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담배핀데요..

2022.03.29
조회218


큰아이가 19이예요..
여고를 다니다가 공부 못하겠다고 해서 위탁학교로
전문학교를 가게 됐어요.
어느 순간부터 향수 범벅에 그사이로 담배냄새가 나더라고요.?
동네 언니가 우리 큰애가 담배피는거 본것같다며
목격설도 있어서 가방을 뒤졋더니 역시나 있더라고여..

얘기좀 하자고 해서 했는데 나름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핑계를 대고 뒤늦은 사춘이마냥 집에 들어오면 답답하다 얘기하기 싫다고 하네요..

아이 감정을 수시로 못읽어준건 인정하지만
집에서 크게 스트레스 주는건 없는거 같은데..
얘기하기 싫다고 하니 더 말을 못하겠네요..

핀지 얼마 안된것 같아서 좋은방향으로 얘기해서 끊게하고 싶었는데 쉽지않을것 같아요.. 더 쎄게 나가면 역효과가 날것 같기도 하고..

좋은방법없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