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주의자 축의금 문제

ㅇㅇㅇ2022.03.31
조회21,113
저는 30대 비혼주의 여성입니다.
비혼주의다보니 주위에서 결혼식이나 돌잔치 등등 연락이 오면 축하는 하지만 솔직히 돌려받지도 못하는 돈 생각하면 너무 아깝네요.. 20대땐 축하할일이니까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었는데 점점 더 나이먹어가니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돼요

주위에서 결혼하면 애낳고 돌잔치도 있고 연락도 잘안하다가 결혼할때되니 오셔서 축하해달라는 전직장 동료연락까지...
특히 재혼한 친구도 있었는데 재혼하면서 결혼식도 두번하는바람에 축의금도 두번냈었네요
제가 너무 속물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