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미혼이고
얼마전 결혼한 친구가 고등학교 동창에게 10년만에 청첩장 보냈는데 그 친구가 처음엔 무지 반가운척하며 보고싶었다 해놓고 결혼식에 오지도 않고 카톡을 차단을 했다는데요. 여기서 솔직히 저는 그 동창이 이해가 가긴 하거든요. 저같아도 10년만에 갑자기 연락 받으면…음…
근데 이 결혼한 친구의 궤변은
1. 세월이 흘렀어도 추억과 우정은 영원한 것 아니냐며, 자기만 진심이었고 혼자만 친구라 여긴 것 이었냐며 징징징…
2. 안부인사 없이 용건만 말한건(아마 안부인사도 없이 모바일 링크 보낸거 말하는듯) 페이스북이나 인스타로 어떻게 사는지 봤으니 친구사이에 사회적 인사치레인 안부가 중요하냐며 또 징징징. 쌍방 맞팔이 아니라 이 친구만 종종 그냥 건너건너 들어가서 그 친구 사는 모습 지켜봐온듯…
처음엔 동창한테 차단당해서 슬프다길래 위로해주려고 들어봤더니 그냥 온통 자기 방어적 변명에 오로지 그 차단한 친구만 욕해달라는 뉘앙스인데, 처음에야 그냥 “그래 그 친구도 오랜만에 연락와서 기뻤나본데 대뜸 링크만 보내서 섭섭해서 그랬나보다. 이해해주자.”라고 타일러도 또 자기방어 변명으로 징징대는게 한달째거든요.
10년만에 청첩장 보내고 차단당한 친구의 궤변
결혼하신 분들은 혹시 이 친구의 궤변이 이해가 가시나 해서 여쭙니다.
저는 아직 미혼이고
얼마전 결혼한 친구가 고등학교 동창에게 10년만에 청첩장 보냈는데 그 친구가 처음엔 무지 반가운척하며 보고싶었다 해놓고 결혼식에 오지도 않고 카톡을 차단을 했다는데요. 여기서 솔직히 저는 그 동창이 이해가 가긴 하거든요. 저같아도 10년만에 갑자기 연락 받으면…음…
근데 이 결혼한 친구의 궤변은
1. 세월이 흘렀어도 추억과 우정은 영원한 것 아니냐며, 자기만 진심이었고 혼자만 친구라 여긴 것 이었냐며 징징징…
2. 안부인사 없이 용건만 말한건(아마 안부인사도 없이 모바일 링크 보낸거 말하는듯) 페이스북이나 인스타로 어떻게 사는지 봤으니 친구사이에 사회적 인사치레인 안부가 중요하냐며 또 징징징. 쌍방 맞팔이 아니라 이 친구만 종종 그냥 건너건너 들어가서 그 친구 사는 모습 지켜봐온듯…
처음엔 동창한테 차단당해서 슬프다길래 위로해주려고 들어봤더니 그냥 온통 자기 방어적 변명에 오로지 그 차단한 친구만 욕해달라는 뉘앙스인데, 처음에야 그냥 “그래 그 친구도 오랜만에 연락와서 기뻤나본데 대뜸 링크만 보내서 섭섭해서 그랬나보다. 이해해주자.”라고 타일러도 또 자기방어 변명으로 징징대는게 한달째거든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여러분 친구라 생각하시고 조언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