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 다 패드나 노트북 들고다니잖아 수업도 걍 패드 다 있다는 전제하에 패드 이용해서 진행하는 수업도 있고
솔직히 과장 없이 우리반에도 전자기기 없는 애 나밖에 없거든 없으면 수업 교재도 일일히 사거나 프린팅 해가야되고 자습시간에 애들 인강보거나 모르는거 있으면 검색하는데 난 못하니까 많이 불편했단 말이야 무슨 활동 같은거 해도 난 다른 애들 패드 같이 보고ㅠㅠ
그래서 솔직히 우리집 잘 사는 편 아닌거 아는데 엄마한테 용기내서 애들 다 패드로 수업듣는데 난 패드 없어서 수업이나 자습, 활동할때 불편하다 패드나 노트북 사 줄 수 있냐고 물어봤음 노트북은 대학 가서도 거의 필수니까 엄마도 그런거 있으면 말하지 왜 말 안 했냐면서 얼마정도 하는지 물어보고 사주겠다고 했어
그런데 몇분 있다가 들어와서 고등학교 선생님인 외삼촌이랑 전화하면서 들었는지 의심하는 말투로 솔직히 물어볼게
학교에서 패드 있어서 빌려준다는데? 이러는거야 학교에 패드 있어도 계속 쓸 수 있는거 아니고 걍 수업시간에 패드로 진행할때 잠깐 쓰게 해주는거잖아 PDF랑 인강보는 용도로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그런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내가 철없어서 집 생각 안 하고 사달라고 했단 것처럼 들려서 조카 속상한거임 나도 진짜 고민하다가 말한거였어ㅠㅠ 암튼 학교에선 수업시간때 패드 필요한 활동 있으면 잠깐 빌려주는거라고 설명하고 엄마 방에서 나갓는데 나가자마자 눈물 조카 흐름
글구 나 설날이나 추석때 용돈 받으면 다 엄마주고 옷도 진짜 일년에 두번?세번? 사달라하고 뭐 사달란 말도 잘 안 해
근데 오빠는 돈도 안 버는데 엄마카드 막 쓰고 사고쳐서 몇백 깨고 맨날 아이폰 신형 쓰고 조던 사고 그러는데 난 폰 좋은거 사달라한적도 없고 용돈 적다고 불평한적도 없음
근데 나한테만 그러는거 같으니까 더 속상한거임 오빠한테 드는 돈은 안 아깝고 내가 진짜 뭐 필요하다 하는거 손에 꼽은데 나한테 쓰는 돈은 아깝나 이런 생각 들어서 조카 속상하고 내가 용기내서 말하는거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내 말은 안 믿고 외삼촌 말만 믿고 나 몰아가는것 같잖아
그러면서도 내가 철이 없어서 이러는건가 싶기도 하고 싼 가격은 아니니까 엄마한테 미안하기도 함 걍 ㅈㄴ 슬프고 짜증나고 눈물나
다시보니까 걍 울면서 한탄하듯 쓴거라 글도 개이상하게 썼네 아직도 슬프니까 위로 좀 해주라
내가 속상한게 철없는거니
솔직히 과장 없이 우리반에도 전자기기 없는 애 나밖에 없거든 없으면 수업 교재도 일일히 사거나 프린팅 해가야되고 자습시간에 애들 인강보거나 모르는거 있으면 검색하는데 난 못하니까 많이 불편했단 말이야 무슨 활동 같은거 해도 난 다른 애들 패드 같이 보고ㅠㅠ
그래서 솔직히 우리집 잘 사는 편 아닌거 아는데 엄마한테 용기내서 애들 다 패드로 수업듣는데 난 패드 없어서 수업이나 자습, 활동할때 불편하다 패드나 노트북 사 줄 수 있냐고 물어봤음 노트북은 대학 가서도 거의 필수니까 엄마도 그런거 있으면 말하지 왜 말 안 했냐면서 얼마정도 하는지 물어보고 사주겠다고 했어
그런데 몇분 있다가 들어와서 고등학교 선생님인 외삼촌이랑 전화하면서 들었는지 의심하는 말투로 솔직히 물어볼게
학교에서 패드 있어서 빌려준다는데? 이러는거야 학교에 패드 있어도 계속 쓸 수 있는거 아니고 걍 수업시간에 패드로 진행할때 잠깐 쓰게 해주는거잖아 PDF랑 인강보는 용도로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그런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내가 철없어서 집 생각 안 하고 사달라고 했단 것처럼 들려서 조카 속상한거임 나도 진짜 고민하다가 말한거였어ㅠㅠ 암튼 학교에선 수업시간때 패드 필요한 활동 있으면 잠깐 빌려주는거라고 설명하고 엄마 방에서 나갓는데 나가자마자 눈물 조카 흐름
글구 나 설날이나 추석때 용돈 받으면 다 엄마주고 옷도 진짜 일년에 두번?세번? 사달라하고 뭐 사달란 말도 잘 안 해
근데 오빠는 돈도 안 버는데 엄마카드 막 쓰고 사고쳐서 몇백 깨고 맨날 아이폰 신형 쓰고 조던 사고 그러는데 난 폰 좋은거 사달라한적도 없고 용돈 적다고 불평한적도 없음
근데 나한테만 그러는거 같으니까 더 속상한거임 오빠한테 드는 돈은 안 아깝고 내가 진짜 뭐 필요하다 하는거 손에 꼽은데 나한테 쓰는 돈은 아깝나 이런 생각 들어서 조카 속상하고 내가 용기내서 말하는거라고 분명히 말했는데 내 말은 안 믿고 외삼촌 말만 믿고 나 몰아가는것 같잖아
그러면서도 내가 철이 없어서 이러는건가 싶기도 하고 싼 가격은 아니니까 엄마한테 미안하기도 함 걍 ㅈㄴ 슬프고 짜증나고 눈물나
다시보니까 걍 울면서 한탄하듯 쓴거라 글도 개이상하게 썼네 아직도 슬프니까 위로 좀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