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한지 5주 정도된거 같은데 한달동안 매일 꿈에나올정도로 힘들었다. 지금은 좀 가라앉아서 혹시나 연애할때 나같은 실수 하지말라고 그냥 적어봄. 이런거 보기만했지.. 처음 글써봐서 두서없어도 양해바람,, ---------------------------------------------------------- 1. 연애 (약 5개월) 성향이 반대 나(30초반, 내향) 상대(20중반, 외향) 이었기때문에 서로 이해못한 부분이 있을수는 있지만? 서로 잘보완하며 잘만났고 상대방 내이상형이었고, 웃는게 이쁘고, 리액션도 좋고, 항상 긍정에너지를 넘치는 친구였음. 그냥 난 매일매일이 행복에 취해 뒤짐 남들도 연애할땐 다 서로좋으니까 이건 여기까지.
2. 이별 찬건지 차인건지 모르겠지만, 찰사람처럼 행동하고 차인거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것같음. 상대 입에서 헤어지자 얘기가 나왔지만, 나도 홧김에 그러자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모든 이유를 알순 없지만, 생각해보면 유추가능함.
(1) 자기 관리 실패 -이성적 매력 감소 연애시작하자마자 행복하다고 맨날 먹고 놀고 하다가 두달만에 약7~8kg 몸무게 증가. 입으로는 다이어트 하겠다고 했지만 계속 먹기만했고 몸무게 증가로 같은옷을 입어도 핏이 달라지고 '곧 뺄건데' 하면서 굳이 새옷을 안사고 있는옷 계속 돌려입음 (상대는 자기관리에 철저해서 항상 식단관리함) 이별후 번화가 나가보니, 남녀노소 탄탄한 몸매에 머리스타일도 깔끔하고, 패션도 깔끔 집에서 와서 거울을보니 왠 배부른 아저씨가 서있음 바로 헬스등록하고, 체중계 주문하고 매일 아침마다 공복에 체중 측정함 야식 끊고, 혹시나 회식이나 술자리가 있을경우 안주 최소화 및 귀가전 산책1시간 현재 다시 이전몸무게로 복귀완료했고, 근력운동하고 있음 또 추리닝, 밴딩바지, 다갓다버리고 옷하나를 사도 제대로된옷으로 사는중
연애할때 자기관리는 정말 꾸준히 해야함 운동하기 어려우면 진짜 식단관리라도 해라. 니들도 상대가 배나와서 맨날 추리닝입고있으면, 데이트하고싶고 스킨쉽 하고싶겠음? 썬크림도 바르고 피부에 팩도하고 지금와서 무슨소용이겠냐하지만 오늘이 제일 젊은 나이잖아,, 나정도면 봐줄만하지 이딴 생각은 버려라. 꼭
(2) 표현 부족 내 성격 자체가 리액션이 크거나 표현을 잘못함. 또 아예지킬수없는 허무맹랑한 소리 하는거 딱질색인 성격임. 육성으로 '사랑해'라는 말도 잘못하는거보고 날 좋아하나? 싶었을거임
다핑계임. 하루 마무리하고 자기전 한번 말하는게 뭐 어렵다고 안함? 죽어도 못하겠다면 요즘은 카톡도 이모티컨도 잘되있으니 카톡3~5줄정도로 오늘하루 고생했다고 사랑한다고 하트랑 이모티컨 사용해서 톡이라도 남겨라.
(3) 연애 순위 썸타고 연애초엔 항상 여자친구가 당연히 1순위이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분명 소홀했던건 맞는것같음. 만난지 얼마나 됬다고? 그럴순있지만 회사 퇴사 관련해서 진짜 속으로 혼자 스트레스 많이 받고있을때라 민감했고, 주변사람들 조언을 얻으려고 소홀했음. 일정시간이 지나고 나면 주말에 오랜만에 친구들도 보고싶고, 혼자만의 시간 가지고 싶은거 충분히 이해함. 일도해야되고, 친구랑 연을 끊을수도없고 항상 1순위만 될순없다,, 그걸 그냥 상대에게 미리 주말일정 개인시간 갖는거에대해 말해라. 상대도 친구들 약속잡고, 나도 비슷한 시간에 약속잡으면 한쪽이 목빠지게 안기다려됨 힘든일있다고 혼자 끙끙앓고있지말고, 혼자 잔다고 거짓말하고 유투브보고 이런거 하지말고 괜히 거짓말하다 걸리면 신뢰만 잃는다.
(4) 회피 (★고칠려고 노력이라도 해라★) 이건 옛날부터 개인적으로 제일 고치고 싶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부분 상대가 서운한게 있는데, 얼굴이나 말투로 티는내는데 물어보면 괜찮다 하면 얼마나 빡치겠음? 그걸 아는데 내성격이 또 이럼,, 근데 바로 말할순 있는데 바로말하면 또 말이 마음과 달리 너무 쌔게 나가서 화를 조금 가라앉히고 말해야되는데 상대입장에서는 이게 얼마나 피말리는줄 잘암. 나도 고쳐볼려고 데이트하고 저녁에 술한잔 먹게되는날이면 가끔 서운한게 있는지? 물어보려고 하는데 사실 잘안된다. 쎄한 느낌이 와야 그제서야 물어보지만 그땐 많이 늦는다. 상대는 정이 조금씩 떨어져가고 있는 상태일수도있다. 다음사람과 좋은 인연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라도 회피 성향은 고치려고 노력해라 차라리 길어도 하루~이틀만 시간을 갖는게 나을수 있다. 성향, 성격바꾸는일은 절대 쉬운일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노력해서 절대회피성향을 벗어나야 한다.
------------------------------사실 이거 말고도 상대가 헤어짐을 생각한 이유는 많을거라 생각함. 혹은 마음이 처음부터 크게 없었는지도 모름 나는 후폭풍도아니고 이별통보후 3일만에 붙잡았으나 안붙잡혔다. 위에 이러한 이유들로 차인게 맞다면 다시만나도 똑같을거니까 충분히 이해함
나도 재회해본적없고, 이전 연애에서 바란적도 없지만 이번 단기연애라 못해본것도많았고, 시기적으로 고민이 많았고 오해를 풀수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나의 회피로 인해 끝이난것같아 정말 많이 힘들었다. 헤다판은 재회를 바라는 사람이 많으니까 재회를 바란다면 위에 저러한 이유는 없었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조금은 바뀐모습으로 재회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적어봄 여기서 재회해도 '똑같은이유로 똑같이 헤어진다' 이런 얘기는 그냥 각자 알아서 생각하는거고,,,,
연하를 만나든 동갑을 만나든 연상을 만나든 있을때 잘하고, 있을때 더 노력했음 좋겠다. 올해 같이 벚꽃구경가고싶었는데 나는 이만 혼자 운동하러간다. 모두 행복해라
연하녀랑 짧게 연애하고 이별후 배운점
한달동안 매일 꿈에나올정도로 힘들었다.
지금은 좀 가라앉아서 혹시나 연애할때 나같은 실수 하지말라고 그냥 적어봄.
이런거 보기만했지.. 처음 글써봐서 두서없어도 양해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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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애 (약 5개월)
성향이 반대 나(30초반, 내향) 상대(20중반, 외향) 이었기때문에
서로 이해못한 부분이 있을수는 있지만? 서로 잘보완하며 잘만났고
상대방 내이상형이었고, 웃는게 이쁘고, 리액션도 좋고, 항상 긍정에너지를 넘치는 친구였음.
그냥 난 매일매일이 행복에 취해 뒤짐
남들도 연애할땐 다 서로좋으니까 이건 여기까지.
2. 이별
찬건지 차인건지 모르겠지만,
찰사람처럼 행동하고 차인거라고 표현하는게 맞는것같음.
상대 입에서 헤어지자 얘기가 나왔지만,
나도 홧김에 그러자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모든 이유를 알순 없지만,
생각해보면 유추가능함.
(1) 자기 관리 실패 -이성적 매력 감소
연애시작하자마자 행복하다고 맨날 먹고 놀고 하다가
두달만에 약7~8kg 몸무게 증가.
입으로는 다이어트 하겠다고 했지만 계속 먹기만했고
몸무게 증가로 같은옷을 입어도 핏이 달라지고
'곧 뺄건데' 하면서 굳이 새옷을 안사고 있는옷 계속 돌려입음
(상대는 자기관리에 철저해서 항상 식단관리함)
이별후 번화가 나가보니, 남녀노소 탄탄한 몸매에 머리스타일도 깔끔하고, 패션도 깔끔
집에서 와서 거울을보니 왠 배부른 아저씨가 서있음
바로 헬스등록하고, 체중계 주문하고 매일 아침마다 공복에 체중 측정함
야식 끊고, 혹시나 회식이나 술자리가 있을경우 안주 최소화 및 귀가전 산책1시간
현재 다시 이전몸무게로 복귀완료했고, 근력운동하고 있음
또 추리닝, 밴딩바지, 다갓다버리고
옷하나를 사도 제대로된옷으로 사는중
연애할때 자기관리는 정말 꾸준히 해야함
운동하기 어려우면 진짜 식단관리라도 해라.
니들도 상대가 배나와서 맨날 추리닝입고있으면,
데이트하고싶고 스킨쉽 하고싶겠음?
썬크림도 바르고 피부에 팩도하고
지금와서 무슨소용이겠냐하지만 오늘이 제일 젊은 나이잖아,,
나정도면 봐줄만하지 이딴 생각은 버려라. 꼭
(2) 표현 부족
내 성격 자체가 리액션이 크거나 표현을 잘못함.
또 아예지킬수없는 허무맹랑한 소리 하는거 딱질색인 성격임.
육성으로 '사랑해'라는 말도 잘못하는거보고 날 좋아하나? 싶었을거임
다핑계임.
하루 마무리하고 자기전 한번 말하는게 뭐 어렵다고 안함?
죽어도 못하겠다면 요즘은 카톡도 이모티컨도 잘되있으니
카톡3~5줄정도로 오늘하루 고생했다고 사랑한다고 하트랑 이모티컨 사용해서
톡이라도 남겨라.
(3) 연애 순위
썸타고 연애초엔 항상 여자친구가 당연히 1순위이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분명 소홀했던건 맞는것같음.
만난지 얼마나 됬다고? 그럴순있지만
회사 퇴사 관련해서 진짜 속으로 혼자 스트레스 많이 받고있을때라
민감했고, 주변사람들 조언을 얻으려고 소홀했음.
일정시간이 지나고 나면 주말에 오랜만에 친구들도 보고싶고, 혼자만의 시간 가지고 싶은거
충분히 이해함.
일도해야되고, 친구랑 연을 끊을수도없고 항상 1순위만 될순없다,,
그걸 그냥 상대에게 미리 주말일정 개인시간 갖는거에대해 말해라.
상대도 친구들 약속잡고, 나도 비슷한 시간에 약속잡으면 한쪽이 목빠지게 안기다려됨
힘든일있다고 혼자 끙끙앓고있지말고, 혼자 잔다고 거짓말하고 유투브보고 이런거 하지말고
괜히 거짓말하다 걸리면 신뢰만 잃는다.
(4) 회피 (★고칠려고 노력이라도 해라★)
이건 옛날부터 개인적으로 제일 고치고 싶고, 고치려고 노력하는 부분
상대가 서운한게 있는데, 얼굴이나 말투로 티는내는데 물어보면 괜찮다 하면
얼마나 빡치겠음?
그걸 아는데 내성격이 또 이럼,,
근데 바로 말할순 있는데 바로말하면 또 말이 마음과 달리 너무 쌔게 나가서
화를 조금 가라앉히고 말해야되는데
상대입장에서는 이게 얼마나 피말리는줄 잘암.
나도 고쳐볼려고 데이트하고 저녁에 술한잔 먹게되는날이면
가끔 서운한게 있는지? 물어보려고 하는데 사실 잘안된다.
쎄한 느낌이 와야 그제서야 물어보지만 그땐 많이 늦는다.
상대는 정이 조금씩 떨어져가고 있는 상태일수도있다.
다음사람과 좋은 인연을 이어나가기 위해서라도 회피 성향은 고치려고 노력해라
차라리 길어도 하루~이틀만 시간을 갖는게 나을수 있다.
성향, 성격바꾸는일은 절대 쉬운일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노력해서 절대회피성향을 벗어나야 한다.
------------------------------사실 이거 말고도 상대가 헤어짐을 생각한 이유는 많을거라 생각함.
혹은 마음이 처음부터 크게 없었는지도 모름
나는 후폭풍도아니고 이별통보후 3일만에 붙잡았으나 안붙잡혔다.
위에 이러한 이유들로 차인게 맞다면 다시만나도 똑같을거니까 충분히 이해함
나도 재회해본적없고, 이전 연애에서 바란적도 없지만
이번 단기연애라 못해본것도많았고, 시기적으로 고민이 많았고
오해를 풀수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나의 회피로 인해
끝이난것같아 정말 많이 힘들었다.
헤다판은 재회를 바라는 사람이 많으니까
재회를 바란다면 위에 저러한 이유는 없었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조금은 바뀐모습으로 재회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적어봄
여기서 재회해도 '똑같은이유로 똑같이 헤어진다' 이런 얘기는 그냥
각자 알아서 생각하는거고,,,,
연하를 만나든 동갑을 만나든 연상을 만나든
있을때 잘하고, 있을때 더 노력했음 좋겠다.
올해 같이 벚꽃구경가고싶었는데 나는 이만 혼자 운동하러간다.
모두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