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2시14분 충북 옥천군 동이면 금강유원지 부근 강변도로를 달리던 SUV 차량이 경계석을 들이받고 강으로 추락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 5대와 인력 20여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수심 3m까지 가라앉은 차를 인양했다.차량 안에서는 신원 미상의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인명피해가 있는지 수색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차량 3m 강물 추락, 여성 1명 심정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급차 등 장비 5대와 인력 20여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수심 3m까지 가라앉은 차를 인양했다.
차량 안에서는 신원 미상의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인명피해가 있는지 수색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