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남편 본봉 1억정도이고 수당 등등 하면 월 8~900정도 실수령이구요. 임대소득 200정도에 주식으로 5억정도 유용중인데 연5프로 정도는 행복자금(여행,쇼핑)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제가 전업이긴 하나 부동산관리와 주식을 맡아하고있고
사춘기 딸래미 둘을 키우고 있어서 전업투자자라고 얘기할수도 있어요.
제 친구는 아이는 없고 프리랜서로 일하고있어요.
거두절미하고 친구가 본인의 연봉을 월1000정도로 얘기하고 있는데 아이없이 살면서 그정도되면 굉장히 여유있게 이것저것 할수있지 않나요?
저는 생활비로 300~400정도 들구요.
친구도 그정도 쓰는것 같은데
자산의 차이가 많이 나요. 부동산같은...
예를들면 자가와 전세, 서울과 경기도 차이입니다.
그건 문제될것이 없지만
친구가 사사건건 저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는데
부동산같은경우도 내가 아는 선에서 얘기하면 꼭 꼬투리를 잡아서 지적을하고(시시비비를 가릴수없는 개인성향이야기 등등)
무슨 말만하면 끝에는 이래서 집에만 있으면 안되고 사회생활을 해야한다고 하고
계속 너는 사회생활 안한게 드러난다고 하고..
부동산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투자금에 세금과 대출이자가 들어가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배제하고 수익을 얘기하기에
지적을했어요. 이자와 세금은 왜빼냐고.
그랬더니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아무데도 투자못해~~
하는데 당연히 그걸 포함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양도세가 40~50프로인데 그걸 빼면 어쩌냐구요..
아무데도 투자못하는게 아니고 계산은 정확해야지ㅜㅜ
그렇게 부동산 투자에서도 본인이 더 잘했다고 이기려고 하는데
실상은 할많안할이예요.
다른친구들은 맞벌이인데 일 힘든 얘기 나오면 꼭!! 하는 얘기가
자기는 이렇게 본인일 가지는게 멋있다고 열심히 사는게 좋은거라고 집에만있으면 안된다고 ㅎㅎ 그 흐름이 아니고 친구가 일이 힘들다하면 위로해주고 공감해주면 되는걸
항상 그렇게 답변하더라구요.
본인은 영어수업과 자기관리를 열심히하는데
너도 하라고 종용하는데
저 원어민과 의사소통 가능한 수준의 영어 사용할줄알아요.
외국여행지에서 혼자다니며 친구사귈수 있는 정도.
키와 몸무게 스펙도 친구보다 좋구요.
제 부족한점은 잠이 많은편이고 집순이 라는 점인데
그게 문제될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애들 뒷바라지 하느라 여행이나 친구모임에서 일찍들어가는 등의 정도가 있어요.
근데 얼마전 얘기를 하다가 또 살살 약올리고 비하하길래
내 현재 경제사정과 수입을 서술했더니
그걸 또 이겨먹을려고 자기는 더 잘번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는 국산 소형차타고 다니면서 매번 다음엔 독일차로 바꿀거라는둥
다른친구가 6시리즈를 샀더니 7이 더좋다는둥 그러더라구요.
(그친구가 나중에 걔왜그러냐고 미쳤냐고함. 지차나 그걸로 바꾸고 얘기하라고)
저는 g90타는데 그렇게나 그차의 단점을 늘어놓아요.
솔직히 연비도 안좋고 할배차긴한데 편하고 잘타고다니고 있어요. 남편이 살때는 나도 별로였는데 이제와서 무를것도아니고...
다른 친구들은 승차나 하차때마다 싸모님~ 기사님~ 농담으로 놀리긴해요.
그러면서 그 국산 소형차에 관해서 무한한 칭찬을하며 가성비좋다고 일부러 이차 선택했다고...
저나 친구들차에 있는 고급옵션도 신기해하면서 얘기했을때
자기차에도 있는듯 그거 몰랐냐고 그랬는데 그땐 글쿠나 했지만
지금보니 그차에는 아예 있을수없는 옵션이었어요,.
차에 관련된건 대박사건이 몇개있는데...
알아볼수도있어서 자세히 서술은 못하지만
제가 지인의 커스텀카를 타고서 인증샷보내며 대박 이런거 처음본다고 했더니 ㅎㅎ그거원래좋아~라고 답변와서 뭐지? 싶었던거......
그리고 코로나 이전에 해외여행갈때도
내가 가성비좋고 휴양 좋아해서 가족여행으로 동남아를 굉장히 자주갔는데 그걸 그렇게나 뭐라하더라구요.
본인은 유럽이나 미주로 가긴해요. 저는 애들도 어렸고 바다와 휴양이 좋아요...남편이 휴가를 길게 쓸수도 없고.
요즘은 국내여행으로 다니니 내가 다녀왔던곳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내가 거기 진짜좋더라~~ 완전대박 좋더라
그랬더니 거기 원래좋아^^ 라며 몰랐니? 표정으로 보는데
거기 작년10월에 오픈해서 본인은 안가본걸 아는데....
본인이 설마 가봤던곳이라도 친구가 거기 넘좋더라~~~
하면 그치?거기좋지? 이게 정상 반응 아닌가요??
얼마전에 강릉에 어디 놀러갔다왔다며 찬양을 하는데
평이 안좋은곳이라 뭐 맞장구도 못치겠고 애매하게 재밌었구나~~ 복불복이라던데 넌 뽑기가 잘됐나보다 라고 반응해줬고
제주도 가는것도
본인은 펜션이나 게하 위주로 다니면서 애가없으니 감성숙소로 얘기하는데
사실 호텔이나 리조트가 더 비싸고 편하긴 하잖아요....
최근엔 제가 무슨 이용권을 샀는데 자랑한거 아니고 친구들도 이용할수 있으니 혹시 필요하면 얘기하라고 알려줬더니
그거 싼거라서 너쓰면 끝이라고 하지를 않나...(싸지않음ㅜㅜ다같이 이용가능한데 그때부터 자세히 설명해주기 싫었음)
그것 외에도 본인 주변의 사람들을 하늘 저끝까지 치켜올려세워주고 제주변 본인모르는 사람도 다 싸잡아 까내려요.
본인지인이 애들 사교육 시키면 돈많고 부자고 잘하는거고 내지인이 사교육시키면 돈지랄하는거고...
본인지인이 코로나 증상있으면 생업때문에 pcr못하는거고
내주변에 그런사람 있으면 사회적 악의 근원으로 몰아세우고...
접종도 마찬가지였어요. 지금은 저도 다맞았지만 내가 맞기를 주저할때 완전 민폐덩어리로 몰아세우더니 자기 지인은 안맞은거 내가 알게돼서 그냥 물었더니 신경쓰지말라하공.
내 지인이 진짜 부자가 있는데
계속 업신여기는 식으로 말해서 그러지말라고 자세히 설명해줬더니(지가자꾸 얘기꺼냄)
알겠다고 그만얘기해 재미없어 그러더라구요.
갑자기 기분이 격해져서 주절주절 호박씨 까고있네요ㅜㅜㅜㅜ
친구랑 요즘 넘 감정상해서 저도 뒤에서 한풀이했습니다.
여기라도 얘기하니 속시원하네요.
제가 뭐 진짜 까일만한 삶인데 혼자 열폭하는건가요?
한가지 추가할께요
왜 친구관계 이어가느냐 물으신다면
이렇게 까내리다가도 내 기분이 상했다 싶으면
바로 다정하게 대하고 선물해주고(필요치않은) 말번복하고 잘챙겨줘요.
개까칠한가 싶다가도 세상제일 친절하게 챙겨주더라구요.
그런 성격 아닌데...
저에게 잘하는점은 쓰지않았는데 잘하는것도 많아요ㅠㅠㅠㅠ
자기만큼 저 챙기는애 어딨냐고ㅋㅋㅋ
가끔 원하지도 않는데 챙겨주면서
너 내가 안챙겨줄수있다는 협박도 하고(안챙겨줘도 돼....)
본인기준 그건 맞음.
근데 그만큼 스트레스도 주네요ㅡㅡ
수입을 부풀리는 친구가 자꾸 나를 까내림
제가 전업이긴 하나 부동산관리와 주식을 맡아하고있고
사춘기 딸래미 둘을 키우고 있어서 전업투자자라고 얘기할수도 있어요.
제 친구는 아이는 없고 프리랜서로 일하고있어요.
거두절미하고 친구가 본인의 연봉을 월1000정도로 얘기하고 있는데 아이없이 살면서 그정도되면 굉장히 여유있게 이것저것 할수있지 않나요?
저는 생활비로 300~400정도 들구요.
친구도 그정도 쓰는것 같은데
자산의 차이가 많이 나요. 부동산같은...
예를들면 자가와 전세, 서울과 경기도 차이입니다.
그건 문제될것이 없지만
친구가 사사건건 저를 비하하는 발언을 하는데
부동산같은경우도 내가 아는 선에서 얘기하면 꼭 꼬투리를 잡아서 지적을하고(시시비비를 가릴수없는 개인성향이야기 등등)
무슨 말만하면 끝에는 이래서 집에만 있으면 안되고 사회생활을 해야한다고 하고
계속 너는 사회생활 안한게 드러난다고 하고..
부동산 이야기를 조금 하자면 투자금에 세금과 대출이자가 들어가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배제하고 수익을 얘기하기에
지적을했어요. 이자와 세금은 왜빼냐고.
그랬더니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아무데도 투자못해~~
하는데 당연히 그걸 포함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양도세가 40~50프로인데 그걸 빼면 어쩌냐구요..
아무데도 투자못하는게 아니고 계산은 정확해야지ㅜㅜ
그렇게 부동산 투자에서도 본인이 더 잘했다고 이기려고 하는데
실상은 할많안할이예요.
다른친구들은 맞벌이인데 일 힘든 얘기 나오면 꼭!! 하는 얘기가
자기는 이렇게 본인일 가지는게 멋있다고 열심히 사는게 좋은거라고 집에만있으면 안된다고 ㅎㅎ 그 흐름이 아니고 친구가 일이 힘들다하면 위로해주고 공감해주면 되는걸
항상 그렇게 답변하더라구요.
본인은 영어수업과 자기관리를 열심히하는데
너도 하라고 종용하는데
저 원어민과 의사소통 가능한 수준의 영어 사용할줄알아요.
외국여행지에서 혼자다니며 친구사귈수 있는 정도.
키와 몸무게 스펙도 친구보다 좋구요.
제 부족한점은 잠이 많은편이고 집순이 라는 점인데
그게 문제될것이 있을까요?
그리고 애들 뒷바라지 하느라 여행이나 친구모임에서 일찍들어가는 등의 정도가 있어요.
근데 얼마전 얘기를 하다가 또 살살 약올리고 비하하길래
내 현재 경제사정과 수입을 서술했더니
그걸 또 이겨먹을려고 자기는 더 잘번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는 국산 소형차타고 다니면서 매번 다음엔 독일차로 바꿀거라는둥
다른친구가 6시리즈를 샀더니 7이 더좋다는둥 그러더라구요.
(그친구가 나중에 걔왜그러냐고 미쳤냐고함. 지차나 그걸로 바꾸고 얘기하라고)
저는 g90타는데 그렇게나 그차의 단점을 늘어놓아요.
솔직히 연비도 안좋고 할배차긴한데 편하고 잘타고다니고 있어요. 남편이 살때는 나도 별로였는데 이제와서 무를것도아니고...
다른 친구들은 승차나 하차때마다 싸모님~ 기사님~ 농담으로 놀리긴해요.
그러면서 그 국산 소형차에 관해서 무한한 칭찬을하며 가성비좋다고 일부러 이차 선택했다고...
저나 친구들차에 있는 고급옵션도 신기해하면서 얘기했을때
자기차에도 있는듯 그거 몰랐냐고 그랬는데 그땐 글쿠나 했지만
지금보니 그차에는 아예 있을수없는 옵션이었어요,.
차에 관련된건 대박사건이 몇개있는데...
알아볼수도있어서 자세히 서술은 못하지만
제가 지인의 커스텀카를 타고서 인증샷보내며 대박 이런거 처음본다고 했더니 ㅎㅎ그거원래좋아~라고 답변와서 뭐지? 싶었던거......
그리고 코로나 이전에 해외여행갈때도
내가 가성비좋고 휴양 좋아해서 가족여행으로 동남아를 굉장히 자주갔는데 그걸 그렇게나 뭐라하더라구요.
본인은 유럽이나 미주로 가긴해요. 저는 애들도 어렸고 바다와 휴양이 좋아요...남편이 휴가를 길게 쓸수도 없고.
요즘은 국내여행으로 다니니 내가 다녀왔던곳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내가 거기 진짜좋더라~~ 완전대박 좋더라
그랬더니 거기 원래좋아^^ 라며 몰랐니? 표정으로 보는데
거기 작년10월에 오픈해서 본인은 안가본걸 아는데....
본인이 설마 가봤던곳이라도 친구가 거기 넘좋더라~~~
하면 그치?거기좋지? 이게 정상 반응 아닌가요??
얼마전에 강릉에 어디 놀러갔다왔다며 찬양을 하는데
평이 안좋은곳이라 뭐 맞장구도 못치겠고 애매하게 재밌었구나~~ 복불복이라던데 넌 뽑기가 잘됐나보다 라고 반응해줬고
제주도 가는것도
본인은 펜션이나 게하 위주로 다니면서 애가없으니 감성숙소로 얘기하는데
사실 호텔이나 리조트가 더 비싸고 편하긴 하잖아요....
최근엔 제가 무슨 이용권을 샀는데 자랑한거 아니고 친구들도 이용할수 있으니 혹시 필요하면 얘기하라고 알려줬더니
그거 싼거라서 너쓰면 끝이라고 하지를 않나...(싸지않음ㅜㅜ다같이 이용가능한데 그때부터 자세히 설명해주기 싫었음)
그것 외에도 본인 주변의 사람들을 하늘 저끝까지 치켜올려세워주고 제주변 본인모르는 사람도 다 싸잡아 까내려요.
본인지인이 애들 사교육 시키면 돈많고 부자고 잘하는거고 내지인이 사교육시키면 돈지랄하는거고...
본인지인이 코로나 증상있으면 생업때문에 pcr못하는거고
내주변에 그런사람 있으면 사회적 악의 근원으로 몰아세우고...
접종도 마찬가지였어요. 지금은 저도 다맞았지만 내가 맞기를 주저할때 완전 민폐덩어리로 몰아세우더니 자기 지인은 안맞은거 내가 알게돼서 그냥 물었더니 신경쓰지말라하공.
내 지인이 진짜 부자가 있는데
계속 업신여기는 식으로 말해서 그러지말라고 자세히 설명해줬더니(지가자꾸 얘기꺼냄)
알겠다고 그만얘기해 재미없어 그러더라구요.
갑자기 기분이 격해져서 주절주절 호박씨 까고있네요ㅜㅜㅜㅜ
친구랑 요즘 넘 감정상해서 저도 뒤에서 한풀이했습니다.
여기라도 얘기하니 속시원하네요.
제가 뭐 진짜 까일만한 삶인데 혼자 열폭하는건가요?
한가지 추가할께요
왜 친구관계 이어가느냐 물으신다면
이렇게 까내리다가도 내 기분이 상했다 싶으면
바로 다정하게 대하고 선물해주고(필요치않은) 말번복하고 잘챙겨줘요.
개까칠한가 싶다가도 세상제일 친절하게 챙겨주더라구요.
그런 성격 아닌데...
저에게 잘하는점은 쓰지않았는데 잘하는것도 많아요ㅠㅠㅠㅠ
자기만큼 저 챙기는애 어딨냐고ㅋㅋㅋ
가끔 원하지도 않는데 챙겨주면서
너 내가 안챙겨줄수있다는 협박도 하고(안챙겨줘도 돼....)
본인기준 그건 맞음.
근데 그만큼 스트레스도 주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