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커플입니다
남친이랑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으며
올해부터 차근차근 인사 드리고 준비하고 있어요.
일단 저희 부모님은 공무원으로 평생 사셨고
남친 어머님은 식당에서 일 하시고
아버님은 공장에서 일 하고 계세요
저희 집도 말만 공무원이고 박봉에 유복하지 않아서
집안은 크게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카페에서 일을 하고 있고
남친도 가난하게 커서 돈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
대기업 공장에 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많이 버는 남친이 저에게
고가 선물을 거의 해주는 편이고 전 감사하게 생각해요
그런데 매번 제가 선물 받을 때마다 남친 누나 두분중
둘째누나가 유독 심한 간섭을 해요.
저랑 sns 팔로우 되어 계신데 제가 게시글 올리면
남친에게 연락해서.. 또 너가 사줬지?
너 결혼 한다는 애가 돈 언제 모으게? 간섭하며
제가 받은 선물들을 아니꼽게 생각하세요..
저는 제가 가지고 싶은 물건을 스치듯 얘기하고
사달라곤 절대 말 안했어요
한달에 한두번 정도 전자제품,명품백,명품 옷 선물 받았어요
남친 어머님이 식당에 일 하시며 몸이 많이 상하셨는데
누나 두분도 소득이 낮고 상대적으로 많이 버는 남친에게
누나들이 슬쩍 안마의자를 얘기하셨나봐요
남친은 다같이 모아서 사주자며 얘기했는데
저 만나기 전엔 안그러더니 절 만나고 나서는
가족이 필요한건 이제 안사주고 여친한텐 온갖 명품 사주고
하는게 무슨 상황이냐며 나무랐다고 해요..
그걸 남친에게 전해듣는데 벙쪄서
오빤 왜 그걸 듣고 가만 있었냐구
사람 무슨 꽃뱀 취급하는데 듣고만 있냐구 뭐라 했더니
그냥 저보고 팔로우를 끊거나 sns에 자랑글을 올리지말라며
오히려 누나들 편을 드는게..
역시 결혼을 준비하면서 사람이 변하는 건가 싶고
다음달에 같이 저희 부모님께 인사가는데
그냥 파토낼까 싶어져요..시누이 될 누나분들,특히
둘째누나분..만났을 때도 사근한 스타일이 아니셨는데
다 큰 남동생이 돈 쓰는걸 그렇게 아니꼽게 생각하고
간섭하는 사람인줄 몰랐어요. 결혼 파토내는게 맞겠죠?
선물 받은거 간섭하는 예비 시누이
남친이랑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으며
올해부터 차근차근 인사 드리고 준비하고 있어요.
일단 저희 부모님은 공무원으로 평생 사셨고
남친 어머님은 식당에서 일 하시고
아버님은 공장에서 일 하고 계세요
저희 집도 말만 공무원이고 박봉에 유복하지 않아서
집안은 크게 차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카페에서 일을 하고 있고
남친도 가난하게 커서 돈이 가장 중요한 사람이라
대기업 공장에 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많이 버는 남친이 저에게
고가 선물을 거의 해주는 편이고 전 감사하게 생각해요
그런데 매번 제가 선물 받을 때마다 남친 누나 두분중
둘째누나가 유독 심한 간섭을 해요.
저랑 sns 팔로우 되어 계신데 제가 게시글 올리면
남친에게 연락해서.. 또 너가 사줬지?
너 결혼 한다는 애가 돈 언제 모으게? 간섭하며
제가 받은 선물들을 아니꼽게 생각하세요..
저는 제가 가지고 싶은 물건을 스치듯 얘기하고
사달라곤 절대 말 안했어요
한달에 한두번 정도 전자제품,명품백,명품 옷 선물 받았어요
남친 어머님이 식당에 일 하시며 몸이 많이 상하셨는데
누나 두분도 소득이 낮고 상대적으로 많이 버는 남친에게
누나들이 슬쩍 안마의자를 얘기하셨나봐요
남친은 다같이 모아서 사주자며 얘기했는데
저 만나기 전엔 안그러더니 절 만나고 나서는
가족이 필요한건 이제 안사주고 여친한텐 온갖 명품 사주고
하는게 무슨 상황이냐며 나무랐다고 해요..
그걸 남친에게 전해듣는데 벙쪄서
오빤 왜 그걸 듣고 가만 있었냐구
사람 무슨 꽃뱀 취급하는데 듣고만 있냐구 뭐라 했더니
그냥 저보고 팔로우를 끊거나 sns에 자랑글을 올리지말라며
오히려 누나들 편을 드는게..
역시 결혼을 준비하면서 사람이 변하는 건가 싶고
다음달에 같이 저희 부모님께 인사가는데
그냥 파토낼까 싶어져요..시누이 될 누나분들,특히
둘째누나분..만났을 때도 사근한 스타일이 아니셨는데
다 큰 남동생이 돈 쓰는걸 그렇게 아니꼽게 생각하고
간섭하는 사람인줄 몰랐어요. 결혼 파토내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