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앵커 무비 런칭쇼

ㅇㅇ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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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배우 신하균과 천우희가 만났다.




 


영화 '앵커' 무비 론칭쇼가 28일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정지연 감독과 천우희, 신하균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배우 이혜영은 스케줄 때문에 불참)






 




 


영화 '앵커'는 방송국 간판 앵커 세라에게 누군가 자신을 죽일 것이라며 직접 취재해 달라는 제보 전화가 걸려온 후, 그녀에게 벌어진 기묘한 일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천우희는 생방송 5분 전, 죽음을 예고하는 제보 전화를 받은 뉴스 메인 앵커 세라 역을 맡았다.


캐릭터에 대해 천우희는 "저는 방송국 9시 뉴스를 맡고 있는 간판 앵커"라며 "자신의 죽음을 제보하는 전화를 받게 되면서 특종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앵커로 나온다"고 설명했다.






 

 

신하균은 세라와 죽은 제보자의 정신과 주치의 인호 역으로 등장한다. 


그는 출연 이유에 대해 "이야기도 너무 새로웠고, 긴장감을 끝까지 가져가는 전개도 좋았다"며 "천우희 배우의 앵커 연기도 기대가 됐고, 제 역할도 새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최면 치료 전문가, 정신과 의사는 접하기 힘든 분야고 미스터리하고 의심이 많이 가는 인물이면서 감정 표현을 많이 안 해야 하고 평정심을 유지하며 캐릭터를 끌고 가는 것도 신선했다"고 설명했다.






 

이혜영은 딸의 메인 뉴스 앵커 자리에 집착하는 엄마 소정으로 분한다. 


이에 대해 정지연 감독은 "소정은 딸의 앵커 자리에 유난히 집착을 하고 성공지향적인 엄마"라며 "평범한 엄마와 조금 다른 면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한편 '앵커'는 오는 4월2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