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가 생각해봤더니
ㄹㅇ…저게 레알 맞말인듯 ㅠ
우리는 청춘을 막 보내고 있는 젊은 세대층이라..
더 몰입되고..
왜 그런가 생각해봤더니
ㄹㅇ…저게 레알 맞말인듯 ㅠ
우리는 청춘을 막 보내고 있는 젊은 세대층이라..
더 몰입되고..
Best이거 ㄹㅇ임 2521이 잘 된 데에는 로맨스도 있겠지만 청춘이라는 키워드가 한 몫 함. 특히 전반적으로 침체된 지금 시기랑 imf랑 들어맞기도 하고.. 그런 힘든 순간에도 주어진 일을 해내면서 청춘을 사는 등장인물을 보면서 자극도 받는 시청자층이 주 시청자층인데 10화 쯤 ‘ 어차피 기억 안나는 일’로 매몰시키면서 한순간에 9회에 걸친 서사를 무너뜨림. 그럼 거기에 같이 동화된 시청자들은 아 그렇구나 하고 납득할수가 없는거지ㅋㅋㅋㅋ.... 사실 스토리 붕괴가 온건 10화 엔딩이었다고 봄... 나의 소녀시대나 라라랜드 같은 여운을 원했다면 아예 현대를 없앴어야했음
Best맞아... 애기들아... ㅜㅜ 아줌마 새끼 낳고 키우다 보니 20대 찬란했던 때가 기억이 잘 안나... 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니 어릴때 제발 행복하렴
Best911테러 끌어오는 거보고 작가 싸패인 줄 알았음..
Best희도가 다같이 바다로 놀러 갔던 날을 기억 못하는 것도 그냥 그때처럼 영원할 것만 같던 청춘도 기억도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어 가면서 자연스럽게 잊고 살아간다는 걸 표현한 듯 난 그때부터 이진이랑도 안 될 거라는 걸 예감함…
Best나 지나가는 나희도보다 한살어린 중년인데 중년도 씁쓸하고 빡침. 그 어떤 소중했던 만남도 부질없고 허무한거야 라고 일깨워주는거 같음. 그 허무함이 굳이 왜 극의 주제였어야했나ㅠㅠ
추·반난 좋았음.. 저게 현실인걸 뭐 어째.. 현실직시 시켜줘서 좋음
30대 중반이 보기에도 허무함 특히 그 수학여행 잊어서 내가 언제 바다를 갔지? 하는장면. 니네가 아무리 지금 좋고 행복해도 시간이 지나면 다 무의미하고 지나간다는게... 누군가한텐 인생의 씁쓸한맛이라며 공감될지는 몰라도 지금당장 치열한 나에겐 허무함 지금 열심히 사는게 의미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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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영원할 줄 알았던 연인이 있었고 그렇지만 헤어졌고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언젠가 할테니까 결혼한다면 남편을 당연히 사랑하겠지만 문득 문득 예전 연인도 생각나긴 할 것 같아서 (그리워하는 거랑은 좀 다름) 엄청 공감갔음. 누구나 그렇진 않겠지만 나도 내가 이럴 줄 몰랐는데 제대로 보내주지 못한 사랑 같은거 가슴에 묻고 또 누군가랑 살아갈테니까.
윤여정배우님도 그랬잖슴. 20대로 돌아간다면 돌아갈거냐고 근데 절대 안돌아간다했음.. 현재를 살자..청춘에 너무 목메지말고..효리언니말씀처럼 일희일비하는게 인생이다..
아줌마인데 난 결말 오히려좋아 여운남음 공감되는결말
난 알콩이한테 희도는내가 있어야한다며 퍼붓던 백이진이 맞나 싶었음 단지 몸이 멀어졋다고 잠수를타다니 최악의 나쁜놈이지 모야 백이진에대한 환상이 다 깨진 결말이였음 어쩔수없이 자신의 출세가 우선인 이기적인 놈이였음 사랑했으면 마지막 떠날때 기다려달라 했어야지 악어의눈물로밖에 안보이더라 이렇게 기분불쾌한 드라마 근간에 처음봄
아니 희도 이진 말고 유림지웅 처럼 10 년 연애후 결혼하는 얘기도 있잖아 희도 이진처럼 헤어지는커플도 있고 지웅 유림처럼 정말 예픈 사랑하는 커플도 있고 지웅 유림 참 멋지더라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사는거
희도 나이대인데 돌아보면 그때가 영원할꺼란 착각. 모든사람이 하지않나싶다. 날 성장시켜준 사람도 생각나고..그 사람도 성장하고있었고...지금은 각자결혼해서 각자 아이가 있겠지만 그 나이대의 행복했던 순간만큼은 지금까지 잊히지않고있다. 너무 소중해 그런기억들..현실의 남편도 너무 소중하지만 그때의 나도 소중했다
나는 남들 뭐라해도 다 재밌게 봤고 결말도 맘에 들었음, 애초에 헤어지는 결말 1화때부터 예상했기에.. 근데 쿠키영상때문에 좀 빡쳤음..
맨날 집에서 드라마만 보니까 드라마속 세상 사랑얘기들은 결말이 다 이쁜 얘기만 있는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현실은 아주 다르긴함. 내 고등학교때 첫사랑 카톡프사 보니 애기 낳고 잘 살고 있더라. 그땐 죽을듯이 아프고 이별 노래듣고 울고 했는데 나희도의 세월만큼지나 생각해보면 기억이 가물가물함 그리고 그때만큼 아련한 기분, 그사람을 사랑하는 마음 없어진지 오래임. 성씨도 기억이 잘 안날정도임; 현실살기 바쁘지.. 그리고 첫사랑 못잊고 계속 매달려있는것도 그것도 문제다. 현 남편있고 자식까지 있는데 거기에 아직도 매달려 있어야 한다면 그것 나름대로 괴로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