 하고 난민 안받는다고 하는데 걔는 작년에 우리 학교 온 애고 작년엔 다른반이었어서 우크라이나 애구나~만 알았음 근데 올해 같은반이 됐고 전쟁이 나서 물어본거임… 난 본문에서 난민으로 왔다고 한번도 말한적 없고 주작이라고 하는 애들은 그냥 평생 주작 타령 하면서 살아
우리반에 우크라이나에서 온 애 있는데
+)) 갑자기 톡선 가서 당황스럽네… 나는 그냥 그 친구 위로 해줄지 말지를 물어본거였는데.. 베댓들 보니깐 주작이라 하고 난민 안받는다고 하는데 걔는 작년에 우리 학교 온 애고 작년엔 다른반이었어서 우크라이나 애구나~만 알았음 근데 올해 같은반이 됐고 전쟁이 나서 물어본거임… 난 본문에서 난민으로 왔다고 한번도 말한적 없고 주작이라고 하는 애들은 그냥 평생 주작 타령 하면서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