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운전못한다고 뭐라 하는 직장

칠판긁는냥ol2022.03.24
조회10,536

안녕하세요. 

29살에 취업 겨우 성공하여 

사무보조 파트로 지원하였으나 

뜬금없이 인사총무 담당포지션이되어 당황스럽지만 

어찌저찌 일을 하고있는상황입니다.

회사와 집의 거리가 도보로 10분이여서 가깝지만

갑작스럽게 물밀듯이 들어오는  외국은근로자들의 대한

고용신고업무와 출입국업무도 제가 진행중입니다.

일 배우는것은 조금느렸으나 무난히 잘 해나간다고 생각했는데, 몇달전부터 차 운전언제할거냐고 자꾸 저를 달달볶고

운전하기가 어렵다면 이 직장과 맞지않다는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상사때문에 무척이나 난감한 상황입니다.

물론, 운전을 아예못하는것은 아니고(부모님 차로 운전해본적이있습니다. 지난번에는 주차하다가 주차되어있는 다른차량을 긁은바람에 한동안 시끄러웠어요.)

무엇보다도인사총무면 차를 운전할수 있어야한다는듯이 말하는 상사이기에  솔직히 짜증이납니다.
법인차량을 운전하는것도 솔직히 부담스러워요

제가 운전 못하는게 죄는 아닌데...
퇴사를 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