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시어머니 모시자해서 결혼파토냈어요

ㅇㅇ2022.03.27
조회131,578
신혼집에서 홀시모 집 10분거리인데 식장올리기전부터
홀시모하고 같이살자해서 스드메도 아직 예약안했고
계약한것도 없어서 그냥 끝내자하고 카톡프로필내렸어요
내나이 20대후반인데 벌써부터 시모와 살다니 끔찍하네요
저랑 헤어지고 시모랑 셋이서 결혼생활 함께할 여자구하라고
했어요. 셋이서 밥지어먹고 신혼생활 재밌게 할 여자알아서
찾겠죠 뭐.



댓글 61

ㅇㅇ오래 전

Best결혼전에 혼자인 지엄마 신경도 안쓰던것들이 왜 결혼하면 모시고 살자 하는것인지... 정말 결혼할 여자를 원하는거야 아님 지 엄마 수발들 여자를 원하는거야. 쓰니 잘했네 화이팅!!!

ㅎㅎ오래 전

Best참잘했어요 짝짝짝!!!~~~

ㅇㅇ오래 전

Best어휴 잘했네 잘했어

ㅇㅇㅇ오래 전

잘했다 쓰니야 그놈의 홀시모 홀시모 에휴

ㅇㅇ오래 전

나중에 어떤결혼할지 모르겠지만 생각은 날듯.

ㅇㅇ오래 전

어흐끔찍해 나도20대후반인디 우리아직어리다...으으으 으어.....홀시어매....으. .

예니오래 전

진짜 잘했어요^^

또또오래 전

어우 사이다ㅋㅋ짝짝짝

ㅇㅇ오래 전

쏘 굿

ㅇㅇ오래 전

축하해요~^^ 인생 깁니다♡

ㅇㅇ오래 전

결혼전 남편이 혹시 엄마랑 같이 사는건 어때? 묻는데 단칼에 난 자신없다 했음.. 그 뒤론 이말 다시 꺼내진 않았음 지금 13년차.. 근데 웃긴건 본인도 엄마랑 안 맞아서 만나기만 하년 싸우고 넌 왜그러냐 엄만 왜 그러냐 그러고 있는 사이임. 남편은 조용한편이고 시어머니는 한시도 쉬지않고 떠드는 타입..한말 또하고 또하고 그런거 알면서도 왜 그때 그랬는지 알 수 없음. 지금은 남편 스스로도 앞으로도 같이는 절대 살수 없음을 인지하고 있음. 근데 이거 아니고 무조건 남자가 밀어붙여 같이 사는거는 절대 아니라고 봄

a오래 전

멋모르고 같이 사는 자도 있는데 님은 젊어도 똑똑하시네여

오래 전

이상하지..결혼전엔 지부모 생일도 모르고 형제지간 소통 1도 없던것들이 결혼할 여자가생기면 엄청 효자가됨..그리고 여차해서 결혼후 아내가 시부모께 잘하면 지가 효도한것처럼 뿌듯해한다..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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