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조언 구할 고민은... 시아버지는 양가 부모님들이 서로 연락하며 안부 물으며 지내길 원하십니다. (생일때도 챙기며 살아야된다.. 주의) 반대로 저희 부모님들은 자식들 통해 서로 안부 주고받고 싶어하십니다. 시어머니 의견은 모르겠네요;; 저또한 양가 부모님들이 연락처도 모르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시아버지가 매우 별나시고 별나세요..
매우 심한 가부장적 마인드는 기본이시고 본인이 세상의 중심이신 분이세요. 말도 많으셔서 예를들어 가족모임 1시간을 한다치면 그중 50분을 본인말씀 하세요. 그중에 잔소리가 반이고.. 처음 인사드리러 갔을때 본인 군대얘기부터 친구들 얘기까지 들음..
그렇게 주책없이 말씀이 많다보니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시고 말실수도 많은편이라 제가 하도 스트레스 받아 그부분으로 남편한테 몇번 난리친적도 있고요.. 결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지금도 시아버지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는 상황입니다.. 다행하게도 제가 네네네 하는 성격은 못되서 시아버지 말하실때 되받아치기도 많이 하고요.
그에 반면 저희 부모님들은 두분다 순하세요.. 자식바보들이라고 해야될까요..
이렇기에 전 시아버지가 저희 부모님과 연락하며 지내는걸 결사반대입니다. 물론 아버님 뜻은 좋으시지만 결과가 너무 뻔해서요. 혼자 주책없이 할말 못할말 구별 못하고 하실거 뻔하고 저희 부모님은 또 얼마나 부담스러워 하실지..
결혼전부터 남편에겐 양가부모님 연락 막아야된다. 우리 부모님 성향상 그런 성향도 안되시고 만약 시아버지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시고 헛소리 하시면 나 진짜 어떻게 뒤집어질지 모른다라고 얘긴 끝낸 상황인데.. 만나실때마다 우리 부모님과 밥한번 먹어야된다(식 당일에 코로나 때문에 이런저런 변수로 끝나고 양가부모님들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헤어짐) 연락처도 주고 받고 연락도 주고받고 해야된다 등등.. 계속 말씀을 하시니 점점 걱정도 되고 스트레스도 받네요.
다음번에 만날땐 저희 부모님들 연락처 물어 보실거 같은데.. 저는 진짜 시아버지가 저희 부모님 연락처도 모르셨으면 좋겠거든요.. 엄마는 너희가 시아버님 맘 안상하고 오해 안하시게 잘 말씀 드리라는데.. 좋게 말해서 알아들으실분이 아니라 어떤식으로 말을 전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양가 부모님들 연락 문제
결혼한지 몇 달 안된 여자입니다.
먼저 조언 구할 고민은... 시아버지는 양가 부모님들이 서로 연락하며 안부 물으며 지내길 원하십니다. (생일때도 챙기며 살아야된다.. 주의) 반대로 저희 부모님들은 자식들 통해 서로 안부 주고받고 싶어하십니다. 시어머니 의견은 모르겠네요;; 저또한 양가 부모님들이 연락처도 모르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시아버지가 매우 별나시고 별나세요..
매우 심한 가부장적 마인드는 기본이시고 본인이 세상의 중심이신 분이세요. 말도 많으셔서 예를들어 가족모임 1시간을 한다치면 그중 50분을 본인말씀 하세요. 그중에 잔소리가 반이고.. 처음 인사드리러 갔을때 본인 군대얘기부터 친구들 얘기까지 들음..
그렇게 주책없이 말씀이 많다보니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시고 말실수도 많은편이라 제가 하도 스트레스 받아 그부분으로 남편한테 몇번 난리친적도 있고요.. 결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지금도 시아버지 생각하면 스트레스 받는 상황입니다.. 다행하게도 제가 네네네 하는 성격은 못되서 시아버지 말하실때 되받아치기도 많이 하고요.
그에 반면 저희 부모님들은 두분다 순하세요.. 자식바보들이라고 해야될까요..
이렇기에 전 시아버지가 저희 부모님과 연락하며 지내는걸 결사반대입니다. 물론 아버님 뜻은 좋으시지만 결과가 너무 뻔해서요. 혼자 주책없이 할말 못할말 구별 못하고 하실거 뻔하고 저희 부모님은 또 얼마나 부담스러워 하실지..
결혼전부터 남편에겐 양가부모님 연락 막아야된다. 우리 부모님 성향상 그런 성향도 안되시고 만약 시아버지 할말 못할말 구분 못하시고 헛소리 하시면 나 진짜 어떻게 뒤집어질지 모른다라고 얘긴 끝낸 상황인데.. 만나실때마다 우리 부모님과 밥한번 먹어야된다(식 당일에 코로나 때문에 이런저런 변수로 끝나고 양가부모님들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헤어짐) 연락처도 주고 받고 연락도 주고받고 해야된다 등등.. 계속 말씀을 하시니 점점 걱정도 되고 스트레스도 받네요.
다음번에 만날땐 저희 부모님들 연락처 물어 보실거 같은데.. 저는 진짜 시아버지가 저희 부모님 연락처도 모르셨으면 좋겠거든요.. 엄마는 너희가 시아버님 맘 안상하고 오해 안하시게 잘 말씀 드리라는데.. 좋게 말해서 알아들으실분이 아니라 어떤식으로 말을 전해야 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