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임그리고수위좀 있음)어젯밤에 꿈이 뒤숭숭함

ㅇㅇ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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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아님 진짜 꾼 꿈*



90년생 남자임

어제 새벽2시에 잠자리에 들고 깊게 잠에 빠지고 꾼꿈임

내가 어느 모르는 산속에서 길을 헤메고 있었음

안개도 짖게 껴서 정처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산중턱 쯤인가 고통에 찬 비명 소리가 들리는거임

무슨 소리인가 싶어 그 방향으로 달려가봤더니 평소 친하고 아끼던 동생(걔도 남자)이 그 산속에서 혼자서 아기를 낳고 있었음 개충격. 만삭상태 그것도 스쿼트 자세로

근데 걔가 그 산속에서 왜 혼자서 그것도 남자의 몸으로 애를 낳고 있지 이런 생각이 오래 갈수가 없던게 걔가 괴로워하는 모습과 몸상태가 심각했음

밑에가 진짜 출혈이 엄청나 다리 사이가 피로 흥건

근데 걔가 바로 앞에 내가 있는데도 내모습이 안보이나봄

설상가상으로 걔한테 달려갔는데 걔랑 나 사이에 뭔가 거대한 유리벽 같은거에 막힘 돌로도 안부서질 정도로 단단했음

그렇게 시간이 한시간이 흘렀나? 걔가 마지막 비명을 지르고 힘을주고 아기를 낳았음

근데 죽어서 나옴

걔는 슬픔과 심한출혈로 인해 그 자리에서 죽어버렸음 거기서 꿈이 깸

걔한테 전화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판녀들아 이거 진짜 악몽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