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우선 나는 드라마 '내일' 보고 드는 생각이 들어서 네이트 처음 가입해보고 네이트판에 써보는데 이렇게 쓰는거 맞나..?
쨋든 나는 20대초반 여대생이야
왕따이야기가 나오네 심장이 먹해진다
왜냐고? 내가 당했거든
나는 구로구 이름 긴 고등학교에 벌써 5년전이구나 입학을하고 어떤 왕따 당하는얘 도와주다가 걔가 오히려 내 친구들 꼬득여서 나 왕따시켰거든
그러고 2학년 졸업했는데 매일매일이 지옥이였어
솔직히 내가 잘못한게 있으니까 이렇게 당했겠지?
나는 피부 컴플렉스가 심해서 컨실러로 가리고 다녔는데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너무 규정이 심해서 내가 이렇게 심하고 햇빛알러지까지 있다고 말해도 맨날 불려가고 얘들앞에서 대놓고 혼나고 그래서 더 더욱 무시를 당했어. 다른 쌤들한테도
특히 특성화고라 과가 있었는데 나는 미용과였어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인상도 안좋고 피부 가리고 다니니까 과실에 불려가고 억지로 비누로 화장지우게 하고 이건 다 내가 잘못했겠지
쨋든 2학년 올라가서 진짜 왕따가 시작된거같아
내 담임은 일본어 과목 담임이였는데 처음엔 좋았어 근데 언제부턴가 내가 얘들이랑도 못다니고 급식도 안먹는데 돈내기 아까워서 끊는다고 했거든
근데 담임은 내 부모 소득 그런거보고 나보고 못사냐고 못끊게 하는거야 그리고 왜 친구들이랑 밥안먹냐고
내가 솔직하게 말했지 사실 친구가 없고 내가 따로 밥 싸서 먹고싶다 이렇게 말했어
그랬더니 그러면 너가 더 더욱 다가가야지 급식은 못 끊는다고 이러고 가버리더라
난 이미 친구 하나도 없고 다가갈 수가없어
여초과든 여자들은 알지모르겠지만 이미 날 째려보고 이상한 취급하는데 내가 그런 무리얘들한테 어떻게 말을걸까
2학년은 4층 썼었나 체육시간에 안가도 몰라 아무도 그냥 나는 투명인간이였어
체육시간 전에 엎드려 있으면 아무도 말 안걸고 문잠그고 가버렸지
그때 처음으로 4층에서 떨어지면 죽진않지만 다쳐서 입원오래하겠지? 이러고 떨어질까? 계단에서 구를까? 제발 교통사고 나고싶다 이생각 뿐이였어. 이동수업때 쉬는시간때는 지옥이야. 그냥 학교가는거 자체가 죽어버리고 싶었어. 내가 원하던 학교 그리고 과를 왔는데 이러고 살기 싫었어
그리고 수련회때 담임이 나보고 갈거냐고 물어봤어 막 싫은 표정으로
내가 안갈거라고 단호하게 말했지
개 이상한 취급을 하더라?
그래서 엄빠한테 나 왕따라고 너무 힘들다고 쌤도 나를 너무 싫어한다고 막 내내 울면서 말했지
엄빠가 화나서 수련회가지말라고 유럽가자고
그래서 7박9일인가 유럽갔어 서유럽으로
그러고 담임이 티켓이랑 인증사진, 내용 쓰라고 하더라
다 쓰고 갔다온 후 제출했어
근데 너 이거 다 뻥이지? 티켓도 가짜지 이러더라
내가 진짜 어이가없어서 뭔소리냐고 했더니
얘들앞에서 개쪽주더라 못살면서 이런곳을 어떻게 가냐고
담임은 그냥 나를 거지라고 생각했어
엄마아빠 돈도 못벌면서 여행을 어캐가냐 이러고
그러고 매일 학폭위 신고할까봐 나 학교끝나고 1시간동안 못가게 붙잡고 신고할거냐 너가 잘못했다 이런식으로 말했지
엄마한테 다 이름 내가
엄마가 화나서 담임한테 요즘 자차 자가 없는 집이어딨냐고 진짜 막 화를 냈나봐 학폭위 신고할거라고 당신이랑 우리반 얘들
대놓고 괴롭히진않았어 같은반 얘들이
단지 투명인간 취급을 한거지
담임이 나 반에 없을때 단체로 얘들한테 나에대해 말했나봐
그리고 쓰다가 생각나는건데 2학년 봄인가? 서울랜드 갔을때 뭐 혼자 다니는건 익숙하지
난 빨리끝나서 집가고싶었어
몇시에 모이기로 하고 바이바이 하기로 했거든
근데 나 빼고 단체사진 찍었더라
그거 보고 충격받아서 자살하고싶었지
근데 마지막쯤 어떤 한 얘가 나한테 같이 다니자고 우리 무리랑 같이 다니자고 했어
근데 나는 자존감 바닥에 매일 자살생각만 하니까 문득 이 생각이 들더라고
얘까지 나처럼 다른얘들이 경멸하면 어떡하지?
나한테 유일하게 말걸어준 얘가 뒷담듣게하는게 너무 싫었던거야
그리고 얘는 괜찮을지 몰라도 무리얘들이 나를 안좋아할수도 있는거고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괜찮다고 거절했지
그러고 3학년때도 힘들었지만 그냥 마이웨이로 다녔어
고3이니까 바쁘기도 했고
아직까지도 악몽을꿔 사실 무서워
그냥 미친년처럼 칼이라도 휘두를걸
나를 처음 나락으로 보낸 날 배신했던 왕따당한얘
그러고 고2 담임
돈모아서 청부업자 고용해서 죽여버리고 싶었어
매일이 지옥이였어
내가 왜살까 난 죽어버려야해 난 살아있어봤자 민폐야
매일 자기혐오였지
시간이 지나도 옛기억은 잃어버리지않아
복수하고싶었어 너무
죽여버리고 싶었어
근데 사실 불가능하지
아마 더 훨씬 힘들었던 일이 많았을거야
아무래도 시간이 지났으니까 다 기억은 못하거든
아직도 힘들어
내가왜 미용과에 왔을까 난 인복이 참 없나 매일 생각해 아직도
과거를 돌아갈 수 있다면 그런 망할 학교 안갔어
사실 왕따 당하는 이유는 다있다 이러는데 맞아 이게 내 잘못일수도 있어
성인이 돼서 다시 돌아보면 내 잘못이니까 이렇게 멍청하게 당하고 큰 소리 한번 못내고
근데 생각나더라 다 잊고 나 혼자 잘사는게 답일수도 있더라 하지만 난 아직도 트라우마에 살아
정신적으로 힘들어 근데 나 혼자 버틸때까지 난 노력할려고
지금 나는 잘 버티는거같아 왜냐고?
내가 살아있잖아 깔깔
사람취급 못받고 투명인간 취급받는게 너무 힘들더라
왕따는 있으면 안되지
난 어쩌면 얘들보다 선생때매 이렇게 당했을려나
나 처럼 억울하게 사는 사람 없길바래
난 4년제 다니고 잘 지내 물론 고등학교 친구는 아예 없지만
언젠가는 나도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잘 살겠지
봄에 자살률이 높아 여러분
벚꽃보고 하늘보고 그런 나쁜 생각 하지말자
나도 힘들고 너도 힘들고 다 힘들고
내가 과거로 돌아간다면
내 잘못 아니라고 그딴 쓰레기 잘못이라고
말해주고싶어
왕따)드라마 내일 보니까 드는 생각
안녕 우선 나는 드라마 '내일' 보고 드는 생각이 들어서 네이트 처음 가입해보고 네이트판에 써보는데 이렇게 쓰는거 맞나..?
쨋든 나는 20대초반 여대생이야
왕따이야기가 나오네 심장이 먹해진다
왜냐고? 내가 당했거든
나는 구로구 이름 긴 고등학교에 벌써 5년전이구나 입학을하고 어떤 왕따 당하는얘 도와주다가 걔가 오히려 내 친구들 꼬득여서 나 왕따시켰거든
그러고 2학년 졸업했는데 매일매일이 지옥이였어
솔직히 내가 잘못한게 있으니까 이렇게 당했겠지?
나는 피부 컴플렉스가 심해서 컨실러로 가리고 다녔는데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는 너무 규정이 심해서 내가 이렇게 심하고 햇빛알러지까지 있다고 말해도 맨날 불려가고 얘들앞에서 대놓고 혼나고 그래서 더 더욱 무시를 당했어. 다른 쌤들한테도
특히 특성화고라 과가 있었는데 나는 미용과였어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인상도 안좋고 피부 가리고 다니니까 과실에 불려가고 억지로 비누로 화장지우게 하고 이건 다 내가 잘못했겠지
쨋든 2학년 올라가서 진짜 왕따가 시작된거같아
내 담임은 일본어 과목 담임이였는데 처음엔 좋았어 근데 언제부턴가 내가 얘들이랑도 못다니고 급식도 안먹는데 돈내기 아까워서 끊는다고 했거든
근데 담임은 내 부모 소득 그런거보고 나보고 못사냐고 못끊게 하는거야 그리고 왜 친구들이랑 밥안먹냐고
내가 솔직하게 말했지 사실 친구가 없고 내가 따로 밥 싸서 먹고싶다 이렇게 말했어
그랬더니 그러면 너가 더 더욱 다가가야지 급식은 못 끊는다고 이러고 가버리더라
난 이미 친구 하나도 없고 다가갈 수가없어
여초과든 여자들은 알지모르겠지만 이미 날 째려보고 이상한 취급하는데 내가 그런 무리얘들한테 어떻게 말을걸까
2학년은 4층 썼었나 체육시간에 안가도 몰라 아무도 그냥 나는 투명인간이였어
체육시간 전에 엎드려 있으면 아무도 말 안걸고 문잠그고 가버렸지
그때 처음으로 4층에서 떨어지면 죽진않지만 다쳐서 입원오래하겠지? 이러고 떨어질까? 계단에서 구를까? 제발 교통사고 나고싶다 이생각 뿐이였어. 이동수업때 쉬는시간때는 지옥이야. 그냥 학교가는거 자체가 죽어버리고 싶었어. 내가 원하던 학교 그리고 과를 왔는데 이러고 살기 싫었어
그리고 수련회때 담임이 나보고 갈거냐고 물어봤어 막 싫은 표정으로
내가 안갈거라고 단호하게 말했지
개 이상한 취급을 하더라?
그래서 엄빠한테 나 왕따라고 너무 힘들다고 쌤도 나를 너무 싫어한다고 막 내내 울면서 말했지
엄빠가 화나서 수련회가지말라고 유럽가자고
그래서 7박9일인가 유럽갔어 서유럽으로
그러고 담임이 티켓이랑 인증사진, 내용 쓰라고 하더라
다 쓰고 갔다온 후 제출했어
근데 너 이거 다 뻥이지? 티켓도 가짜지 이러더라
내가 진짜 어이가없어서 뭔소리냐고 했더니
얘들앞에서 개쪽주더라 못살면서 이런곳을 어떻게 가냐고
담임은 그냥 나를 거지라고 생각했어
엄마아빠 돈도 못벌면서 여행을 어캐가냐 이러고
그러고 매일 학폭위 신고할까봐 나 학교끝나고 1시간동안 못가게 붙잡고 신고할거냐 너가 잘못했다 이런식으로 말했지
엄마한테 다 이름 내가
엄마가 화나서 담임한테 요즘 자차 자가 없는 집이어딨냐고 진짜 막 화를 냈나봐 학폭위 신고할거라고 당신이랑 우리반 얘들
대놓고 괴롭히진않았어 같은반 얘들이
단지 투명인간 취급을 한거지
담임이 나 반에 없을때 단체로 얘들한테 나에대해 말했나봐
그리고 쓰다가 생각나는건데 2학년 봄인가? 서울랜드 갔을때 뭐 혼자 다니는건 익숙하지
난 빨리끝나서 집가고싶었어
몇시에 모이기로 하고 바이바이 하기로 했거든
근데 나 빼고 단체사진 찍었더라
그거 보고 충격받아서 자살하고싶었지
근데 마지막쯤 어떤 한 얘가 나한테 같이 다니자고 우리 무리랑 같이 다니자고 했어
근데 나는 자존감 바닥에 매일 자살생각만 하니까 문득 이 생각이 들더라고
얘까지 나처럼 다른얘들이 경멸하면 어떡하지?
나한테 유일하게 말걸어준 얘가 뒷담듣게하는게 너무 싫었던거야
그리고 얘는 괜찮을지 몰라도 무리얘들이 나를 안좋아할수도 있는거고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괜찮다고 거절했지
그러고 3학년때도 힘들었지만 그냥 마이웨이로 다녔어
고3이니까 바쁘기도 했고
아직까지도 악몽을꿔 사실 무서워
그냥 미친년처럼 칼이라도 휘두를걸
나를 처음 나락으로 보낸 날 배신했던 왕따당한얘
그러고 고2 담임
돈모아서 청부업자 고용해서 죽여버리고 싶었어
매일이 지옥이였어
내가 왜살까 난 죽어버려야해 난 살아있어봤자 민폐야
매일 자기혐오였지
시간이 지나도 옛기억은 잃어버리지않아
복수하고싶었어 너무
죽여버리고 싶었어
근데 사실 불가능하지
아마 더 훨씬 힘들었던 일이 많았을거야
아무래도 시간이 지났으니까 다 기억은 못하거든
아직도 힘들어
내가왜 미용과에 왔을까 난 인복이 참 없나 매일 생각해 아직도
과거를 돌아갈 수 있다면 그런 망할 학교 안갔어
사실 왕따 당하는 이유는 다있다 이러는데 맞아 이게 내 잘못일수도 있어
성인이 돼서 다시 돌아보면 내 잘못이니까 이렇게 멍청하게 당하고 큰 소리 한번 못내고
근데 생각나더라 다 잊고 나 혼자 잘사는게 답일수도 있더라 하지만 난 아직도 트라우마에 살아
정신적으로 힘들어 근데 나 혼자 버틸때까지 난 노력할려고
지금 나는 잘 버티는거같아 왜냐고?
내가 살아있잖아 깔깔
사람취급 못받고 투명인간 취급받는게 너무 힘들더라
왕따는 있으면 안되지
난 어쩌면 얘들보다 선생때매 이렇게 당했을려나
나 처럼 억울하게 사는 사람 없길바래
난 4년제 다니고 잘 지내 물론 고등학교 친구는 아예 없지만
언젠가는 나도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잘 살겠지
봄에 자살률이 높아 여러분
벚꽃보고 하늘보고 그런 나쁜 생각 하지말자
나도 힘들고 너도 힘들고 다 힘들고
내가 과거로 돌아간다면
내 잘못 아니라고 그딴 쓰레기 잘못이라고
말해주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