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성범죄자 될뻔한 썰

k2022.03.28
조회160
매일을 전철만 타고 출퇴근하는 평범한 남자입니다

수원서 금정으로 전철타고 와서 다시 환승해서

평촌을 가야하는데요

오늘 금정역에서 전철을 탔는데 역시나 가득 타더군요

근데 제 옆에 어떤 푸짐한 아지매가 타고 좀 떨어져서

신랑인지가 서있었구요 그 아지매뒤에 어떤 직장인 남자도

서있었구요

2정거장만 가면 내리는데 갑자기 그 아지매가

절 꼬라보네요

전광판 봤나?? 하는데 계속 절 꼬라보네요

그래서 뭐 문제 있나? 하고 옆에둘러보니 그 아지매도

뒤 돌아보고 다시 앞 보더니 " 아 ㅆㅣ발새끼 가 내 엉덩이

만지네 ㄱㅐ새끼가 " 이러는겁니다

솔직히 누가 봐도 안쳐다보고 피해서 갈 그정도의

외모였어요 얼굴 따지자는건 아니지만 쫌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러고는 갑자기 저쪽에 남편인지 그쪽으로 가서는

"ㅆㅂ 어떤 새끼가 내 엉덩이 만졌어 지금이 어느 땐데

이지랄이야 ㄱㅐ새끼가 " 이럽니다

그러고선 다시 내쪽을 보면서 " 저새끼인거 같아 "

그러니 남자가 " 누구야 " 이러네요

그 순간 주변에 남자분들 다들 여자한테서 거리를 두는게

보였구요

괜히 멀쩡히 서있다 성범죄자 되는거 한순간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줘도 안데려갈 그런 뚱땡이 아줌마가 남자들 성범죄자

만들려고 노력하는거 보니 대한민국 남자들 참 불쌍하네요


뚱땡이 아줌마

그렇게 살지 마세요 살은 찌고 못생기긴 했지만 남편도

옆에 있자나요 언제 어디서 남편이 그렇게 당할수도

있는건데 그럼 좋겠어요???

얼군 자꾸 보면 토나올꺼 같아서 내리는역서 서둘러 내렸네요

아침부터 역겨운 경험 했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