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운동하러갔다가 마음의병을 얻었네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부탁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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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하고 황당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ㅜㅜ

22년 1월 7일에 광교 법조타운에 있는 필라테스에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재등록하고 집에오는 도중 부모님에게 이사가야한다는 전화를 받았고.. 더이상 집앞에서 필라테스를 할 수 없을것 같아 바로 취소,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돌아온 답변은 본사정책으로 환불이 안된다고 하여.. 제가 직접 본사에 전화하니 위약금 10%제외하고 환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바로 취소 하는데 위약금을 내야하는것도 몰랐습니다. 수원맘들도 주의하세요ㅜㅜ)


본사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환불을 강력하게 요청하였으나 무조건 광교점에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저에게 다른 제안을 하였습니다. 운동을 하다가 이사날이 다가오면 남은 횟수를 다른분께 양도하라고.. 제가 양도자를 어떻게 구하냐면서 저는 못한다고 했더니.. 그건 본인(광교점)이 알아서 해주겠다고 금액도 총금액의 1/n(15000원)로 받을수 있다고했습니다. 양도자도 어플,카페에 올리면 쉽게 구한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전 그걸 그대로 믿었습니다.


3월 7일에 운동을 10회 하고 20회 양도를 부탁하기위해 연락을 드렸더니.. 저와 이야기 한 그분은 퇴사하였으며 본인들은 전해들은 이야기가 없다고 하시면서 제가 들은 이야기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전해주셨네요..


양도자는 운동 횟수당 1만원으로 하며, 양도비 10만원을 지불할 시에만 업체에서 양도자를 구해줄수 있으며 환불을 하려면 430,000원 중에서 제가 운동한 10회 제외하고 3만원 정도 환불된다고 하네요...


제가 처음에 들은 바와 내용이 너무 다르고 억울해서 이런법이 어디있냐고 이야기한 그분(퇴사자)과 연락하여 해결하고 싶다고하였으나.. 이미 퇴사하신분이라 연락이 안되며 연락할 수 없다고 하네요..

너무나 억울하고 황당해서 본사에 전화했더니 본사 직원들도 프랜차이점이라 어떻게 할 수 없다고 손을 놓으시네요..


양도자 이야기도 제가 계속 항의하니 당근마켓에 일주일 실랑이 하다가 올려주기는 하였으나 일주일 올리고 내렸습니다. (저에게 아무런 이야기도 없었고.. 제가 올린 당근마켓은 내리라고 요구했어요)

게시글이 내려진걸 확인하고 카톡으로 문의했더니 너무비싸서 사람들이 연락이 없다고.. 그래서 내렸다고..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운동하러갔다가 마음의 병을 얻었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 계신가요?

원래 운동하는곳이 처음에 등록할때는 그렇게 친절하게 다 해줄것처럼 하다가.. 결제만 하면 변하는 곳인가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실분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