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 연어 낚시가 그리워지는 요즈음 "

아이비2022.04.03
조회17,601

지금은 새우 시즌입니다.

보트를 타고 나가 통발을 드리우고 알래스카에서만 나는

눈이 빛나는 새우 철이 다가왔습니다.

4월이 오면 , 늘 마음이 싱숭생숭 해집니다.

바다낚시가 시작되면서 모든 어종에 따라 어장이 활짝

열리게 됩니다.

새우, 가자미, 생태, 우럭, 볼락, 대구 등 다양한 어종을 늘 잡을 수 있어

강태공들에게는 일 년 중 제일 기다려지는 4월이 아닌가 합니다.

그럼 손에 손잡고 바다로 나가 볼까요!


ALASKA  " 연어 낚시가 그리워지는 요즈음 "

 

 

여기는 바다가 아니고 강가입니다.

리밋은 하루에 세 마리인데 한 마리만 잡아도 기분이 너무 좋답니다.


ALASKA  " 연어 낚시가 그리워지는 요즈음 "

일명 물개입니다.

바다표범의 유려한 수영실력은 정말 너무 부럽기만 합니다.


ALASKA  " 연어 낚시가 그리워지는 요즈음 "

여기는 엄청나게 큰 호수인데 고기는 별로 없는지 낚시하는 이는 보기 힘들지만

사냥을 하는 이들은 많이 옵니다.

저 깊고 깊은 산속으로 사냥들을 나갑니다.


ALASKA  " 연어 낚시가 그리워지는 요즈음 "

발데즈 항구입니다.

여기도 연어 낚시터가 있어 제약 없이 잡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ALASKA  " 연어 낚시가 그리워지는 요즈음 "

이곳은 초보 연어 낚시꾼을 위한 종합 교육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연어 낚시를 여기서 감각을 익히고 다른 포인트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ALASKA  " 연어 낚시가 그리워지는 요즈음 "

연어 낚시터는 이렇게 모든 곳이 풍광이 좋습니다.


ALASKA  " 연어 낚시가 그리워지는 요즈음 "

부둣가에서도 손쉽게 연어를 잡을 수 있답니다.


ALASKA  " 연어 낚시가 그리워지는 요즈음 "

여러 곳을 들르기보다는 이렇게 풍경 좋은 곳에서 일주일 정도

머물면서 휴가를 즐기셔도 좋습니다.


ALASKA  " 연어 낚시가 그리워지는 요즈음 "

간식시간에는 베이컨과 계란 프라이로 허기를 달랩니다.


ALASKA  " 연어 낚시가 그리워지는 요즈음 "

바다와 강이 만나는 합류지점인데 연어가 올라오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ALASKA  " 연어 낚시가 그리워지는 요즈음 "

저기는 수심이 불규칙하고 갯벌에 빠지는 일이 다반사라 

별로인 포인트입니다.


ALASKA  " 연어 낚시가 그리워지는 요즈음 "

버더 빙하가 자리한 곳은 수온이 낮아 새우 통발을 

내리면 아주 좋습니다.

홍어와 꽃게가 통발에 들어가기도 하고 문어도 잘 들어갑니다.

이렇게 어종이 다양하고 앵커리지 다운타운에서 불과 한 시간 거리에 

있으니 정말 복 받은 강태공이 아닐까요?

이러다가 보면 일 년이 후다닥 간답니다.

그리고, 일 년 내내 식탁은 풍성해지지요.

강태공의 천국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