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케이콘 맞나? 나 그때 처음으로 콘서트라는 걸 가봄 월드컵 경기장에서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중1따리였어서 뭐 에리디봉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고..ㅋㅋㅋㅋㅋ 팬들이 비공굿 나눔하는 거 ㅈㄴ 열심히 받다가 앞에서 파는 막대기 응원봉 하나 사서 들어감 그렇게 들어가서 열심히 관람하다가 엑소 차례가 됐는데.. 난 진짜 태어나서 몸이 그렇게 울리고 시끄러운 데는 처음 가봤음(당연함).. 지금까지도 그때 기억을 뛰어넘을 만큼의 장소를 가보지 못함(당연함) 그냥 음악소리가 진짜 전혀 안 들리고 비교적 무대랑 가까운 사람들이 외치는 응원법 보고 따라 외치기만 함ㅋㅋㅋㅋ 그것마저 소리가 울려서 그런지 돌림노래처럼 됐었음ㅅㅂ 좌석도 ㅈㄴ 뒤라서 화면+망원경으로 겨우 봤는데 진짜..엄청 신나긴 했음 목 쉴 때까지 소리 지름 이때 나름 ㄹㅈㄷ 날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거기 갔다는 게 갑자기 뿌듯해지고 되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어서…혼자 레전드 티엠아이 지껄여봄 91
백현이 럽미라잇 트위터에 올린 거 보니까 생각나는데
원케이콘 맞나? 나 그때 처음으로 콘서트라는 걸 가봄
월드컵 경기장에서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중1따리였어서 뭐 에리디봉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고..ㅋㅋㅋㅋㅋ 팬들이 비공굿 나눔하는 거 ㅈㄴ 열심히 받다가 앞에서 파는 막대기 응원봉 하나 사서 들어감
그렇게 들어가서 열심히 관람하다가 엑소 차례가 됐는데.. 난 진짜 태어나서 몸이 그렇게 울리고 시끄러운 데는 처음 가봤음(당연함).. 지금까지도 그때 기억을 뛰어넘을 만큼의 장소를 가보지 못함(당연함)
그냥 음악소리가 진짜 전혀 안 들리고 비교적 무대랑 가까운 사람들이 외치는 응원법 보고 따라 외치기만 함ㅋㅋㅋㅋ
그것마저 소리가 울려서 그런지 돌림노래처럼 됐었음ㅅㅂ
좌석도 ㅈㄴ 뒤라서 화면+망원경으로 겨우 봤는데 진짜..엄청 신나긴 했음 목 쉴 때까지 소리 지름
이때 나름 ㄹㅈㄷ 날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거기 갔다는 게 갑자기 뿌듯해지고 되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어서…혼자 레전드 티엠아이 지껄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