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감정 느꼈던 게 뭐랄까. 이상한 생각 많이 했는데 되게 깨끗하고 그래보여서 내가 더럽히기 싫었어. 뭔가 이렇게 말하니까 더 변태같나. 아무튼 좋아하면 지켜주고 싶다는게 무슨말인지 그 때 처음 느꼈던 것 같음79
난 그 사람한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