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살 딸과 올 3월 초에 태어난 사내아이 아빠에요.
글이 두서없이 길어질수 있어요
너무 화나는 마음과 분한 마음을 풀 곳이 없어 글써봐요.
둘째가 태어나고 와이프는 2주 조리를 마치고 집에 왔고 주말을 함께 보낸 후 산후도우미가 오시기 시작했어요
코시국이긴 했지만 업체에서도 관리 하고 있다고도 했고 몸이 힘들 와이프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곳저곳 알아본 끝에 업체를 선정했었고 첫날을 함께한 와이프는 도움이 많이되고 있다 했어요. 그리고 문제의 이틀째 되는 날...
도우미께서 오셨고 와이프가 오전에 제게 도우미가 기침을 한다.. 괜찮겠지? 란 톡을 했고.. 전 설마 아닐거라했죠.. 도우미 본인도 귀에 물이 들어갔는지 불편하다며 결국 오후에 병원을 갔고.. 그리고 몇시간 후.. 도우미가 확진이라고 짐챙겨서 문앞에 놓아달라며 연락왔다고 울며 와이프가 전화가 왔어요.
머리가 하얘졌어요.. 태어난지 20 일조금지난 신생아가 있는 집에.. 코로나 확진자가 이틀을 있었다는게..
회사에 조퇴신청하고 집왔더니 아기 어떻게 하냐고 펑펑 울며 와이프는 도우미가 건드렸던 물건들을 전부다시 소독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있더군요.. 어린이집에 갔던 첫째는 원장손에 집에 왔고, 그렇게 원치 않던 격리를 하게됐어요
후폭풍은 그때부터였어요. 결국 태어난지 20여일된 신생아와 첫째는 코로나 확진을 받았고 며칠을 고열에 시달리고 기침하고..
오늘 저와 와이프도 확진을 받았네요.. 정말 제가 화가 나는건..
이런 상황임에도 산후도우미 업체는 자기살길만 찾고있고 보건소 또한 그쪽편을 들고있더라는거에요. 환불은 당연히 받았고, 애들확진되고 그들은 도우미가 우리집을 처음 오기 전 자가키트를해서 음성확인한 후 온거고, 증상이 없었기에 확진인줄 몰랐다, 죄송하다.. 이틀째되던 날 기침을하는걸 분명 집에서 확인도 했었고, 도우미 본인이 남편컨디션이 안좋다는 얘기도 와이프에게 했었는데.. 몰랐을 수는 있었다쳐도 조심할 마음이었으면 검사를 다시하고 오거나할수 있지않았을까.. 몰랐다곤 하지만 정말 당시에 몰랐을것인가..조차도 의심이되더군요..
너무 화가 난 제 와이프가 보건소에도 전화를 했으나 이미 업체에서 먼저 연락해 상황설명을 자기들 유리한것만 다 전해놓았던 뒤였고.. 보건소 직원조차도 업체도 도우미도 다 몰랐다고하니 상황이 이미 벌어졌으니 힘들겠지만 이해하시고 아이들 양성 등록을 빨리 진행할수있도록 돕겠다 라더군요..결국 저희 가족편은 아니었어요.. 확진이든 의심이든 증상이 있었고 가족이 몸이 안좋은게 있었다얘기해도 벽에 대고 얘기하듯.. 그런얘긴 업체에서 못들었다고하고 끝..
결국 신생아와 첫애를 포함한 우리가족 모두 확진을 받았고.. 저야 약도 먹고 하겠지만.. 와이프는 산후조리를 위해
도우미를 불렀을뿐인데 모유수유를 하기에 타이레놀만으로 고열과 다른 모든 증상을 참고 견뎌야하고, 무엇보다 신생아와 첫째는 아프단 소리도 못하는데 울기만 하고 고열에 시달렸던 아이들이 혹시라도 후유증이라도 생기거나하면 대체 누가 책임져줄까요..
아이가 새벽에 울며 제 팔에 기대어 쳐져있을 땐 진짜 도우미집에 찾아가 깽판이라도 치고싶단 생각과 분노로 견디기힘들더군요.. 저희의 억울함은, 분노는 어떻게 풀어야할까요..
이것좀 읽어봐주세요
글이 두서없이 길어질수 있어요
너무 화나는 마음과 분한 마음을 풀 곳이 없어 글써봐요.
둘째가 태어나고 와이프는 2주 조리를 마치고 집에 왔고 주말을 함께 보낸 후 산후도우미가 오시기 시작했어요
코시국이긴 했지만 업체에서도 관리 하고 있다고도 했고 몸이 힘들 와이프를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곳저곳 알아본 끝에 업체를 선정했었고 첫날을 함께한 와이프는 도움이 많이되고 있다 했어요. 그리고 문제의 이틀째 되는 날...
도우미께서 오셨고 와이프가 오전에 제게 도우미가 기침을 한다.. 괜찮겠지? 란 톡을 했고.. 전 설마 아닐거라했죠.. 도우미 본인도 귀에 물이 들어갔는지 불편하다며 결국 오후에 병원을 갔고.. 그리고 몇시간 후.. 도우미가 확진이라고 짐챙겨서 문앞에 놓아달라며 연락왔다고 울며 와이프가 전화가 왔어요.
머리가 하얘졌어요.. 태어난지 20 일조금지난 신생아가 있는 집에.. 코로나 확진자가 이틀을 있었다는게..
회사에 조퇴신청하고 집왔더니 아기 어떻게 하냐고 펑펑 울며 와이프는 도우미가 건드렸던 물건들을 전부다시 소독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있더군요.. 어린이집에 갔던 첫째는 원장손에 집에 왔고, 그렇게 원치 않던 격리를 하게됐어요
후폭풍은 그때부터였어요. 결국 태어난지 20여일된 신생아와 첫째는 코로나 확진을 받았고 며칠을 고열에 시달리고 기침하고..
오늘 저와 와이프도 확진을 받았네요.. 정말 제가 화가 나는건..
이런 상황임에도 산후도우미 업체는 자기살길만 찾고있고 보건소 또한 그쪽편을 들고있더라는거에요. 환불은 당연히 받았고, 애들확진되고 그들은 도우미가 우리집을 처음 오기 전 자가키트를해서 음성확인한 후 온거고, 증상이 없었기에 확진인줄 몰랐다, 죄송하다.. 이틀째되던 날 기침을하는걸 분명 집에서 확인도 했었고, 도우미 본인이 남편컨디션이 안좋다는 얘기도 와이프에게 했었는데.. 몰랐을 수는 있었다쳐도 조심할 마음이었으면 검사를 다시하고 오거나할수 있지않았을까.. 몰랐다곤 하지만 정말 당시에 몰랐을것인가..조차도 의심이되더군요..
너무 화가 난 제 와이프가 보건소에도 전화를 했으나 이미 업체에서 먼저 연락해 상황설명을 자기들 유리한것만 다 전해놓았던 뒤였고.. 보건소 직원조차도 업체도 도우미도 다 몰랐다고하니 상황이 이미 벌어졌으니 힘들겠지만 이해하시고 아이들 양성 등록을 빨리 진행할수있도록 돕겠다 라더군요..결국 저희 가족편은 아니었어요.. 확진이든 의심이든 증상이 있었고 가족이 몸이 안좋은게 있었다얘기해도 벽에 대고 얘기하듯.. 그런얘긴 업체에서 못들었다고하고 끝..
결국 신생아와 첫애를 포함한 우리가족 모두 확진을 받았고.. 저야 약도 먹고 하겠지만.. 와이프는 산후조리를 위해
도우미를 불렀을뿐인데 모유수유를 하기에 타이레놀만으로 고열과 다른 모든 증상을 참고 견뎌야하고, 무엇보다 신생아와 첫째는 아프단 소리도 못하는데 울기만 하고 고열에 시달렸던 아이들이 혹시라도 후유증이라도 생기거나하면 대체 누가 책임져줄까요..
아이가 새벽에 울며 제 팔에 기대어 쳐져있을 땐 진짜 도우미집에 찾아가 깽판이라도 치고싶단 생각과 분노로 견디기힘들더군요.. 저희의 억울함은, 분노는 어떻게 풀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