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삭해도 소용없다했는데 욕먹고 글삭했네...
창피한건 알긴하냐.
원글쓴이야
(여기부터 원글)
집안 일 창피해서 어디 하소연도 못하겠어요
아버지는 곧 팔순이시구요 어머니도 70대 후반 되십니다 2남1녀구요
부모님 관절이 같은 연배 어르신보다 많이 안좋으세요 다른 지병은 없으신데 집안일 하시기에 무리가 있어보여 누군가는 모셔야 할꺼 같아서 일단 장남네 가고 싶어하시니 장남과 큰며느리에게 말을 꺼냅니다
큰며느리 : 두분 가까운데 사시고 나랑 동서가 번갈아 청소, 반찬 등 해드려도 한집에서는 못산다
장남은 마누라한테 꼼짝못하고.. 차남과 작은며느리와 딸과 사위 : 그럼 부모님 집 얻어드리는 비용이 또 들어서 그거 들이느니 모시고 생활비로 드리겠다
큰며느리 : 생활비? 그게 내 돈이냐 합가는 나만 고생이니 내 통장으로 입금하고 돈 입금하지 않을시 합가 중단과 이혼이라는 계약서 공증 받자
실화 입니다
미친거아닙니까
저도 며느리고 며느리가 합가하면 힘들어진다는거 알죠 저라도 싫을꺼에요
근데 부모님은 집을 따로 얻으실 형편이 못되고 저희들도 다들 빠듯해서 모아도 집 마련해드리기 어려워요
그래서 보증금 목돈은 못하니 각자 매달 월급에서 얼마씩 떼서 생활비 보탠다는데 본인 통장은 뭐며 가족끼리 공증이라니요?
보통 합가는 재산을 받았거나 아니면 이렇게 다른 형제들이 생활비 보태주는 자식이 모시지 않나요? 그렇다고 요양원 보내드릴순 없잖아요
저희 부모님 치매도 아니고 거동만 조금 불편하실뿐이에요 부모님 두분만 지내시기엔 힘겨워보이시구요
남도 아니고 이런 며느리가 어딨나요?
장남 좋은 직장 다니고 며느리는 전업주부에요
애도 한명만 키워요
생활비를 본인 통장으로 받겠다는 심보는 횡령 아닌가요? 이걸로 대판 싸웠거든요
큰며느리는 한푼 안벌면서 남편 키워주고 공부 시켜주신 시부모님께 최소한 도리는 해야되는거 아니냐 했더니 인터넷에서 못되쳐먹은것만 봤는지 자기 키워줬냐는거에요 공짜로는 안된대요
저희가 요양보호사 뽑나요?
며느리가 아니라 요양보호사 간병인 직업 가진 남 이었네요 파출부도 제대로 못해낼위인이?
작은며느리가 번갈아 모시자고 해도 못믿겠다고 서류 만들래요
저희가 왜요?
본인은 남편이 벌어다 준 돈으로 밥 먹으면서 며느리 도리는 안하겠다?
대리효도 아니에요 저희도 같이 할꺼에요
저희 다 같은 지역에 살고 솔직하게 말하면 매일은 못가겠지만 합가 힘든거 모르게 서로 자기 일이라 생각하고 함께 할꺼에요
단지 집이 필요하니 장남네를 쓰는건데 공증?
이렇게까지 요구를 하다니 너무한거아닌가요?
만약 이혼을 하게 된다면 큰며느리 유책사유겠죠?
너무 시짜 거리지마시고 정말 냉정하게 판단바랍니다
모시는 값 공증 받자는 큰며느리
댓글 19
Bestㅋㅋㅋ진짜개웃겨서 댓달았었는데. 왜 지는못모시고 남의집딸한테 지랄들인건지
Best진짜 이건 두고두고 킹받음 ㅋㅋㅋㅋ 글 중간에 "실화입니다 미친거 아닙니까" 이부분 특히 ㄹㅇ .... 본인 생각이 맞다는 확신에 찬 멘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st이혼하게되면 남편이 유책배우자가 되구요. 부모님 봉양 강요하신 원글님도 이혼에 많은 역할을 하셨기때문에 위자료 청구 가능할것 같아요. 이글도 복사해놨다가 이혼 청구시 써먹으시면 되겠어요... 큰 며느리분~
Best두분다 멀쩡하신데 거동만 불편하신거면 요양보호사를 뽑아드리든 하지 무슨 합가래요. 쓰니집엔 모실수 있어요? 무슨 핑계가 나오든 결론은 안되는거잖아요. 본인이 못하는 일 남의집 딸한테 부탁할거면 최대한 원하는 조건 들어주며 정중하게 부탁해요. 싫으면 말고!
Best아들키워준값을 왜며느리한테받아..아니그럼 딸집에서 먼저 모셔요ㅋㅋㅋ모시는데순서가어디있엉
장남네가 홀벌이든맞벌이든 그집문제지 지가뭔데ㅋㅋㅋㅋㅋ지앞가림이나잘하지 넘의집살림에 감놔라배놔라
장남집 잠시쓰는거래ㅋㅋ니가 그집사는데 10원한푼보태줬냐 건방지게 니가뭔데 쓰네마네야ㅋㅋㅋㅋ니집이야?
니부모 니가 모셔라 그럼ㅋㅋㅋ 모시고 공증 받자는데 뭐가 문제??? 감사하다고 절이라도 해야할듯 큰며리는 한푼도 안벌면서? 애는 누가 키웠음??? 진짜 시짜짓 하지마
지가 모시지ㅋㅋㅋㅋ지는 뭐함?시짜짓 하네
이게 그유명한 박제?
니가 모시던지 그럼 되겠네 한 천만원 정도 주면 생각 안해볼건데 !!!
너무 무식하고 세상에 그런 인간들이 뻔뻔하게 글을 남길 수 있나..믿을수 없어 자작인줄 알았더니 내 남은 인생 80세 노인 봉양 하며 인생 갈아질텐데 돈이라도 보상 받고 보겠다는 착한 며느리인데 딸이 지랄이여 ㅋㅋㅋ지가 쳐 보던가 뻔뻔 스러운년 . 제발 리플 다시 보고 느끼길 너라면 니 시모 모시고 살 수 있니 지 엄마도 안 모실라는 년이
초반에 돈주다가 끊을 생각이니 저렇게 화가 나서 글썼겠지. 끝까지 생활비 낼 생각이었으면 ㅇㅋ했을텐데
있쟎아요 두노부부 합가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습니다 잠만 주무시나요 식사챙겨드리고 옷챙겨드리고 신경이 곤두섭니다 그냥 단순히 지내는게 아니죠 거동도불편하신데 이건 두분 수발 드는건데 난 아무리 돈준다해도 싫습니다 생활비 얼마 줄건가요 적어도 오백정도 줄건가요 오빠가 몰 할 수있나요 밉니곱니 며느리가 도맡아 해야해요 요양보호사 쓰세요 생활비 주지말고 삼남매 돈모아 요양보호사 쓰세요
이혼하게되면 남편이 유책배우자가 되구요. 부모님 봉양 강요하신 원글님도 이혼에 많은 역할을 하셨기때문에 위자료 청구 가능할것 같아요. 이글도 복사해놨다가 이혼 청구시 써먹으시면 되겠어요... 큰 며느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