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제가 전혀 예쁘지 않고...오히려 컴플렉스만 많거든요?지금은 결혼도 했고 30대 후반도 되서 컴플렉스고 뭐고 건강이 제일 이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는데그냥 뭔가 외모에 대한 갈망이 되게 강했던 젊은 시절이 떠올라서요.
1.고등학교: 친구들 2명 정도가 우리 반에서 너가 제일 이쁘다고 했던 적은 있구요.예쁘장한애? 라고 절 설명하고 다녔다고는 해요. 근데 저는 막상 그때 163cm/56kg의코끼리 였는데 여튼... 신은경/박진희? 닮았다고들 했었어요
친구들이.미팅 같은거 가면 3:3이면 3명 다 절 고르긴 했던거 같아요..
2.대학교: 대학교때는 누구나 다 이뻐지는 시기긴 했던거 같아요.대학교 MT모임 멤버가 남5/여5 이었는데 제가 재수해서 누나 여서 그런지 5명 남자들이다 제가 다 맘에 든다고 했었고..
수업 중 남자 교수님이 제가 반에서 가장 예쁘다고 대놓고 말하신 적도 있고..
길 가다가 같은 대학교 학생 여자분이 왜케 이쁘세요? 라고 하고 가기도 하긴했어요.그땐 남자 동생들이 장백지/이가흔(홍콩배우)? 닮았다고 까지 했어요. 제가 보기에는 전혀 안닮았구요..
3.직장인: 이십대 중반부터 직장생활 했고, 번호는 3번 정도? 따였던거 같아요.회사 입사할때 마다 예쁘신분 입사해서 좋다고? 이런 말들 남자 상사분들이 말씀 하셨고..택시타면 예쁘시다 이런 말들 들었는데 전 "나이든 아저씨들은 젊기만 하면 다 예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별 의미는 없었었어요
아이돌 준비하는 6살 어린 남자애가 번호 따서 2개월?인가 사귄적 있고남자친구들은 다 연예인급 사귀긴 했어요. 3명정도. 그런데 전 그 이유가 얘네들은 진짜너무 심하게 잘 생겨서 여자 외모보다 성격 보나 했어요. 지금도 제 성격을 보고 사귄거같긴해요.
4.지금 아줌마: 일단 살이 8kg쪄서 코끼리 되었고 38살이긴 하지만 어디가서 예쁘다/미인이다소리는 곧 죽어도 못 듣고 있습니다. 그냥 아줌마 소리만 잘 듣고 삽니다.
진짜 궁금해서요. 제가 보기엔 전 정말 예쁘지 않은데요 10~30대 초반까지 들었던 저런얘기들은 평범하게만 생겨도 모든 여자들이 듣는 말들이겠지요?
제가 예뻤던 여자 인가요? (외모 관련 제가 들었던 말들 봐주세요)
제가 보기엔 제가 전혀 예쁘지 않고...오히려 컴플렉스만 많거든요?지금은 결혼도 했고 30대 후반도 되서 컴플렉스고 뭐고 건강이 제일 이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는데그냥 뭔가 외모에 대한 갈망이 되게 강했던 젊은 시절이 떠올라서요.
1.고등학교: 친구들 2명 정도가 우리 반에서 너가 제일 이쁘다고 했던 적은 있구요.예쁘장한애? 라고 절 설명하고 다녔다고는 해요. 근데 저는 막상 그때 163cm/56kg의코끼리 였는데 여튼... 신은경/박진희? 닮았다고들 했었어요
친구들이.미팅 같은거 가면 3:3이면 3명 다 절 고르긴 했던거 같아요..
2.대학교: 대학교때는 누구나 다 이뻐지는 시기긴 했던거 같아요.대학교 MT모임 멤버가 남5/여5 이었는데 제가 재수해서 누나 여서 그런지 5명 남자들이다 제가 다 맘에 든다고 했었고..
수업 중 남자 교수님이 제가 반에서 가장 예쁘다고 대놓고 말하신 적도 있고..
길 가다가 같은 대학교 학생 여자분이 왜케 이쁘세요? 라고 하고 가기도 하긴했어요.그땐 남자 동생들이 장백지/이가흔(홍콩배우)? 닮았다고 까지 했어요. 제가 보기에는 전혀 안닮았구요..
3.직장인: 이십대 중반부터 직장생활 했고, 번호는 3번 정도? 따였던거 같아요.회사 입사할때 마다 예쁘신분 입사해서 좋다고? 이런 말들 남자 상사분들이 말씀 하셨고..택시타면 예쁘시다 이런 말들 들었는데 전 "나이든 아저씨들은 젊기만 하면 다 예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별 의미는 없었었어요
아이돌 준비하는 6살 어린 남자애가 번호 따서 2개월?인가 사귄적 있고남자친구들은 다 연예인급 사귀긴 했어요. 3명정도. 그런데 전 그 이유가 얘네들은 진짜너무 심하게 잘 생겨서 여자 외모보다 성격 보나 했어요. 지금도 제 성격을 보고 사귄거같긴해요.
4.지금 아줌마: 일단 살이 8kg쪄서 코끼리 되었고 38살이긴 하지만 어디가서 예쁘다/미인이다소리는 곧 죽어도 못 듣고 있습니다. 그냥 아줌마 소리만 잘 듣고 삽니다.
진짜 궁금해서요. 제가 보기엔 전 정말 예쁘지 않은데요 10~30대 초반까지 들었던 저런얘기들은 평범하게만 생겨도 모든 여자들이 듣는 말들이겠지요?
즉 질문은: 여자가 평범하게만 생겨도 예쁘다는 얘기 많이 듣고 사는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