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직원 이해 가시나요?

냐하하2022.04.02
조회338
안녕하세요 40대 직장인 입니다.
제가 꼰대의 생각인건지 직원의 생각이 잘 못된건지 여러분들의 소중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는 영업직의 장을 맡고 있습니다.
저희 지점은 팀이 두팀이며 각 4명씩입니다.
가끔 지점장님은 일이 없을때 직원들 퇴근 하라고 합니다.
저는 외부에서 일 보고 복귀하는 중에 팀원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기억나는 통화 내용 입니다.
저 : 어 누구야 머해(오후 3시경)팀원 : 퇴근 했습니다.저 : 퇴근? 지점장이 가라고 했구만 그래도 나한대는 얘기를 좀 하지 그랬냐팀원 : 지점장이 아무한대도 얘기하지 말고 들어가라고 해서요저 : .......그래 그래도 팀장인 나한대는 얘기를 해야 하는거 아니냐?팀원 : 지점장이 아무한대도 얘기하지 말라고 해서요저 : (약간 벙쪄서 예시를 든다고 들었는데)       누구야 너 군생활 했다고 해지? 대대장이 너한대 외박가라고 하면 중대장한대      보고 안하고 바로 가냐?팀원 : 그건 좀 비유가 맞지 않는거 같은데요저 : (좀 많이 벙찌기 시작) 그럼 지점장 팀하면 되겠네      내가 사무실 복귀해서 아무도 없고 그때서야 연락해서 퇴근 얘기 들으면 벙찌지 않겠냐?      니가 다른팀장한대 얘기 안하고 하는거야 맞는건대 니 팀장은 알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팀원이 아무도 없는 이유는 한명은 코로나, 한명은 조퇴)팀원 : ...............(말이없음)저 : ...........(말을 기다림)- 사실 이쯤에서 죄송하다고 한 마디 했으면 그래 앞으론 그러지 말자  라고 했을텐데 끝까지 얘기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 월요일에 보자 하고 끈었습니다. 이런 상황은 쉽게 겪어보지 못한 상황이라 지점장한대 가서도 물었습니다.지점장은 조용히 들어가라고 했지 아무한대도 얘기하지말라고는 안했다는군요머 어쨌든 조용히 들어가던 아무한대도 얘기하지 말고 들어가든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지점장이 들어가라고 했을 때 나한대 전화로지점장님이 들어가라고 해서 퇴근 하겠다고 얘기를 했거나내가 후에 전화 해서 물었을때 죄송하다고 깜박하고 팀장님께 연락 못했다고 하면별 일 없이 그냥저냥 지날일이라고 생각하는데참 일을 힘들게 만들 수 있구나 라는 생각에 신기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