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적어도 내용은 긴듯하니, 음슴체로 할께요. 1. 10대 / 집안 살림 하며, 시간당 1대있는 버스 타고 등하교 함. 늦둥이 막내를 보니라, 학교 결석-자격증 시험 보러 가는데, 아기 볼 사람 없다함 (해당 자격증 30년이 넘은 현재도 못 써먹고 있음) 모친의 건강, 부친의 사업 부진 등으로 이사. 결석이 많타보니, 졸업장 딴 게 신기할 정도임 2. 20대 초중반/ 직장 생활 따라 독립을 하니, 부모 이혼하고 엉겁결에 독립한 내가 가장 아닌 가장이 됨(이후 아직까지 유지되는 다단계, 얇은 귀로 인해 본인은 물론 외조부모 및 나까지 신불자 되버림)3. 30대 초중반/바로 밑동생이 가장 역활을 이어받아 어찌저찌 생활함 (난, 지금의 신랑 서로 없는 상황에서 만나 서로의 빚 갚으면서 결혼생활 시작- 솔직히 도망치고 싶었다는게 맞을꺼임)4. 40대 초붕반/빚정리 끝나가고, 자녀 없는 터라.. 집시맨 부부로 살자가 목표였으나, 결혼 10년만에 첫애 만나 알콜달콩의 의미를 느끼는 중. 5. 드시고 싶은 게 있느냐 물어보면, '너희가 원하는 거 먹어. 난 아무거나 괜찮아'하시고, 막상 먹고 나오면 음식이 이랬네. 저랬네.. 평가를 하며 밥값 계산한 사람 무안하게 만드심(물건 구매도 마찬가지) 한번 같이 나감 최하 2-30은 그냥 깨지는데, 보람이 없음. 6. 아직도 다단계에 맹신하며, 내가 이거라도 없었음 너희가 나 간병하다 지쳤을꺼라'는 말을 달고 계심. 종종 우리한테도 떠넘기다 싶이 건강식품이라며 가져옴-난 다 버림. 7. 기초수급비와 우리가 드리는 용돈 합해 월 5-60은 되는 거 같은데, 그중 1/3이 홈쇼핑 현금할부?? 로 매월 나가고 있음 (모의 보험료/핸드폰 요금 등은 별도로 내가 결제 중- 합쳐서 월 50정도) 아래 동생도 가정을 꾸린터라, 다음달이면 부모가 되구요 이런 상황에서, 저의 외삼촌 되는 분이 여친이랑 오신다 했나봐여(쓰니와 8살 차이의 삼촌이라 서로 사이가 나쁘거나 한 건 없음-근데.. 삼촌쪽도 좀...) 아무리 도망치려해도 않되는 친정.. 최대한 적게 부딪치려하지만, 내 아이한테는 양가 집안 합쳐 유일한 할머니시라.. 나름 좋은 추억 주고 싶어 조만간 처음으로 가족여행에 모시고 가려 연락드렸더니, 저런 톡이 오네요. 일단 저는 내일 아이와 아빠랑 공연을 보러 가기로 해둔터라.. 시간이 어떨지 모르겠다 해뒀어요. 그런데, 너무 당연하게 말하는 모습에 그냥 화가나서 넋두리를 하게 되네요. 그냥 제가 삐딱한 걸까요???
무슨 생각 드세요??
1. 10대 / 집안 살림 하며, 시간당 1대있는 버스 타고 등하교 함. 늦둥이 막내를 보니라, 학교 결석-자격증 시험 보러 가는데, 아기 볼 사람 없다함 (해당 자격증 30년이 넘은 현재도 못 써먹고 있음)
모친의 건강, 부친의 사업 부진 등으로 이사. 결석이 많타보니, 졸업장 딴 게 신기할 정도임
2. 20대 초중반/ 직장 생활 따라 독립을 하니, 부모 이혼하고 엉겁결에 독립한 내가 가장 아닌 가장이 됨(이후 아직까지 유지되는 다단계, 얇은 귀로 인해 본인은 물론 외조부모 및 나까지 신불자 되버림)3. 30대 초중반/바로 밑동생이 가장 역활을 이어받아 어찌저찌 생활함 (난, 지금의 신랑 서로 없는 상황에서 만나 서로의 빚 갚으면서 결혼생활 시작- 솔직히 도망치고 싶었다는게 맞을꺼임)4. 40대 초붕반/빚정리 끝나가고, 자녀 없는 터라.. 집시맨 부부로 살자가 목표였으나, 결혼 10년만에 첫애 만나 알콜달콩의 의미를 느끼는 중.
5. 드시고 싶은 게 있느냐 물어보면, '너희가 원하는 거 먹어. 난 아무거나 괜찮아'하시고, 막상 먹고 나오면 음식이 이랬네. 저랬네.. 평가를 하며 밥값 계산한 사람 무안하게 만드심(물건 구매도 마찬가지) 한번 같이 나감 최하 2-30은 그냥 깨지는데, 보람이 없음.
6. 아직도 다단계에 맹신하며, 내가 이거라도 없었음 너희가 나 간병하다 지쳤을꺼라'는 말을 달고 계심. 종종 우리한테도 떠넘기다 싶이 건강식품이라며 가져옴-난 다 버림.
7. 기초수급비와 우리가 드리는 용돈 합해 월 5-60은 되는 거 같은데, 그중 1/3이 홈쇼핑 현금할부?? 로 매월 나가고 있음 (모의 보험료/핸드폰 요금 등은 별도로 내가 결제 중- 합쳐서 월 50정도)
아래 동생도 가정을 꾸린터라, 다음달이면 부모가 되구요 이런 상황에서, 저의 외삼촌 되는 분이 여친이랑 오신다 했나봐여(쓰니와 8살 차이의 삼촌이라 서로 사이가 나쁘거나 한 건 없음-근데.. 삼촌쪽도 좀...)
아무리 도망치려해도 않되는 친정.. 최대한 적게 부딪치려하지만, 내 아이한테는 양가 집안 합쳐 유일한 할머니시라.. 나름 좋은 추억 주고 싶어 조만간 처음으로 가족여행에 모시고 가려 연락드렸더니, 저런 톡이 오네요. 일단 저는 내일 아이와 아빠랑 공연을 보러 가기로 해둔터라.. 시간이 어떨지 모르겠다 해뒀어요. 그런데, 너무 당연하게 말하는 모습에 그냥 화가나서 넋두리를 하게 되네요. 그냥 제가 삐딱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