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어나고 있는일

쓰니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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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작년에 신차패키지업체 면접을 봤습니다
제가 20대지만 일찍 결혼을 해서 애기 둘 엄마에요 면접볼때는 그냥 온라인마케팅일인데
그냥 있는글 그대로 따라서 쓰는거라서 타자만
칠수있으면 된다 영업그런거 절대 아니고 애기들도 있으니까 편의도 많이 봐주겠다 사탕 발린말들에 속아서 그렇게 일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희 회사에 경리업무보시는 여자과장님이 계신데 어느날 갑자기 종이들고와서 청년일자리사업 이런걸 신청할건데 저한테는 불이득될게 없다고 제대로 어떤건지 설명해주지않고 종이에 사인하고 체크하고 하면된다 하시더라구요. 대충 종이를 보니깐
급여를 지원받는거구나 알수는 있었어요
그렇게 사인을 하고 잘 다니다가 초반에 제가 아파서 한번 쉬고 두번째는 애기가 아파서 쉬고
두번정도 쉬었어요 그런데 그때마다 사장님이
말투부터 변하시면서 굉장히 출퇴근 관련해서 예민하신것 같더라구요 저도 편의봐주겠다해서 너무 편하게 생각했죠..죄송하다 말씀드리고
했는데 갑자기 저에게 한달에 한번씩 애기엄마라서 특별히 연차를 주겠다는거에요.. 저는 괜찮다고 저만 특혜를 누리면 직원분들도 싫어하실것 같고 일년도 안됬는데 왠 연차? 하며 찝찝해서 괜찮다고 말씀드렸는데 꿋꿋이 한달에 한번은 쉬어라고하시더라구요.. 이상하지만 쉬면 좋으니깐 알겠다고 했어요 . 그러고 그뒤에 한번은 몸이 안좋아서 연차를 쓰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쉬었는데 다음날 여자과장님께서 사장님께제헌담을하시고계시더라구요
저런인간은첨본다며 최소3일전에 아니 일주일전에는 말해야하는거 아니냐구....
사장님이 저에게 와서 그렇게 말을했구요. 제가잘못한게 맞죠 어찌됫던 원하진 않았던 연차지만 ... ㅜ그러고 사장님 께서는 저보고 연차를 한달은 안쓰고 미뤄서 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것도 알겠다고 했어요 납득이 진짜 안갔지만..
그런데 한달 정말 안쓰고 있었는데
애기들 어린이집에서 친구가 코로나 확진으로 공지가 떴더라구요, 어린이집 하루 소독으로인해 문을 다는다고 했는데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또연차를 쓰겠다 말씀을 드렸어요 그런데 사장님께서 원래 1년안되서 연차 그런거없다 . 애들있어서 편의를 준거다 말씀하시더라구요 (연차를 줘도 쓰지말라는소리)
진짜 어이가 없었지만 꾹 참고 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쉬었죠 다음날 출근했는데 이번엔 작업하시는 남자실장님께서 저에게 참는데 한계가 있다..쉴거면 미리 얘기를 해달라고 하는거다 일처리도 미리 해놓고 쉬어야지 하시면서 뭐라고하시는거에요.. 진짜 이번엔 상황이 어쩔수 가 없었던건데 .. ㅜ그 당시엔 억울함보다 그 상황이 너무 싫다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몇일뒤 결국 저희 애기들까지 확진이 됬더라구요 사장님께 너무 죄송한 마음에 진짜 펑펑울면서
전화를 했어요 그냥 다 제 잘못인 것 같고죄송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제가 온라인마케팅으로 자동차카페,블로그 글쓰고 전화받고 이런일을했는데 직원분들께서는 매번 차가 안들어오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물어보고
제가 시기가 안좋아서..하면 다른 지인 매장은 차가 하루에 30대씩들어온다더라면서 눈치를
주곤 했었거든요.. 그래서인지 장사도 잘안되는데 다 제잘못같고 더 죄송하고 해서
눈물이 났던 것 같아요 그런데 다음날 사장님께서 아침부터 전화와서는 유급을 인정받아야하는데 애기들이 확진이고 제가 확진이 아니니 어떻게되는건지 모르겠다며 저보고 일단 검사받으러가라며 계속 전화와서 재촉하시는거에요.. 저도 알아보니 공동격리자신청해서 서류제출하면 유급인정 된다고 해서 그렇게 말씀드렸어요 결국 그렇게 일주일격리하고 돌아왔는데 다들 역시나 분위기는 좋지않았어요 그런데 손님 A/S건으로 사진이와서 직원분들과의 단톡에 올리며 말씀드렸는데 실장님께서 저에게 소리지르며 화를 내시는거에요.. 왜 사장님 보는데 올리냐고 조용히 처리하면 되는 일을!! 그래서 그때부터 거의 직원들과 말도안하고 일하러 다녔어요 그러다가 마지막에 일이터졌죠 ..제가 너무 스트레스받았는지 출근하려는데 피토하며 쓰러져 눈뜨니 병원이더라구요 회사에는 남편이 전화했다고 하는데 정신차리자마자 또 너무 걱정되더라구요 사장님이 싫어하실텐데하며 남편이 쉬어라는데 무시하고 곧장 회사로 달려갔어요.. 그때부터 사장님은 제가말하면 대답은 해주시는데 자초지종은 물어보지않고
아무런 말도 안하세요.. 처음엔 그냥 화냐셔서 그렇겠지.. 나중에 화내시더라도 말해주실거야하며 있었는데 계속 말을안하시네요
직원들이랑 뒷담하는것만 계속 들리구요..
저를 자르시겠구나 생각하고 있는데(사장님이 매번 마음에 안들면 자르시는분) , 혹시 잘리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 봤더니 날짜가 살짝 아쉽게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그전직장도 된다해서 받을수는 있을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저번에 사장님 께서 실업급여는 6개월로는 근무일수가 안된다 그런 말을 하시는걸 들은적이 있었던 기억이나면서 그러다가 마침 쳥년 디지털사업 ? 그게생각이나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봤는데 6개월동안 제 월급을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거 더라구요 마침 제가 딱7개월차에요.. 이상하다싶은데 보니깐 또 다른 청년도약장려금? 그런게 생겼는데 80만원씩 1년 지원되더라구요 그런데 그건 22년1월1일부터 근로한 근로자만 해당...
제가 위에 말씀드렸는데.. 사장님은 직원분 해고를 되게 쉽게 하시는분이세요, 그만두셨던 분들 두분이 실업급여받는다고 했던 얘기를 제가 듣기도 했었거든요... 그리고 제가 일다닐때 3개윌 계약직으로 먼저 직원분을 쓰고 몇번 그냥 되도않는 이유로 잘랐구요 저랑 똑같은 일하던 전에 여자분도 실업급여받는다고 알고있어요ㅜ 하.. 아니었으면 좋겠지만 회사측에서는 어차피 실업급여 받을 수 있는 날짜도 안될테고 지원금도 끊겼고 제가 그만두면
제일 좋지만 잘라도 자기들한테 손해가 없다고 생각하는것같은데 만약 진짜 잘리면 너무억울할 것 같아서 잠도 안오네요.. ㅜㅜㅜ
이런경우 그냥 기다렸다가 잘리면 그냥 ..그대로 해고당는 건가요.. ㅠㅠ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