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살이고 현재 중소기업 제조업체에서 품질관리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3번의 이직(평균 근속연수 1년 6개월..) 후 현재 직장에서 3년이상 근속년수를 채우고자 팀장겸 대리 직급으로 꽉찬 2년 째 업무 중인데 급여가 높은 중견기업 품질관리 채용 건이 있어 이력서를 넣었다가 1차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1차면접에서 2차 최종면접까지 보자고 제안이 왔는데 이변이 없는 한 합격할듯 합니다.. 그런데 1차면접을 보고 난 후 망설여집니다.. 이유는 중견기업의 경우 네임벨류가 있는 업체이며 상여금(아직 얼마인지는 알지 못함), 자녀장학금, 복지급(약 200만원) 과 같이 복지는 좋지만 채용 공고에 적혀있던 급여와 직급에 차이가 많이 납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품질 경력 6년차에 연봉이 3800만원이고(매년 약 200~300만원 연봉 인상이 있습니다) 중견기업에서는 직급을 사원 2년차로 얘기하고 정확한 연봉은 알려주지 않은 상태입니다.. (중견기업의 경우 직급 상승은 3년 주기) 제가 생각하기로는 대략 4천 초중반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두 업체 다 집에서 회사까지 거리는 비슷하고 하는 업무 분야도 동일한데 중견기업의 경우 업무 시 옛날 방식을 고수하고 제가 직접 경험에 의한 의견을 전달했을 경우 사수가 될 분이 직접 경험을 하지 않은 업무에 대해서는 그 경험을 무시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현 회사에서는 짤일 일도 없고 이미 업무에 익숙해진 상태이며 어느정도 제 능력을 인정해주는 상황입니다.. 중견기업의 면접이라 제발 붙기를 바라며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을 봤는데 기대보다는 실망한 상태입니다.. 이직을 하지말고 현 회사를 3년이상 다니고 더 나은 회사를 찾아볼까요? 아님 중견기업 2차 면접때 직급 상승과 연봉인상을 요청하여 이직을 하는게 나을 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113
이직고민)1차 면접 후 이직이 망설여집니다..
현재 중소기업 제조업체에서 품질관리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3번의 이직(평균 근속연수 1년 6개월..) 후 현재 직장에서 3년이상 근속년수를 채우고자 팀장겸 대리 직급으로 꽉찬 2년 째 업무 중인데
급여가 높은 중견기업 품질관리 채용 건이 있어 이력서를 넣었다가 1차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1차면접에서 2차 최종면접까지 보자고 제안이 왔는데 이변이 없는 한 합격할듯 합니다..
그런데 1차면접을 보고 난 후 망설여집니다..
이유는 중견기업의 경우 네임벨류가 있는 업체이며 상여금(아직 얼마인지는 알지 못함), 자녀장학금, 복지급(약 200만원) 과 같이 복지는 좋지만
채용 공고에 적혀있던 급여와 직급에 차이가 많이 납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품질 경력 6년차에 연봉이 3800만원이고(매년 약 200~300만원 연봉 인상이 있습니다)
중견기업에서는 직급을 사원 2년차로 얘기하고 정확한 연봉은 알려주지 않은 상태입니다..
(중견기업의 경우 직급 상승은 3년 주기)
제가 생각하기로는 대략 4천 초중반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두 업체 다 집에서 회사까지 거리는 비슷하고 하는 업무 분야도 동일한데
중견기업의 경우 업무 시 옛날 방식을 고수하고 제가 직접 경험에 의한 의견을 전달했을 경우 사수가 될 분이 직접 경험을 하지 않은 업무에 대해서는 그 경험을 무시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현 회사에서는 짤일 일도 없고 이미 업무에 익숙해진 상태이며 어느정도 제 능력을 인정해주는 상황입니다..
중견기업의 면접이라 제발 붙기를 바라며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을 봤는데
기대보다는 실망한 상태입니다..
이직을 하지말고 현 회사를 3년이상 다니고 더 나은 회사를 찾아볼까요?
아님 중견기업 2차 면접때 직급 상승과 연봉인상을 요청하여 이직을 하는게 나을 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