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는 횟수로 4년째구..그동안 2년여의 동거생활두 했져! 물론 결혼을 전제루..하지만 서로 가진게 너무없이 시작을 했구..서로의 집안 환경두..그렇구..힘든 동거생활은 카드빚과 여러가지 상처만을 남긴채 접어야 했져!~ 동거기간중 2번의 임신..두번의 수술..마지막 수술땐 물혹이 생겨서 자궁 혹 제거 수술까지 받게됐죠...양가 부모님두 다 아는 동거였지만..현실앞에서 무너지구..결국..부모나 주위사람들한테는 공식적인 헤어진 상태가 되어 1년전부터 지금까지 연인관계로 만나구 있습니다..
그넘의 정이 몬지..둘다..그냥 연인관계로 만나는 1년동안 서로 딴 사람두 만나보고..했지만 서로 아직 사랑한다싶어(설령 그게 정이라해도) 지금은 서로 노력하며 잘 해보자며 지내구 있져!~
그런데..2월..생리를 안 하더군여..생리예정일 1주일이 지난 후..테스트를 해보니..임신이더군여!
피임을 못한 잘못은 서로에게 있다 치더라도...이미 엎질러진 물이고..잘잘못만 가지고 후회하기는 이미 늦어버린거죠..
저 오빠와 상의를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냐구..
오빠 제 몸에 대해 누구보다 더 잘압니다..두번..이번에 하면 3번의 중절이구..그 과정에 혹수술도 했구..
몸이 말이 아니라는거...무엇보다 그게 걱정된다구 하더군여!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냐구 물었습니다..
주위에서 그러더군여! 나보고 결정을 내리지 말구..오빠보고 결정을 내리게 하라구! 그래야 본인두 책임을 느낄거구..나중에 뒤탈이 없을꺼라구..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모든 결정 오빠의 뜻에 따를테니..난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니 오빠가 말해달라!
힘들게 입을 열더군여!
너두 알다시피..우린 너무 가진게 없구..참고로 둘이 살면서 진 카드빚을 다달이 그 오빠가 저에게 상환해 주고 있습니다..그외에 자기 순수 채무도 따루 있구여!
암튼 그러더군여! 애기를 낳는것보다 키우는게 중요하다! 우린 아직 준비가 안된거 같다..
미안하다! 하지만..수술하는게 어떻겠냐!
저역시 그렇게 해야하는걸 알면서두..순간 눈물이 핑돌더군여! 저 몇시간째 울었습니다..
왠지 억울하구..서운하구..애기한테 미안하구...
그 오빠 사정압니다..그 집두 저희집두 너무 못살아서..집에서 모하나 해줄 여건두 안되구..서로 가진거 없구..그나마 애기를 낳게되면 단칸방에서 그 오빠가 벌어다 주는 월급으로 살아야 겠죠!
전세방 하나..결혼식조차 못 올리고 살게 될지 모릅니다..예전에 동거할때 그랬듯..
더 중요한건..이제 양쪽 집에서 반대를 한다는거!~
제가 그랬습니다! 오빠 결혼하면 외갓집에서 전세방하나 해줄지도 모른다며!!
그랬더니 그러더군여! 너랑 결혼한다구 하면..반대할거라구! 그럼 안해줄거라구!
저 너무 서글프더라구여!
저 악이 받쳐서 그랫습니다! 좋아! 수술하자! 담주에 할거니깐! 담주까지 돈 준비해와! 니가 할수 있는게 돈으로 때우는거 밖에 더있어! 너 앞으로 나한테 사랑한단말 입에 담지두 마! 우리보다 더 못한 사람들도 애낳구 잘 사는 사람들 많아! 니가 얘기하는건 니가 책임질 맘이 안생기기 때문에 하는 변명밖에 안돼! 머? 태어나면 불행할거 같다구? 내 뱃속에 니 씨가 들어있어서! 난 더 불행해! 머?집에서 반대를 해서 서로 힘들다구? 좋아! 너 집에서 결혼반대 안할 여자 만나! 내가 기도해줄께! 니 부인 되는 여자 평생 애기 못낳게!!!!
저 얼굴에 눈물이 범벅이 된채 몹쓸소릴 했져!!
저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여! 결혼은 현실이라는거..또한 원치않은 임신에..애까지 낳구 살면..현실의 무게는 배로 다가오겠죠.,..
오빠말대로 지워야 하는거죠? 그게 맞는건가여? 그렇담 이 사람은...저랑은 결혼할 맘 없이..그냥..단지 이렇듯 연애만 하자는 얘긴거 겠죠? 아무런 미래없이..희망없이..돈이라는..결혼이라는..벽을 넘지 못한채..
사랑한다면서 수술하라구? 남자분들!!! 이게 최선인가여?
결혼은 현실이다..그 말은 알지만..전 어떻해야 하는건지...
이런경우라면..님들은 어떤 결정을 내리실 건가염!
전 여자구여! 이제나이 27살이구..남친은 31살입니다..
사귄지는 횟수로 4년째구..그동안 2년여의 동거생활두 했져! 물론 결혼을 전제루..하지만 서로 가진게 너무없이 시작을 했구..서로의 집안 환경두..그렇구..힘든 동거생활은 카드빚과 여러가지 상처만을 남긴채 접어야 했져!~ 동거기간중 2번의 임신..두번의 수술..마지막 수술땐 물혹이 생겨서 자궁 혹 제거 수술까지 받게됐죠...양가 부모님두 다 아는 동거였지만..현실앞에서 무너지구..결국..부모나 주위사람들한테는 공식적인 헤어진 상태가 되어 1년전부터 지금까지 연인관계로 만나구 있습니다..
그넘의 정이 몬지..둘다..그냥 연인관계로 만나는 1년동안 서로 딴 사람두 만나보고..했지만 서로 아직 사랑한다싶어(설령 그게 정이라해도) 지금은 서로 노력하며 잘 해보자며 지내구 있져!~
그런데..2월..생리를 안 하더군여..생리예정일 1주일이 지난 후..테스트를 해보니..임신이더군여!
피임을 못한 잘못은 서로에게 있다 치더라도...이미 엎질러진 물이고..잘잘못만 가지고 후회하기는 이미 늦어버린거죠..
저 오빠와 상의를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냐구..
오빠 제 몸에 대해 누구보다 더 잘압니다..두번..이번에 하면 3번의 중절이구..그 과정에 혹수술도 했구..
몸이 말이 아니라는거...무엇보다 그게 걱정된다구 하더군여!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냐구 물었습니다..
주위에서 그러더군여! 나보고 결정을 내리지 말구..오빠보고 결정을 내리게 하라구! 그래야 본인두 책임을 느낄거구..나중에 뒤탈이 없을꺼라구..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모든 결정 오빠의 뜻에 따를테니..난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니 오빠가 말해달라!
힘들게 입을 열더군여!
너두 알다시피..우린 너무 가진게 없구..참고로 둘이 살면서 진 카드빚을 다달이 그 오빠가 저에게 상환해 주고 있습니다..그외에 자기 순수 채무도 따루 있구여!
암튼 그러더군여! 애기를 낳는것보다 키우는게 중요하다! 우린 아직 준비가 안된거 같다..
미안하다! 하지만..수술하는게 어떻겠냐!
저역시 그렇게 해야하는걸 알면서두..순간 눈물이 핑돌더군여! 저 몇시간째 울었습니다..
왠지 억울하구..서운하구..애기한테 미안하구...
그 오빠 사정압니다..그 집두 저희집두 너무 못살아서..집에서 모하나 해줄 여건두 안되구..서로 가진거 없구..그나마 애기를 낳게되면 단칸방에서 그 오빠가 벌어다 주는 월급으로 살아야 겠죠!
전세방 하나..결혼식조차 못 올리고 살게 될지 모릅니다..예전에 동거할때 그랬듯..
더 중요한건..이제 양쪽 집에서 반대를 한다는거!~
제가 그랬습니다! 오빠 결혼하면 외갓집에서 전세방하나 해줄지도 모른다며!!
그랬더니 그러더군여! 너랑 결혼한다구 하면..반대할거라구! 그럼 안해줄거라구!
저 너무 서글프더라구여!
저 악이 받쳐서 그랫습니다! 좋아! 수술하자! 담주에 할거니깐! 담주까지 돈 준비해와! 니가 할수 있는게 돈으로 때우는거 밖에 더있어! 너 앞으로 나한테 사랑한단말 입에 담지두 마! 우리보다 더 못한 사람들도 애낳구 잘 사는 사람들 많아! 니가 얘기하는건 니가 책임질 맘이 안생기기 때문에 하는 변명밖에 안돼! 머? 태어나면 불행할거 같다구? 내 뱃속에 니 씨가 들어있어서! 난 더 불행해! 머?집에서 반대를 해서 서로 힘들다구? 좋아! 너 집에서 결혼반대 안할 여자 만나! 내가 기도해줄께! 니 부인 되는 여자 평생 애기 못낳게!!!!
저 얼굴에 눈물이 범벅이 된채 몹쓸소릴 했져!!
저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여! 결혼은 현실이라는거..또한 원치않은 임신에..애까지 낳구 살면..현실의 무게는 배로 다가오겠죠.,..
오빠말대로 지워야 하는거죠? 그게 맞는건가여? 그렇담 이 사람은...저랑은 결혼할 맘 없이..그냥..단지 이렇듯 연애만 하자는 얘긴거 겠죠? 아무런 미래없이..희망없이..돈이라는..결혼이라는..벽을 넘지 못한채..
담주..수술하러 가야 하는건가여?
제가 낳자고 강력히 하면..이 오빠 낳자고 할겁니다...
하지만 그게 최선인가여? 그럼 행복할까여? 어떻게 해야 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