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당황스럽고 이게 맞는건가해서 올립니다.
얼마전 저희집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아주던 중 어떤아이가 제발에 걸려 넘어졌어요. 제 등뒤로 넘어져서 전 그아이가 있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넘어졌는지도 모르지만 큰 저는 큰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서로 못 본 상황이였죠. 아이 얼굴에 상처가 생겨서 안쓰러운마음에 메디덤이라도 사다 드리겠다고 연락처를 드렸습니다. 그러고는.. 그날 아이엄마에게 연락이 오고 괜찮을거 같다고 신경 안쓰셔도 될거 같다고 하고 지나갔는데 5일 후 연락이 왔습니다. 아이가 그다음날부터 절뚝 거리길래 병원에 갔는데 소아과에서는 성장통이라고해서 냅뒀다가 너무 아프다고 하길래 정형외과를 갔더니 인대가 늘어났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 5일 사이 아이가 아픈데도 놀이터를 다녔다고 하더군요. 그래놓고는 제가 어떻게 해드려야하나요? 그랬더니 병원비 내주실 생각은 있으신거죠? 이러길래 어느정도는 부담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한달을 병원다녀야하고 애가 보조기까지 끼고 다닌다네요. 괜히 제가 보험 얘기했더니 제 보험 타먹을 생각까지하더군요. 무튼 그여자가 씨씨티비를 보니 제가 아예 안움직인건 아니고 살짝 움직이시긴했다고하며 돈 받고 싶나 싶었어요. 전화로 오늘 병원비 정도 계산하고 끝내자고해서 그렇게하자했더니 청구하길래. 그냥 똥밟은셈 치고 끝내기는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고의로 그런것도 아니고 놀이터에서 아이를 보지 않은 자기 잘못도 있다고 하고서는 연락해서 뜯어내는 심보하곤... 같은 아파트라 고민많이 했다지만.. 다 제 잘못처럼하는거 같아서 억울하고 짜증나더라고요. 전 트라우마가 생기니 놀이터도 가기 싫어지더라구요. 아이들이 놀다 다치면 다 청구하나요? 개념의 차이 인가? 돈 받아놓곤 만나면 인사하자는데... 참... 쌍방 아닌가? 저도 애가 있어서 안타까웠지만.. 솔직히 그뒤로 또 다치고 덤탱이 씌우는 기분이 드네요
놀이터이야기
얼마전 저희집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아주던 중 어떤아이가 제발에 걸려 넘어졌어요. 제 등뒤로 넘어져서 전 그아이가 있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넘어졌는지도 모르지만 큰 저는 큰 움직임이 없었습니다. 서로 못 본 상황이였죠. 아이 얼굴에 상처가 생겨서 안쓰러운마음에 메디덤이라도 사다 드리겠다고 연락처를 드렸습니다. 그러고는.. 그날 아이엄마에게 연락이 오고 괜찮을거 같다고 신경 안쓰셔도 될거 같다고 하고 지나갔는데 5일 후 연락이 왔습니다. 아이가 그다음날부터 절뚝 거리길래 병원에 갔는데 소아과에서는 성장통이라고해서 냅뒀다가 너무 아프다고 하길래 정형외과를 갔더니 인대가 늘어났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 5일 사이 아이가 아픈데도 놀이터를 다녔다고 하더군요. 그래놓고는 제가 어떻게 해드려야하나요? 그랬더니 병원비 내주실 생각은 있으신거죠? 이러길래 어느정도는 부담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한달을 병원다녀야하고 애가 보조기까지 끼고 다닌다네요. 괜히 제가 보험 얘기했더니 제 보험 타먹을 생각까지하더군요. 무튼 그여자가 씨씨티비를 보니 제가 아예 안움직인건 아니고 살짝 움직이시긴했다고하며 돈 받고 싶나 싶었어요. 전화로 오늘 병원비 정도 계산하고 끝내자고해서 그렇게하자했더니 청구하길래. 그냥 똥밟은셈 치고 끝내기는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고의로 그런것도 아니고 놀이터에서 아이를 보지 않은 자기 잘못도 있다고 하고서는 연락해서 뜯어내는 심보하곤... 같은 아파트라 고민많이 했다지만.. 다 제 잘못처럼하는거 같아서 억울하고 짜증나더라고요. 전 트라우마가 생기니 놀이터도 가기 싫어지더라구요. 아이들이 놀다 다치면 다 청구하나요? 개념의 차이 인가? 돈 받아놓곤 만나면 인사하자는데... 참... 쌍방 아닌가? 저도 애가 있어서 안타까웠지만.. 솔직히 그뒤로 또 다치고 덤탱이 씌우는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