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했는데 떨어진 대학교 보고 열등감 느끼는 게 아니고
지원하면 그냥 원서비 기부하는 꼴 되는...내 성적으로는 쳐다도 못 보는 대학교 보면 너무 부럽고 속이 타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뭔가 심장이 쿵 떨어지는 느낌이 나기도 하고...
지금 20살인데 집 형편이 좀 어렵거든요 지원은 받을 수도 없고 받고 싶지도 않아요 엄마 아빠한테 미안해서ㅋㅋ...
ebs 보면서 반수라도 해볼까? 하는 마음도 있지만 작년에 지원 받으면서도 실패했던 게 난데, 괜히 애매하게 했다가 대학교 학점만 망치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해요
간 대학교에서 잘해보겠답시고 복수전공 교직이수 같은 거 나름 생각해놨는데 반수도 학점도 망하면...끔찍하죠
대학교 잘 간 친구들 보면 진짜 형용할 수 없는 울적한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오고...음침하게 얜 대학 어디 갔을까, 나보다 좋은 곳 갔을까 이런 생각도 하고 아,,,
수능 끝나자마자 화장실에서 울면서 난 안되는구나 두 번은 못하겠구나 하면서 주제 파악한 것 같았는데
아직까지 주제 파악이 덜 된건지 ㅋㅋㅜ
해봐야 안될 것 같다고는 생각하지만...
스스로에게 당당해지고 싶어요 언제까지 초라하지...
대학교에서도 저 하기 나름인 것 맞을까요?
언제 학벌 열등감이 사라질까요
지원하면 그냥 원서비 기부하는 꼴 되는...내 성적으로는 쳐다도 못 보는 대학교 보면 너무 부럽고 속이 타들어가는 느낌이 들어요 뭔가 심장이 쿵 떨어지는 느낌이 나기도 하고...
지금 20살인데 집 형편이 좀 어렵거든요 지원은 받을 수도 없고 받고 싶지도 않아요 엄마 아빠한테 미안해서ㅋㅋ...
ebs 보면서 반수라도 해볼까? 하는 마음도 있지만 작년에 지원 받으면서도 실패했던 게 난데, 괜히 애매하게 했다가 대학교 학점만 망치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해요
간 대학교에서 잘해보겠답시고 복수전공 교직이수 같은 거 나름 생각해놨는데 반수도 학점도 망하면...끔찍하죠
대학교 잘 간 친구들 보면 진짜 형용할 수 없는 울적한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오고...음침하게 얜 대학 어디 갔을까, 나보다 좋은 곳 갔을까 이런 생각도 하고 아,,,
수능 끝나자마자 화장실에서 울면서 난 안되는구나 두 번은 못하겠구나 하면서 주제 파악한 것 같았는데
아직까지 주제 파악이 덜 된건지 ㅋㅋㅜ
해봐야 안될 것 같다고는 생각하지만...
스스로에게 당당해지고 싶어요 언제까지 초라하지...
대학교에서도 저 하기 나름인 것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