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관쓰고 야 이눔아~~ 하는 노랑이로 시작합니다. 벌써 21편이네요.;;;; 오늘 사진은,3월 12일, 진순이생일파티에 초대되어 놀러 간 삼둥이입니다. 진순이는 지난번 공원에 놀러 갔을때 만난 진돗개이모구요,진순이 이모 생일파티라고 초대해주었어요. 생일파티 장소까진 차로 오십분정도 걸려요.처음엔 뒷좌석에 소담이이모랑 삼둥이 그리고 임보엄마, 언니 다 같이 탔어요.(물론 반려견카시트도 했구요.)근데 삼둥이들이 가만히 있지 않아서 앞좌석 매트쪽으로 자리를 옮겨서 다시 탔어요.(럭키는 중성화 수술 한 후라 집에서 혼자 휴식하고 있어요) 앞좌석에선 그나마 잘 있는,,,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슬슬 움직이네요. 노랑이, 연두는 앞에 태우니 다시 뒤로 가고 싶은 것 같아요. 빨강이는 매트위에 착붙어서 가만히 있더라고요. 삼둥이들 켄넬에서 이동하면 가장 좋은데,켄넬에 들어가면 너무 싫어하고 힘들어서해서 이렇게 태울 수 밖에 없었어요 ㅠㅜ (적응 후엔 뒷좌석 카시트에도 타고 했어요, 빨강이는 앞좌석 매트에 망부석) 사실 이 날 비가 오기도 해서, 가지말까를 수백번 고민 했는데,진순이아부지께서 특별히 신경써서 초대해주시기도 했고초대 받은 아이들 중에 오둥이와 비슷한 아이들(5개월령의 유기견의 아이들)도 있다고 해서가보기로 큰 결심을 하였어요. 삼둥이들 꾸깃꾸깃 유모차에 태워봅니다. 소담이 이모는 어릴때의 기억때문인지,남자사람도 강아지들도 조금 무서워하고 사회성이 조금 떨어져요..;; 노랑이도 긴장해서 혀가 낼롬낼롬 빨강이는 무서워서 임보엄마 품에 쏘옥 방구석에선 여포저리가라인데,,,,,,, 노랑이 생일은 아니지만 노랑이 생일인 것처럼, 여기어디 나는누구 빨강이도 여기어디 나는누구 생일파티상에 인형도 두개 있는 것 같네요. 나는 어디 쟤는 누구 삼둥이들도 좋은 가족을 만나서내년생일에는 가족들의 사랑이 담긴 생일상을 받고 싶어요. 똑같아보이는 사진이지만 똑같지 않아요. 왕관도 쓰고 주인공놀이 하고 싶은데노랑이가 비협조적이네요..;; 여긴 생일상이 차려진 분리된 공간이라 아이들이 조금씩 뛰어다니고 노는데요. 여전히 엄마언니바라기들이에요. 다른 아이들도 많이 왔었는데,소담이랑 삼둥이가 너무 겁을 많이 내서 어울려 놀진 못했어요ㅠㅡ또 소형견보다는 중대형견이 많다 보니 내려놓기 무섭더라고요.;; 쉬고 있는 럭키에요. 나름 환자복인데, 애들이 여전히 엄마 쭈쭈 먹고 싶다고 매달리다보니 저렇게 늘어났네요.;; 연두, 엄마 좀 그만 괴롭혀 !! 그래요. 꼬상권침해했어요.스티커 붙일까 고민 잠시 했지만, 귀찮았어요.;; 며칠 뒤, 저녁 산책을 나왔어요.럭키는 실외배변만 해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또 수술 한 날에도매일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나와요. 이 날은 삼둥이들도 다 같이 산책을 나왔어요. 쫄보들이라서 바닥에 철퍼덕붙어버리거나얼어서 움직이질 못하거나 해서유모차에 다시 태웠어요. 셋이 꽁깃꽁깃이네요..;; 오늘은 연두 소개를 해볼께요.연두는 2022년 1월 1일 태어난 진도믹스 여아에요.(엄마는 20kg정도의 진도믹스. 아빠는 알 수 없어요.)황갈색의 접힌 귀가 엄마 닮아 포인트구요.어릴때부터 배를 까고 자는 걸 즐겼어요.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일찍 자는 편이고, 갸우뚱갸우뚱 늘 생각을 하곤 해요.지금 상태로 봐선 노랑이보다 키가 작고 다리가 짧아서, 엄마만큼은 안 클 거 같기도 해요.말이 많은 편이라서 늘 꽁알꽁알대는 느낌이고요.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놀다가도 쏙쏙 품에 들어오곤 해요.삼둥이들 중 가장 겁이 없는 편이라서 산책나가면 천방지축으로 뛰어다니고 냄새맡고 다녀요.털은 베이지빛이고 만지면 보들보들 기분이 좋아져요. 저는 전에 소개한 빨강이입니다.사랑하는 가족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 다음 편부턴 본격 산책을 나서는 삼둥이들 소개해드려요~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 ^^현재 삼둥이 남았습니다. 노랑 - 여아, 황구, 다리가 길어요. 털이 부들부들해요. 잘 놀아요.연두 - 여아, 베이지, 털이 복슬복슬해요. 갸우뚱갸우뚱잘해요. 말이 많아요.빨강 - 남아, 황구, 다리가 짧아요. 털은 꼬들꼬들해요. 배를 잘 까요. 그리고 늘 읽어주시고 관심가져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진과 움직이는 귀여운 영상을 아래 인스타로 구경오세요. 럭키네오둥이 계정 : jindo_lucky_family임보엄마 : yangsoyun5쓰니 : ssan_don_ca 12025
우리가 바로 시고르자브종 오둥이 21
왕관쓰고 야 이눔아~~ 하는 노랑이로 시작합니다.
벌써 21편이네요.;;;;
오늘 사진은,
3월 12일, 진순이생일파티에 초대되어 놀러 간 삼둥이입니다.
진순이는 지난번 공원에 놀러 갔을때 만난 진돗개이모구요,
진순이 이모 생일파티라고 초대해주었어요.
생일파티 장소까진 차로 오십분정도 걸려요.
처음엔 뒷좌석에 소담이이모랑 삼둥이 그리고 임보엄마, 언니 다 같이 탔어요.
(물론 반려견카시트도 했구요.)
근데 삼둥이들이 가만히 있지 않아서 앞좌석 매트쪽으로 자리를 옮겨서 다시 탔어요.
(럭키는 중성화 수술 한 후라 집에서 혼자 휴식하고 있어요)
앞좌석에선 그나마 잘 있는,,,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슬슬 움직이네요.
노랑이, 연두는 앞에 태우니 다시 뒤로 가고 싶은 것 같아요.
빨강이는 매트위에 착붙어서 가만히 있더라고요.
삼둥이들 켄넬에서 이동하면 가장 좋은데,
켄넬에 들어가면 너무 싫어하고 힘들어서해서 이렇게 태울 수 밖에 없었어요 ㅠㅜ
(적응 후엔 뒷좌석 카시트에도 타고 했어요, 빨강이는 앞좌석 매트에 망부석)
사실 이 날 비가 오기도 해서, 가지말까를 수백번 고민 했는데,
진순이아부지께서 특별히 신경써서 초대해주시기도 했고
초대 받은 아이들 중에 오둥이와 비슷한 아이들(5개월령의 유기견의 아이들)도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큰 결심을 하였어요.
삼둥이들 꾸깃꾸깃 유모차에 태워봅니다.
소담이 이모는 어릴때의 기억때문인지,
남자사람도 강아지들도 조금 무서워하고 사회성이 조금 떨어져요..;;
노랑이도 긴장해서 혀가 낼롬낼롬
빨강이는 무서워서 임보엄마 품에 쏘옥
방구석에선 여포저리가라인데,,,,,,,
노랑이 생일은 아니지만 노랑이 생일인 것처럼,
여기어디 나는누구
빨강이도 여기어디 나는누구
생일파티상에 인형도 두개 있는 것 같네요.
나는 어디 쟤는 누구
삼둥이들도 좋은 가족을 만나서
내년생일에는 가족들의 사랑이 담긴 생일상을 받고 싶어요.
똑같아보이는 사진이지만 똑같지 않아요.
왕관도 쓰고 주인공놀이 하고 싶은데
노랑이가 비협조적이네요..;;
여긴 생일상이 차려진 분리된 공간이라 아이들이 조금씩 뛰어다니고 노는데요.
여전히 엄마언니바라기들이에요.
다른 아이들도 많이 왔었는데,
소담이랑 삼둥이가 너무 겁을 많이 내서 어울려 놀진 못했어요ㅠㅡ
또 소형견보다는 중대형견이 많다 보니 내려놓기 무섭더라고요.;;
쉬고 있는 럭키에요.
나름 환자복인데, 애들이 여전히 엄마 쭈쭈 먹고 싶다고 매달리다보니 저렇게 늘어났네요.;;
연두, 엄마 좀 그만 괴롭혀 !!
그래요. 꼬상권침해했어요.
스티커 붙일까 고민 잠시 했지만, 귀찮았어요.;;
며칠 뒤, 저녁 산책을 나왔어요.
럭키는 실외배변만 해서 비가오나 눈이오나, 또 수술 한 날에도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나와요.
이 날은 삼둥이들도 다 같이 산책을 나왔어요.
쫄보들이라서 바닥에 철퍼덕붙어버리거나
얼어서 움직이질 못하거나 해서
유모차에 다시 태웠어요.
셋이 꽁깃꽁깃이네요..;;
오늘은 연두 소개를 해볼께요.
연두는 2022년 1월 1일 태어난 진도믹스 여아에요.
(엄마는 20kg정도의 진도믹스. 아빠는 알 수 없어요.)
황갈색의 접힌 귀가 엄마 닮아 포인트구요.
어릴때부터 배를 까고 자는 걸 즐겼어요.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일찍 자는 편이고, 갸우뚱갸우뚱 늘 생각을 하곤 해요.
지금 상태로 봐선 노랑이보다 키가 작고 다리가 짧아서, 엄마만큼은 안 클 거 같기도 해요.
말이 많은 편이라서 늘 꽁알꽁알대는 느낌이고요.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놀다가도 쏙쏙 품에 들어오곤 해요.
삼둥이들 중 가장 겁이 없는 편이라서 산책나가면 천방지축으로 뛰어다니고 냄새맡고 다녀요.
털은 베이지빛이고 만지면 보들보들 기분이 좋아져요.
저는 전에 소개한 빨강이입니다.
사랑하는 가족 만나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은 여기까지 !!!
다음 편부턴 본격 산책을 나서는 삼둥이들 소개해드려요~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 ^^
현재 삼둥이 남았습니다.
노랑 - 여아, 황구, 다리가 길어요. 털이 부들부들해요. 잘 놀아요.
연두 - 여아, 베이지, 털이 복슬복슬해요. 갸우뚱갸우뚱잘해요. 말이 많아요.
빨강 - 남아, 황구, 다리가 짧아요. 털은 꼬들꼬들해요. 배를 잘 까요.
그리고 늘 읽어주시고 관심가져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더 많은 사진과 움직이는 귀여운 영상을 아래 인스타로 구경오세요.
럭키네오둥이 계정 : jindo_lucky_family
임보엄마 : yangsoyun5
쓰니 : ssan_don_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