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누구 잘 못???

쓰니2022.03.25
조회429
편하게 음슴체로 갈께요
아니 ㄹㅇ 억울해ㅠㅠㅠㅠ

나 이거 물어볼려고 네이트판 찾아가서 회원가입 다함
너무 짜증나서 새벽에 휘갈기는거라 오타 두서없음 주의

급식녀임

내가 어제(24일) 학교 점심시간에 친구 3명한테 한꺼번에 손절 당함;
차례대로 a b c라 칭함
내가 걔네들 외모비하하고 품평하고 넌 어디 고쳐라 이거 짜증나고 버스비 왜 대줘야하는지 몰라서 손절 당함
근데 버스비는 이해가 안감 내가 걔네들한테 대준게 얼만데
어디 놀러 갈때 버스비 없어 쓰니양ㅠㅠ요번만 대주랑ㅠㅠ이지랄 떨면서 역겹네,,,
손절 당하기 이틀전에도 a랑 b랑 놀았음
분위가 평소와 같고 이상한거 없었음
그 다음날 하교시간부터 슬슬 일터짐 내가 a랑 같이 갈려고 기다렸는데 a가 나 그냥 생까고 감 ㄹㅇ 하교 시간에 갑자기 이럼 점심시간에잘만 놀다가 그러다 저녁에 갑자기 b가 a b 쓰니가 있는 단톡을 나감
그래서 왜 나갔냐고 딴거 물어봄서 은근슬적 물어보는데 이제 디엠만한데서 그렇구나함
근데 24일날 a b가 날 쌩깜 말도 안하려하고 날 소외시킬려고 함
그래서 내가 점심시간에 애들 찾아가는데 그새 c랑 만나서 노가리까고 있음 애들 또 지네들끼리 다니고 날 소외시킴
a랑 학교 끝나고 얘기 좀 할려고 시간있냐 묻는데
이때 손절 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음 위와 같은 이유로 손절
근데 내가 실제로 위와 같은 행동을 나만했으면 이 글도 안 썼지
여기서 내 몸 상태가 운동이랑 먹는거 너무 좋아해서 과체중은 아닌데 일반인보다 약간 곰같음
본론으로 돌아가서
저거 시작이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남 대충
쓰니는 코끼리 닮음 특히 허벅지가ㅋㅋ이럼
나는 친구들하고 몸매 품평이나 얼굴 품평 성형 이런거 한적이 없었음 해봤자 나 쌍수하고 싶다 정도
그래서 얘네들은 이렇게 노는구나 싶어서 받아침
응 니는 큐브잖아 이러면 또 싯바 코끼리가 말을하노ㅋㅋ 이러면서 놀았었음
얘네들 툭하면 쓰니 살 언제 빼 그것도 먹게?? 눈치 줜나 줌
막 우스겠소리로 b가 조카 개말라였는데 얘네들이 b 허리가 쓰니 허벅지보다 얇겠다ㅋㅋ b 두명있음 쓰니되겠다 이러면서 깔깔됌
그래서 나도 받아치고 기분나쁜 기색이 없었음
평소에도 ㄹㅇ 취향이 쓰니랑 존똑인 애들이라 많이 놀았음 의지하기도하고 그냥 a b하고는 평생 친구겠다~~ 생각함 이런 생각한 내가 븅딱이지
근데 다시 24일로 돌아가서 a b가 c랑 노가리까면서 같이 다님
나는 근데 기억으론 c한테 강아지 닮았다는 말만 했고 위 이유에 해당되는 내용이 없음 어찌됐든 c랑은 전년도에 abc쓰니 이렇게 다녀서 꼈나봄
a가 쓰니한테 막 어쩌구저쩌구 쑤니가한말이 b한테 조카게 스트레스이다 이러고 내가 니네들이 나보고 코끼리라 한건 어쩔꺼냐고함
a가 또 그건 니가 한 말에 반박할려고 말핬다함 b c는 아무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고
뒤통수가 조카 얼얼함
쓰니맨날 5 6교시때 졸려서 잠 근데 충격 너무 쎄서 머리도 안 굴러감
쓰니 지금까지 학교 생활하면서 이렇게 됐다가 생매장 당하는 애들 너무 많이 봐서 그냥 일도 끝낼겸 장문의 사과문을 a b한테 전달함
근데 내가 빼박 가해자 구조임 a가 b를 대변하서 말했다 어쭈구하는데 나한테 직접 말할것이지 기분 전나 드러웠음

이거 누구 잘못임 어떻게 생각함
쓰니 화병나 뒤질거같음
다 똑같은 짓 했는데 왜 이런꼴 났을까
어찌된 상황임 a b c 생각도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