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나는솔로를 보다가
아는 분이 나와서 너무 반가운 적이 있었어요.
이 여자분이 실물은 훨씬 괜찮은데 화면이 너무 못나왔더라구요.
능력도 좋고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너무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마침 저희 부부가 같이 아는 남자분이 솔로인데,
이 남자분이 나는솔로 애청자거든요.
그래서 이 여자분 실제로 더 괜찮은데
만약 생각있으면 그분한테도 얘기를 해보겠다...라고 했었어요.
(이분은 거절.. 오지랍인건 압니다만 서로 만나면 연애사 듣고 서로 놀리고 웃고 하는 친한 사이에요)
그후에 가족모임에서 나는솔로 재방을 보는데
마침 제부가 나는솔로 애청자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는 출연자 얘기가 나왔어요.
그분 어땠냐. 내가 보기엔 괜찮았는데... 이런 얘기를 했는데
제부도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다른 예쁜 여자 출연자는 예쁘고 인기있을만하다 인정하되,
다만 이분은 괜찮은 점이 안드러나서 안타까웠던거에요.
뭔가 이 사람이 더 낫다 한건 아니구요)
그런 일이 있고나서
오늘 남편이 갑자기 그얘기를 꺼내더니..
나는솔로애 대해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뭐 깨닫는거 없냐는 식으로 물어보는데,
이게 뭘 묻는건지 의도도 모르겠더라구요
(뭘 깨달아야 하는거지?)
저보고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거같다고 하네요?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니,
저보고 자기 객관화가 잘 안되는 사람이라면서,
남들이 다 A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B라고 생각한다고,
저보고 자기 객관화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기성찰이 필요하다나;;
그러면서 예를 든게
실제 남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한테 잘해주지 않는데
스스로는 배려하고 잘한다고 생각한대요.
이말도 기분나쁘지만,
저 말이 그런 의미로 들리는건가요?
저는 이 말을 듣는 순간 불쾌했던게,
나는 솔로에 대해 사람들과 얘기했던건 주로 외모 얘기였고
여기서 자기객관화 얘기를 저한테 빗댄다는건,
너도 외모에대해 객관화 못하고 (너혼자) 더 좋은쪽으로만 생각하는거 같다
..
라고 들렸는데, 제가 잘못들은 건가요?
그래서 불쾌하다, 니가 뭔데 나한테 그렇게 얘기하냐 라는식으로얘기하다가 싸우게 되었는데;;
자기는 그런 의도는 전혀아니었는데
제가 곡해해서 그렇게 들은거라고 하네요.
(설사 배려심 관한 얘기라 하더라도,
남편은 자기가 항상 더 배려하고 잘한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말하는 편인데,
누구나 자기가 한걸 더 크게 생각해서 그런거고
너또한 너가 배려를 더 많이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또란 객관화된건 아니라고 해서 싸웠구요)
그리고,
여자 혹은 사람으로서 괜찮아 보이는 사람에 대해,
직접 알고있는 사람으로서 화면에 나온모습보다
괜찮은 사람이라고 의견을 얘기하는게 이상한건가요?
대다수가 A가 좋다는데
나혼자 B가 더좋다고 한거도 아니고,
A도 좋지만 B도 좋은거다 라고 하는게
객관화가 안된다는 얘기를 들을만 한건지....
저보고 객관화가 안된다고 해서 남편과 싸웠는데.. 이게 무슨의미인지
남편과 급 다투게 되었는데
제가 이상한건지.. 의견을 듣고 싶네요
얼마전 나는솔로를 보다가
아는 분이 나와서 너무 반가운 적이 있었어요.
이 여자분이 실물은 훨씬 괜찮은데 화면이 너무 못나왔더라구요.
능력도 좋고 개인적으로 봤을때는 너무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마침 저희 부부가 같이 아는 남자분이 솔로인데,
이 남자분이 나는솔로 애청자거든요.
그래서 이 여자분 실제로 더 괜찮은데
만약 생각있으면 그분한테도 얘기를 해보겠다...라고 했었어요.
(이분은 거절.. 오지랍인건 압니다만 서로 만나면 연애사 듣고 서로 놀리고 웃고 하는 친한 사이에요)
그후에 가족모임에서 나는솔로 재방을 보는데
마침 제부가 나는솔로 애청자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는 출연자 얘기가 나왔어요.
그분 어땠냐. 내가 보기엔 괜찮았는데... 이런 얘기를 했는데
제부도 별로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다른 예쁜 여자 출연자는 예쁘고 인기있을만하다 인정하되,
다만 이분은 괜찮은 점이 안드러나서 안타까웠던거에요.
뭔가 이 사람이 더 낫다 한건 아니구요)
그런 일이 있고나서
오늘 남편이 갑자기 그얘기를 꺼내더니..
나는솔로애 대해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뭐 깨닫는거 없냐는 식으로 물어보는데,
이게 뭘 묻는건지 의도도 모르겠더라구요
(뭘 깨달아야 하는거지?)
저보고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거같다고 하네요?
무슨 뜻이냐고 물어보니,
저보고 자기 객관화가 잘 안되는 사람이라면서,
남들이 다 A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B라고 생각한다고,
저보고 자기 객관화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기성찰이 필요하다나;;
그러면서 예를 든게
실제 남을 배려하지 않고 자기한테 잘해주지 않는데
스스로는 배려하고 잘한다고 생각한대요.
이말도 기분나쁘지만,
저 말이 그런 의미로 들리는건가요?
저는 이 말을 듣는 순간 불쾌했던게,
나는 솔로에 대해 사람들과 얘기했던건 주로 외모 얘기였고
여기서 자기객관화 얘기를 저한테 빗댄다는건,
너도 외모에대해 객관화 못하고 (너혼자) 더 좋은쪽으로만 생각하는거 같다
..
라고 들렸는데, 제가 잘못들은 건가요?
그래서 불쾌하다, 니가 뭔데 나한테 그렇게 얘기하냐 라는식으로얘기하다가 싸우게 되었는데;;
자기는 그런 의도는 전혀아니었는데
제가 곡해해서 그렇게 들은거라고 하네요.
(설사 배려심 관한 얘기라 하더라도,
남편은 자기가 항상 더 배려하고 잘한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말하는 편인데,
누구나 자기가 한걸 더 크게 생각해서 그런거고
너또한 너가 배려를 더 많이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또란 객관화된건 아니라고 해서 싸웠구요)
그리고,
여자 혹은 사람으로서 괜찮아 보이는 사람에 대해,
직접 알고있는 사람으로서 화면에 나온모습보다
괜찮은 사람이라고 의견을 얘기하는게 이상한건가요?
대다수가 A가 좋다는데
나혼자 B가 더좋다고 한거도 아니고,
A도 좋지만 B도 좋은거다 라고 하는게
객관화가 안된다는 얘기를 들을만 한건지....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