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요즘 문화를 너무 몰라요

ㅇㅇ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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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8년생 중학교 다니는 학생입니다.
저희 엄마는 초산 연령 평균보다 아주 조금(3~4년 정도 늦게) 저를 낳으셨는데요. 다른 엄마들과 크게 나이차이가 나는 것도 아닌데 엄마가 요즘 문화를 몰라도 너무 모르세요.

옷 사는 것도 딱 중장년층이 좋아할 브랜드로만, 치킨은 옛날통닭 스타일만, 노래도 2~30년 전에 멈춰 있어요. 먹는 음식도 할머니 같고요. 대학도 좋은데 나왔고 시골 사람도 아닌데 도대체 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글 올리면 어머님 마음을 몰라준다 어린 마음에 그러는 거다 면박 주시는 분들 많으실 거 아는데 너무 스트레스라 어쩔 수 없이 이 고민 결시친에라도 올립니다. 제게 따뜻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