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경험있나요? 얼마전 친구와 동네에서 둘이서 술한잔 하기로 했는데 친구놈이 갑자기 자기가 아는 선배도 같이 마셔도 되냐고 물어서 선배까지 3명이서 술한잔 하게되었습니다 선배가 성격이 털털하고 약간 장난기(?) 있으신 분이어서 즐겁게 술자리가 이어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분이 이동네 좁다고 한두다리 건너면 다 아는사람 이라면서 말을 꺼냈습니다 얼마전 자기 친구가 결혼을했는데 그 와이프가 몇살 이고 @@고등학교 나왔다고 너희들 동창아니냐고 하면서 저희에게 물었습니다 동창 맞고 얼굴은 아는데 친하지 않아서 잘 몰랐다 이렇게 둘러댔지만 사실 그사람은 저와 3년정도 사귀고 1년전쯤 헤어진 전 여자친구였습니다 그 선배는 아무것도 모른채 이바닥 좁다면서 하하 웃었고 저와 제 친구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술자리가 끝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저의 전여자친구 라는것을 알고있던 친구는 제게 미안하다고 했고 저는 괜찮다고 하고 집으로 가는데 기분이 참 묘하더라구요... 기분이 나쁜것도 아니고 화나는것도 아니고 약간 씁슬한정도... 혹시 이런경험 있으신가요?22
헤어지고 우연히 전해들은 소식
얼마전 친구와 동네에서 둘이서 술한잔 하기로 했는데
친구놈이 갑자기 자기가 아는 선배도 같이 마셔도 되냐고 물어서 선배까지 3명이서 술한잔 하게되었습니다
선배가 성격이 털털하고 약간 장난기(?) 있으신 분이어서 즐겁게 술자리가 이어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분이 이동네 좁다고 한두다리 건너면 다 아는사람 이라면서 말을 꺼냈습니다
얼마전 자기 친구가 결혼을했는데 그 와이프가 몇살 이고 @@고등학교 나왔다고 너희들 동창아니냐고 하면서 저희에게 물었습니다
동창 맞고 얼굴은 아는데 친하지 않아서 잘 몰랐다 이렇게 둘러댔지만 사실 그사람은 저와 3년정도 사귀고 1년전쯤 헤어진 전 여자친구였습니다 그 선배는 아무것도 모른채 이바닥 좁다면서 하하 웃었고 저와 제 친구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고 술자리가 끝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저의 전여자친구 라는것을 알고있던 친구는 제게 미안하다고 했고 저는 괜찮다고 하고 집으로 가는데 기분이 참 묘하더라구요... 기분이 나쁜것도 아니고 화나는것도 아니고 약간 씁슬한정도... 혹시 이런경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