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생들과 압구정에 있는 냉삼집을 방문했어요
후기가 많지 않았지만 그냥 동네에서 먹는거고
그나마 있는 포스팅에 보이는 상차림이 나빠보이지않아
한번 가보자~하고 가게 되었습니다
총 3사람이라 먼저 3인분과 소주를 시켰고
상이 차려져 고기를 굽기시작하면서
일이 벌어졌어요
위에 올려져있던 고기들을 불판에 올리고나니...
아래 깔려있던 고기들의 상태가.
제 눈이 이상한가요?
사장님께(사장인지 알바인지 불확실) 고기 보여드리고
이 정도면 거의 1인분은 모두 비계인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돌아오는 대답이
"그럼 목살을 드셔야죠"
너무 황당해서 "삼겹살이 다 이런가요? 이 고기는 삼겹살이라고 부르기 좀 아닌것" 하는데 제 말 자르고
"삼겹살 맞고요 좋은 고기예요 흑돼지!"이러고는
자리를 떠나버렸습니다.
너무 기분나빴지만 아직 일행 한명이 도착하지 않아서
오면 구운 것만 먹고 나가자했는데
소주마시면서 먹고싶은 특정음료가 없어서
"혹시 밖에서 사오는 음료 먹어도될까요?"하고 물어봤더니
"음료값내셔야돼요" 라길래
그건 가게의 정책이라면 따라야지싶어 그럼 먹지않겠다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일행 한명이 뒤늦게 도착하였고
오기전 상황설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희 자리로 와서
불쑥. 음료수드세요.(따로 사온 음료를 먹으라는 뜻)
라는거예요 이미 기분 상할데로 상했고 그냥 나가려던차였는데
손님대화중 불쑥 끼어들어 선심쓰듯 먹으라는 거지같은
배려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또 한번 참고 나가려다 늦게 온 동생이
고기상태에 대해 다시 컴플레인을 거니
"아 그럼 새로 드릴께요"라면서 접시를 채갔어요
그래서, 더 이상 식사를 이어가고 싶지않으니 고기 필요없고
계산도 다 할테니 계산해달라 하고 나와
다른 고깃집에서 다시 식사를 했어요
참고로 서비스라며 첫 상차림에 올려준 야채도 안먹었고
(미나리,꽈리고추,버섯)
이미 구운 고기와 반찬으로 나온 마카로니만 먹고
나머지는 손도 안대고 나왔어요
여러분 보시기에도.
제가 좋은 고기를 몰라보고 컴플레인 건 것으로 보이시나요?
내 돈주고 혼나면서 밥먹는듯한 그 식당
앞으로 지켜볼께요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계자분이나 당사자분이 보실지 모르겠으나
추후 어떤 사과도, 보상도 원치 않습니다
이 글은 소비자로서 의무를 다했던 만큼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도
수준미달의 음식을 제공한 점과
그에대한 업장의 아쉬운 대응,안타까움에
쓰게되었습니다
음료부분은 불편하게 생각하실 분들의 말씀도 맞습니다
다만 방침에 따르겠다 한 후에도
굳이 갑자기 저희 대화에 끼어들어 마시라고 하는 응대.
괜찮다 거듭 거절하는데도 일행의 눈살이 찌푸려질만큼
강요에 가까운 섭취를 권했습니다
그에 다시 한번 모두 언짢은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런 분과 더 이상 상황을 이어나가고 싶지않았고
대화가 되지 않겠다 판단하여
음식값을 모두 지불하고 나오게 되었어요
코로나시국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실 자영업자들을
괴롭히기 위한 글이 아니며
아무리 어려워도
정직하게, 정당하게 돈을 벌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걸 좋은 고기라고 하는데 제 눈이 이상한가요(사진有)
다른 주제여서 죄송합니다
어제 동생들과 압구정에 있는 냉삼집을 방문했어요
후기가 많지 않았지만 그냥 동네에서 먹는거고
그나마 있는 포스팅에 보이는 상차림이 나빠보이지않아
한번 가보자~하고 가게 되었습니다
총 3사람이라 먼저 3인분과 소주를 시켰고
상이 차려져 고기를 굽기시작하면서
일이 벌어졌어요
위에 올려져있던 고기들을 불판에 올리고나니...
아래 깔려있던 고기들의 상태가.
제 눈이 이상한가요?
사장님께(사장인지 알바인지 불확실) 고기 보여드리고
이 정도면 거의 1인분은 모두 비계인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 돌아오는 대답이
"그럼 목살을 드셔야죠"
너무 황당해서 "삼겹살이 다 이런가요? 이 고기는 삼겹살이라고 부르기 좀 아닌것" 하는데 제 말 자르고
"삼겹살 맞고요 좋은 고기예요 흑돼지!"이러고는
자리를 떠나버렸습니다.
너무 기분나빴지만 아직 일행 한명이 도착하지 않아서
오면 구운 것만 먹고 나가자했는데
소주마시면서 먹고싶은 특정음료가 없어서
"혹시 밖에서 사오는 음료 먹어도될까요?"하고 물어봤더니
"음료값내셔야돼요" 라길래
그건 가게의 정책이라면 따라야지싶어 그럼 먹지않겠다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일행 한명이 뒤늦게 도착하였고
오기전 상황설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희 자리로 와서
불쑥. 음료수드세요.(따로 사온 음료를 먹으라는 뜻)
라는거예요 이미 기분 상할데로 상했고 그냥 나가려던차였는데
손님대화중 불쑥 끼어들어 선심쓰듯 먹으라는 거지같은
배려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또 한번 참고 나가려다 늦게 온 동생이
고기상태에 대해 다시 컴플레인을 거니
"아 그럼 새로 드릴께요"라면서 접시를 채갔어요
그래서, 더 이상 식사를 이어가고 싶지않으니 고기 필요없고
계산도 다 할테니 계산해달라 하고 나와
다른 고깃집에서 다시 식사를 했어요
참고로 서비스라며 첫 상차림에 올려준 야채도 안먹었고
(미나리,꽈리고추,버섯)
이미 구운 고기와 반찬으로 나온 마카로니만 먹고
나머지는 손도 안대고 나왔어요
여러분 보시기에도.
제가 좋은 고기를 몰라보고 컴플레인 건 것으로 보이시나요?
내 돈주고 혼나면서 밥먹는듯한 그 식당
앞으로 지켜볼께요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관계자분이나 당사자분이 보실지 모르겠으나
추후 어떤 사과도, 보상도 원치 않습니다
이 글은 소비자로서 의무를 다했던 만큼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도
수준미달의 음식을 제공한 점과
그에대한 업장의 아쉬운 대응,안타까움에
쓰게되었습니다
음료부분은 불편하게 생각하실 분들의 말씀도 맞습니다
다만 방침에 따르겠다 한 후에도
굳이 갑자기 저희 대화에 끼어들어 마시라고 하는 응대.
괜찮다 거듭 거절하는데도 일행의 눈살이 찌푸려질만큼
강요에 가까운 섭취를 권했습니다
그에 다시 한번 모두 언짢은 상황이 있었습니다
그런 분과 더 이상 상황을 이어나가고 싶지않았고
대화가 되지 않겠다 판단하여
음식값을 모두 지불하고 나오게 되었어요
코로나시국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실 자영업자들을
괴롭히기 위한 글이 아니며
아무리 어려워도
정직하게, 정당하게 돈을 벌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