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5세 남자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하자마자 대기업에 취직을 해서
지금은 지방에서 거주 중입니다.
(고향은 서울, 회사는 부산주변 지방)
현재 자가도 마련한 상태고
거주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이 지방에 적응이 안됩니다.
이 나이먹고 이런생각 하냐 하실분들도 계시겠지만
회사 일에 대한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가족과 친구들이랑 떨어져서까지 이 직장을
다녀야 하나 하는 고민이 큽니다.
회사에서는 사람들과 어울리다가도
집에 가면 공허하고 우울함이 밀려옵니다.
이 문제가 1-2년이 아니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회사를 때려치고 올라가자니
부모님이 저에게 거시는 기대감과
첫 직장이 대기업이라 이정도 수준의 직장을
또 가질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복합적으로 듭니다.
(현재로는 알바라도 해서 먹고 살수 있으면 심적으론 올라가고 싶은 심정이네요)
이직에 대한 노력을 했었어야 했는데
제 자신이 한심하고 바보같네요.
자존감이 바닥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로 그리고 우울증에 대해 고민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하자마자 대기업에 취직을 해서
지금은 지방에서 거주 중입니다.
(고향은 서울, 회사는 부산주변 지방)
현재 자가도 마련한 상태고
거주한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이 지방에 적응이 안됩니다.
이 나이먹고 이런생각 하냐 하실분들도 계시겠지만
회사 일에 대한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가족과 친구들이랑 떨어져서까지 이 직장을
다녀야 하나 하는 고민이 큽니다.
회사에서는 사람들과 어울리다가도
집에 가면 공허하고 우울함이 밀려옵니다.
이 문제가 1-2년이 아니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회사를 때려치고 올라가자니
부모님이 저에게 거시는 기대감과
첫 직장이 대기업이라 이정도 수준의 직장을
또 가질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복합적으로 듭니다.
(현재로는 알바라도 해서 먹고 살수 있으면 심적으론 올라가고 싶은 심정이네요)
이직에 대한 노력을 했었어야 했는데
제 자신이 한심하고 바보같네요.
자존감이 바닥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