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입장에서 최악의 결혼식~?

ㅇㅇ22022.03.24
조회35,914
직장동료였는데, (심지어 대기업임) 세븐ㅅ프링스에서 결혼함. 여기서 결혼이 가능한것도 첨알았음.
몇년전인에 안잊혀짐 너무 구려서 .... 
애초에 예식장으로 있는 곳이 아니라서 구조도 예식을 진행하기 너무 불편했고, 
음식도 한번에 그정도 인원을 수용하기 힘들어서 스테이크도 다 식어서 나옴. 
샐러드바는 어른들은 제대로 할 줄 몰라서 (세ㅂ스프링스는 샐러드도 DIY해야하는곳이였음. 그니까 연어샐러드 라고 따로 있는게 아니라, 연어 + 양배추 + 양파 + 올리브 + 드레싱 따로 담아서 자기가 만들어먹는식 ??? 
뒤에서 다들 욕함... 
앞에서야 차마... 근데 본인들은 되게 특별한 결혼식을 했다고 착각한듯했음. 
진짜 그냥 하객입장에선 공장형 웨딩패키지 예식장같은게 가장 편하고 좋구나 싶었음. 밥 맛있고 주차공간 널널하고, 동일예식 진행안하는곳...ㅠ 물론 결혼은 둘이 행복하면 되는건데, 그러면 하객 친인척만 불러서 하든가 .... 
참고로 동료는 남자였는데, 결혼하고 얼마 안있다 퇴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