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중이예요. 제가 무심코 남편과 대화중 아내: "산후우울증은 남편 역할이 큰것같아, 남편이 맨날 술먹고 늦게들어오고 애도 잘 안봐주고 돈도 잘 안주면 진짜 힘들듯 싶어 여자가 맨날 애도 안보고 놀러 다니면 남자도 산후 우울증 오려나?^^" 남편:"여자가 그러면 이혼사유감이지" 아내: 애도 낳았고 이혼이 쉽지 않치~ 나는 여보가 그렇게 해도 이혼생각안해봤는데 ㅡㅡ 여보는 이혼이란 말이 쉽게 나오냥 남편: 이혼 머 어렵나. 도장찍으면 그만인데 내 돈으로 애도 안보고 놀러 다니고 그러는데 어떻게 살아 이런 대화였어요. 솔직히 이해는 가면서도 이혼이란 단어가 나오니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은근 열받네
제가 무심코 남편과 대화중
아내: "산후우울증은 남편 역할이 큰것같아, 남편이 맨날 술먹고
늦게들어오고 애도 잘 안봐주고 돈도 잘 안주면 진짜 힘들듯 싶어
여자가 맨날 애도 안보고 놀러 다니면
남자도 산후 우울증 오려나?^^"
남편:"여자가 그러면 이혼사유감이지"
아내: 애도 낳았고 이혼이 쉽지 않치~ 나는 여보가 그렇게 해도
이혼생각안해봤는데 ㅡㅡ 여보는 이혼이란 말이 쉽게 나오냥
남편: 이혼 머 어렵나. 도장찍으면 그만인데
내 돈으로 애도 안보고 놀러 다니고 그러는데
어떻게 살아
이런 대화였어요.
솔직히 이해는 가면서도 이혼이란 단어가 나오니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