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제게 시댁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시댁이 누구던간에 항상 어려운 상대이고 부담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화를 해도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래서 전화를 아예 안합니다.
저희 집에서 전화가 와도 안받고 나중에 저에게 말을해서 "나한테 연락이 왔는데 자기(저)가 전화좀 해봐봐" 라고 합니다.
명절, 생일때도 당일날 가서 밥 사드리고(집에서 해먹는것도 싫다고 하네요.) 최소한의 도리만 하겠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화받기도 부담될 정도로 싫어하고 명절, 생일에도 3시간반 거리에 있는 시댁을 당일치기로 갔다오자고 합니다.
그래도 아내를 위해 최대한 배려하고 맞춰주려고 노력하는데 저희 집에서도 그런 제 아내를 좋게 보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전화를 했는데 부재중이 떠 있으면 다시 전화를 걸어야지 예의가 없다는 등, 그동안 멀어서 잘 보지도 못했는데 명절, 생일때 만큼은 좀 하루라도 자고가면 안되냐, 먼데서 왔는데 피곤하게 바로 가려고 그러냐는 등 말이 계속 나옵니다.
그때마다 제가 대신해서 변명거리를 대기는 하지만 저희 집에서는 아내가 시킨거라고 의심하는 눈치네요.
저만이라도 가서 챙겨드려서 서운함을 좀 풀어드릴까 싶은데 아내는 그게 또 싫은지 가지말리하고, 집에서도 계속 그렇게 전화도 안하고 집에 오지도 않고 그날 바로 갈거면 그냥 저 혼자도 오지말라합니다.
그래도 저는 부모님 안보고 사는 것도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아내보고 강요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두 사이를 잘 지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어느 한쪽에서 이해해줘야 할 것 같긴한데 참 어렵네요
아내와 시어머니의 갈등 고민
결혼 2년차고 제 와이프랑 어머니와의 관계에 고민이 있습니다.
와이프는 제게 시댁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시댁이 누구던간에 항상 어려운 상대이고 부담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화를 해도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래서 전화를 아예 안합니다.
저희 집에서 전화가 와도 안받고 나중에 저에게 말을해서 "나한테 연락이 왔는데 자기(저)가 전화좀 해봐봐" 라고 합니다.
명절, 생일때도 당일날 가서 밥 사드리고(집에서 해먹는것도 싫다고 하네요.) 최소한의 도리만 하겠다고 합니다.
이렇게 전화받기도 부담될 정도로 싫어하고 명절, 생일에도 3시간반 거리에 있는 시댁을 당일치기로 갔다오자고 합니다.
그래도 아내를 위해 최대한 배려하고 맞춰주려고 노력하는데 저희 집에서도 그런 제 아내를 좋게 보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전화를 했는데 부재중이 떠 있으면 다시 전화를 걸어야지 예의가 없다는 등, 그동안 멀어서 잘 보지도 못했는데 명절, 생일때 만큼은 좀 하루라도 자고가면 안되냐, 먼데서 왔는데 피곤하게 바로 가려고 그러냐는 등 말이 계속 나옵니다.
그때마다 제가 대신해서 변명거리를 대기는 하지만 저희 집에서는 아내가 시킨거라고 의심하는 눈치네요.
저만이라도 가서 챙겨드려서 서운함을 좀 풀어드릴까 싶은데 아내는 그게 또 싫은지 가지말리하고, 집에서도 계속 그렇게 전화도 안하고 집에 오지도 않고 그날 바로 갈거면 그냥 저 혼자도 오지말라합니다.
그래도 저는 부모님 안보고 사는 것도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아내보고 강요할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두 사이를 잘 지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어느 한쪽에서 이해해줘야 할 것 같긴한데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