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력이 큰 곳에 글을 쓰고 싶어서,, 결시친에 남기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생각(?) 하며 만난 사람이 있었습니다,아주 대단하다면 대단하신 집안이라 그쪽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졌구요,남자친구가 결혼 못하겠다고 엉엉 울며 부모님편 들더라구요, 저는 여러번 잡았었구요.끝내 못하겠다고하여 둘 다(?) 힘들어하며 헤어졌지만, 헤어지고 안 볼 수가 없는 상황이라 (사내 커플) 계속 마주치게되어 마음 정리가 완전히 되고 있지는 않은 상황이에요 그러던 와중에 같은팀에 다른 남자분이 (이 분은 이미 저랑 그분이 끝난 걸 알고 계세요, 왜 헤어졌는지까지) 저에게 고백 아닌 고백을 해왔습니다. 저도 이제 마마보이 같은 사람 말고 뒤도 안 돌아보고 저한테 직진하는 남자 만나고싶은데이런 상황을 다 알고 있는 전(?) 남친이 펄펄 뛰네요;;; 지가 무슨 할말이 있다고;; 이런 상황에 제가 새로운 남자에게 넘어가면 환승인가요? ************조금만 추가하자면.. 전남친이랑 헤어지자 하고 헤어진지는 꽤 됐습니다 (1년 좀 넘음)근데 계속 마주치고 그래서 감정정리가 완전히 안된 상태로 둘 다 애매하게 지냈던거에요.이러던 와중에 새로운 분이 나타나신거구요,그리고 전 남자친구와 연애했던 것은 회사분들은 거의 모르세요..^^ (절대 공개적으로 연애한 게 아니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서요)이러던 중 새로운 남자 분이 제가 그분과 연애했단 걸 알게된건 정말 예상치못한 경로로 알게되신거라서요.. 글을 쓴 목적은 전 남자친구가 제가 마치 너무 미국스타일처럼 산다고 얘기하고이 모든 상황들이 이해가 안간다고 해서요.. 어쨌든 같은 회사 사람이라구요..제가 그렇게 나쁜가.. 한번 글을 써본거에요 ㅎㅎ 사실 제 입장에선 저보다 지 부모 택한 그 남자친구가 더 나쁘지만요ㅠㅠ별 수 있나요, 피 섞인 사람 못 끊어내니 피 안섞인 제가 물러나야죠 ㅎㅎ 새로운 사랑이 완전히 준비가 된 건 아니지만, 본인만 믿고 의지하라는 사람의 말에 흔들리기도 하면서도 전남자친구와의 감정이 완전히 정리된게 아니라서 .. 스스로 마음에 많이 찔렸나봐요 ㅎㅎ 아무튼 걱정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ㅎㅎ
이것도 환승인가요?
결혼을 생각(?) 하며 만난 사람이 있었습니다,아주 대단하다면 대단하신 집안이라 그쪽 부모님의 반대로 헤어졌구요,남자친구가 결혼 못하겠다고 엉엉 울며 부모님편 들더라구요, 저는 여러번 잡았었구요.끝내 못하겠다고하여 둘 다(?) 힘들어하며 헤어졌지만, 헤어지고 안 볼 수가 없는 상황이라 (사내 커플) 계속 마주치게되어 마음 정리가 완전히 되고 있지는 않은 상황이에요
그러던 와중에 같은팀에 다른 남자분이 (이 분은 이미 저랑 그분이 끝난 걸 알고 계세요, 왜 헤어졌는지까지) 저에게 고백 아닌 고백을 해왔습니다.
저도 이제 마마보이 같은 사람 말고 뒤도 안 돌아보고 저한테 직진하는 남자 만나고싶은데이런 상황을 다 알고 있는 전(?) 남친이 펄펄 뛰네요;;; 지가 무슨 할말이 있다고;;
이런 상황에 제가 새로운 남자에게 넘어가면 환승인가요?
************조금만 추가하자면..
전남친이랑 헤어지자 하고 헤어진지는 꽤 됐습니다 (1년 좀 넘음)근데 계속 마주치고 그래서 감정정리가 완전히 안된 상태로 둘 다 애매하게 지냈던거에요.이러던 와중에 새로운 분이 나타나신거구요,그리고 전 남자친구와 연애했던 것은 회사분들은 거의 모르세요..^^ (절대 공개적으로 연애한 게 아니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어서요)이러던 중 새로운 남자 분이 제가 그분과 연애했단 걸 알게된건 정말 예상치못한 경로로 알게되신거라서요.. 글을 쓴 목적은 전 남자친구가 제가 마치 너무 미국스타일처럼 산다고 얘기하고이 모든 상황들이 이해가 안간다고 해서요.. 어쨌든 같은 회사 사람이라구요..제가 그렇게 나쁜가.. 한번 글을 써본거에요 ㅎㅎ
사실 제 입장에선 저보다 지 부모 택한 그 남자친구가 더 나쁘지만요ㅠㅠ별 수 있나요, 피 섞인 사람 못 끊어내니 피 안섞인 제가 물러나야죠 ㅎㅎ
새로운 사랑이 완전히 준비가 된 건 아니지만, 본인만 믿고 의지하라는 사람의 말에 흔들리기도 하면서도 전남자친구와의 감정이 완전히 정리된게 아니라서 .. 스스로 마음에 많이 찔렸나봐요 ㅎㅎ
아무튼 걱정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