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낳으면 책임감을 갖고 키워야하고
성인이 될때까진 뒷바라지를 해야하는 거니까
제대로된 마음가짐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너무 아무생각이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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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 감사히 잘 읽어봤습니다
전 딩크로 마음을 굳힌건 아니구요
아이를 낳는다는 것이 걱정이되고
결혼 후 아이를 낳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바꼈다는것도,
낳고싶다가도 싫다가도 이랫다가 저랫다가하는,
나도 내 맘도 모르는 제가 답답하기도 해서 올린 글이였어요.
제가 걱정도 많지만 책임감이 무척 강해요.
남편의 대충 성의없는?
저런 말들이 무책임해보였고 듣기싫었나봐요.
현실적이고 힘이되는 말을 듣고 싶어서 네이트판에 글을 올려보게 된거 같아요. 댓글에 겁을 먹고 막상 처해보니 덜 힘들었다는 말처럼 저도 그런 스타일이라서요 .. 걱정만땅하고 나중에 별거아니네? 이런거 같아요ㅎ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어요, 많이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생각정리해서 얘기도하고 남편의 제대로된 생각도 들어봐야겠어요^^
아이 낳아야만 할까요..ㅠㅠ
결혼은 가정을 만들어서 행복해지는 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했었어요…..
현재 결혼 4년차 점점 아이 생각이 없어져요 ㅠㅠ
낳아서 키운다는 것도 부담되기도하고
경제적인 부분, 경력단절 등 현실에 고충도 걱정됩니다
남편은 나이가 들수록 아이생각이 간절해지고있어요
우리 닮은 아이는 있어야되지 않냐
낳으면 다 키워진다더라
있는 형편에 다 키울 수 있다
내가 잘하겠다
뻔한 말로 현혹시킬려고하지만 현혹되지않아요
오히려 딩크를 선호했던 남편이 였습니다.
서로 결혼생활 후 생각이 바뀐 케이스죠…
결혼생활의 영향도 있는건거 싶기도해요
일도하지만 집안일도하고 여기에 아이까지? 감당안될꺼같고
나이도 있고 4년차다보니 시부모님의 손자압박은
들을수록 더 낳기싫더라구요
신혼때부터 그랬어요
그땐 신혼즐기고요~ 라고했지
지금은 천천히요 나중에요 아직요 이럼 잔소리의 시작이네요
일찍낳아야된다 , 어째라 저째라 이러쿵저러쿵
제 심보인건지 더 낳기싫어져요 ㅠㅠ
자꾸 낳으면 알아서 큰다는 말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남편은 왜 해보지도 않은 걱정을 미리하냐고하는데
제가 진짜 괜한 걱정을하는 걸까요?
아이를 낳으면 책임감을 갖고 키워야하고
성인이 될때까진 뒷바라지를 해야하는 거니까
제대로된 마음가짐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너무 아무생각이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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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댓글 감사히 잘 읽어봤습니다
전 딩크로 마음을 굳힌건 아니구요
아이를 낳는다는 것이 걱정이되고
결혼 후 아이를 낳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바꼈다는것도,
낳고싶다가도 싫다가도 이랫다가 저랫다가하는,
나도 내 맘도 모르는 제가 답답하기도 해서 올린 글이였어요.
제가 걱정도 많지만 책임감이 무척 강해요.
남편의 대충 성의없는?
저런 말들이 무책임해보였고 듣기싫었나봐요.
현실적이고 힘이되는 말을 듣고 싶어서 네이트판에 글을 올려보게 된거 같아요. 댓글에 겁을 먹고 막상 처해보니 덜 힘들었다는 말처럼 저도 그런 스타일이라서요 .. 걱정만땅하고 나중에 별거아니네? 이런거 같아요ㅎ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어요, 많이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생각정리해서 얘기도하고 남편의 제대로된 생각도 들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