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던 중, 옆방에 살고 있는 아저씨 (대략 40대, 이하 B)가 문이 잠겨 있지 않던 A의 방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저도 경황이 없어 자세한 이야기는 듣지 못했지만 B는 A와 대화를 통하여 밖으로 나가게 되었고 고시원 주인 (이하 C)는 A에게 B가 술이 취하여 그랬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을 것이라며 안정 시켰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방 문 안쪽에서만 잠그고 풀 수 있는 새로운 자물쇠를 달아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달 후, 더 큰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바로 몇일 전 일입니다. 이야기만 들었던 저도 손이 부들부들 떨렸었는데요....
B가 이제는 새벽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로 칼을 들고 A의 집에 새벽에 다시 침입합니다. 열쇠도 흠쳤다고 합니다. 몇 달이 지난후라 새롭게 달아주었던 안쪽에서 잠글 수 있는 자물쇠는 잠그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B는 자고 있는 A에게 입을 막아 강간을 하려고 하였고, A는 잠이 깨어 소리를 지르고 손을 물게 됩니다. 소리가 너무 크자 B는 당황하여 도망가게 되었고 칼은 바닥에 떨어져 있으며 A의 얼굴 등에 약간의 상처가 남았습니다.
현재 상황은 경찰에 신고를 하여 B는 잡힌 상황이고 B는 A에게 합의를 하자며 1000만원 정도의 합의금을 제시한 상태입니다.
특이사항은 A가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이라는 것인데요, 학위 수여를 위해서는 약 1년 정도 한국에 머물러야 합니다. 물론 경찰서에서는 합의를 해주지 않는 다면 B는 1년 이상의 실형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는데요...
어떻게 사건 처리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만약 합의를 해준다면??
또한 고시원 주인역시 열쇠를 제대로 보관하지 않은 것 등에 대하여 책임이 있는 것인지도 궁금하네요...
지인이 강간을 당할 뻔 했습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급한 마음에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간단한 사건 설명을 위하여 저의 지인을 A 라고 하겠씁니다.
A는 대학생으로 현재 대학교 주변 고시원에 살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그러던 중, 옆방에 살고 있는 아저씨 (대략 40대, 이하 B)가 문이 잠겨 있지 않던 A의 방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저도 경황이 없어 자세한 이야기는 듣지 못했지만 B는 A와 대화를 통하여 밖으로 나가게 되었고 고시원 주인 (이하 C)는 A에게 B가 술이 취하여 그랬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을 것이라며 안정 시켰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방 문 안쪽에서만 잠그고 풀 수 있는 새로운 자물쇠를 달아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달 후, 더 큰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바로 몇일 전 일입니다. 이야기만 들었던 저도 손이 부들부들 떨렸었는데요....
B가 이제는 새벽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상태로 칼을 들고 A의 집에 새벽에 다시 침입합니다. 열쇠도 흠쳤다고 합니다. 몇 달이 지난후라 새롭게 달아주었던 안쪽에서 잠글 수 있는 자물쇠는 잠그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B는 자고 있는 A에게 입을 막아 강간을 하려고 하였고, A는 잠이 깨어 소리를 지르고 손을 물게 됩니다. 소리가 너무 크자 B는 당황하여 도망가게 되었고 칼은 바닥에 떨어져 있으며 A의 얼굴 등에 약간의 상처가 남았습니다.
현재 상황은 경찰에 신고를 하여 B는 잡힌 상황이고 B는 A에게 합의를 하자며 1000만원 정도의 합의금을 제시한 상태입니다.
특이사항은 A가 한국인이 아니라 외국인 유학생이라는 것인데요, 학위 수여를 위해서는 약 1년 정도 한국에 머물러야 합니다. 물론 경찰서에서는 합의를 해주지 않는 다면 B는 1년 이상의 실형을 받을 것이라고 하였는데요...
어떻게 사건 처리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만약 합의를 해준다면??
또한 고시원 주인역시 열쇠를 제대로 보관하지 않은 것 등에 대하여 책임이 있는 것인지도 궁금하네요...
외국인이라 법률이 내국인과 다른 점도 있는것인지,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구하려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도 주변에서 이런일이 발생한 것이 처음이라 조금 당황스럽습니다.
고시원에 사시는 분들, 문 단속을 꼭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