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창 이슈되었던 퐁퐁남의 이야기들을 듣고 나 또한 퐁퐁남이였다는 사실을 알기까지는 그렇게 길진 않았던거 같애요 그렇게 행복한 가정에서 지내진 못하여서일찍히 가정을 꾸려나가고 싶은 생각이 있었지요 기회는 온다고 했던가연애를 거치면서 이 사람과 함께 살고싶다는 생각이 있었고이윽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지요 집은 제가 대출받아서 자가로 하나 하고예물예단은 소소하게 했죠 양가 합의하에일찍히 제가 처가집에 좋게 보였던 부분이예비장인어른(?) 때에 갑작스레 돌아가셨을때 제가 상주를 보고 다 케어 했었다 보니 저를 이쁘게 봐주셨죠 그런데 이게 웬걸 결혼 초부터 돈적인 문제가 많았지요장인어른의 병원비부터 각종 비용에 금전적으로 들어가는 것들이 많았죠물론 내 사람을 위해서 그 정도는 할수있다고 생각하고 다 케어 해주었죠게다가 몰랐던 사기전과있는 오빠가 있다는 사실도............ 그 이후로 한달 생활이 여유가 아닌 빠듯해 지기 시작할때쯤 진지하게 와이프와 생활적인 부분에서 상의를 할려고 치면 '나한테는 돈적인 문제는 머리아프니 말하지 말라고'라며 항상 얼버무리기 일수고 당시 첫째애가 태어나고 육아에 전념해야 된다 생각해서그냥 넘어갔었더랬죠 둘째애가 태어나서도 생활적으로 너무도 빠듯하게 생활해야 했죠과장 좀 보태서 간단히 마트 장보러 갔는데 물건 픽할때마다 손이 조금 떨릴정도(잠깐 소개하자면 본인은 누구나 다하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왜 그렇게 미련하게 다 퍼주었냐고 하실분들도 있겠지만사랑하기 때문에 냉정한 부분이 조금 누그러 들었던거 같습니다부부이니 같이 감내 해야 된다고 이후부터 문제가 생겼죠실질적으로 제가 모든 금전적인 부분에 책임 가중되어 있었죠그게 끝을 도달할 무렵 와이프가 이혼 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물론 서로에게 화나는 부분도 있었고, 부부관계가 소원해진것도 있고대화로 풀려고 했지만 저랑은 대화가 안된다며.........애초에 대화하자는 말도 직접한적도 없었으면서갑작스레 이유도 없이 이혼하자고 "통보"를 듣게 되니 참.......... 어이가 없었죠 지금은 작년초에 살고 있는 집을 나가 어디 방잡고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제가 키우고 있구요 뭐 결혼도 제가 선택한거라 후회하면 스스로 자괴감 들까봐 아이들은 보면서 후회는 안한다만좀 더 사람을 더 잘 봤더라면 하는 후회는 있네요 여기까지 퐁퐁남의 일대기 입니다너무 두서 없이 적은거 같은데 긴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퐁퐁남의 일대기
항창 이슈되었던 퐁퐁남의 이야기들을 듣고 나 또한 퐁퐁남이였다는 사실을 알기까지는 그렇게 길진 않았던거 같애요
그렇게 행복한 가정에서 지내진 못하여서일찍히 가정을 꾸려나가고 싶은 생각이 있었지요
기회는 온다고 했던가연애를 거치면서 이 사람과 함께 살고싶다는 생각이 있었고이윽고 결혼까지 하게 되었지요
집은 제가 대출받아서 자가로 하나 하고예물예단은 소소하게 했죠 양가 합의하에일찍히 제가 처가집에 좋게 보였던 부분이예비장인어른(?) 때에 갑작스레 돌아가셨을때 제가 상주를 보고 다 케어 했었다 보니 저를 이쁘게 봐주셨죠
그런데 이게 웬걸 결혼 초부터 돈적인 문제가 많았지요장인어른의 병원비부터 각종 비용에 금전적으로 들어가는 것들이 많았죠물론 내 사람을 위해서 그 정도는 할수있다고 생각하고 다 케어 해주었죠게다가 몰랐던 사기전과있는 오빠가 있다는 사실도............
그 이후로 한달 생활이 여유가 아닌 빠듯해 지기 시작할때쯤 진지하게 와이프와 생활적인 부분에서 상의를 할려고 치면 '나한테는 돈적인 문제는 머리아프니 말하지 말라고'라며 항상 얼버무리기 일수고 당시 첫째애가 태어나고 육아에 전념해야 된다 생각해서그냥 넘어갔었더랬죠
둘째애가 태어나서도 생활적으로 너무도 빠듯하게 생활해야 했죠과장 좀 보태서 간단히 마트 장보러 갔는데 물건 픽할때마다 손이 조금 떨릴정도(잠깐 소개하자면 본인은 누구나 다하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왜 그렇게 미련하게 다 퍼주었냐고 하실분들도 있겠지만사랑하기 때문에 냉정한 부분이 조금 누그러 들었던거 같습니다부부이니 같이 감내 해야 된다고
이후부터 문제가 생겼죠실질적으로 제가 모든 금전적인 부분에 책임 가중되어 있었죠그게 끝을 도달할 무렵 와이프가 이혼 이야기를 꺼내더라구요.............
물론 서로에게 화나는 부분도 있었고, 부부관계가 소원해진것도 있고대화로 풀려고 했지만 저랑은 대화가 안된다며.........애초에 대화하자는 말도 직접한적도
없었으면서갑작스레 이유도 없이 이혼하자고 "통보"를 듣게 되니
참.......... 어이가 없었죠
지금은
작년초에 살고 있는 집을 나가 어디 방잡고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제가 키우고 있구요
뭐 결혼도 제가 선택한거라 후회하면 스스로 자괴감 들까봐 아이들은 보면서 후회는 안한다만좀 더 사람을 더 잘 봤더라면 하는 후회는 있네요
여기까지 퐁퐁남의 일대기 입니다너무 두서 없이 적은거 같은데 긴글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조언1. 여자는 신중히 고를것2. 결혼도 현실이라는 것3.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안정적이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